예전에 홍대 작은 카페에서의 인연으로 알게된 박선민님의 개인전에 다녀왔어요~

소봄이라는 작은 카페를 운영하셨는데
지금은 아크릴 물감으로 커피콩을 그리고 계세요~ :)

은수양보다 훨씬 크지만....저처럼 딸 아이의 엄마이고,
아이가 잠든 시간동안 그림을 그리신대요~

은수양 데리고 버스타고 홍대 도착!

일단 점심을 먹어야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은수양을 위해 오므라이스 카레 선택!

 
일단 카레를 먹여보고, 안먹으면 밥, 안먹으면 계란을 먹이자는 심산으로 주문했는데...
은수양은 단무지 삼매경에...-_-;;;

 
바로 맞은 편에 거울을 보며 자아도취에 빠져
단무지만 우걱우걱..-_-

이럴 줄 알았으면 카레 안먹을 껄.
초밥먹고 싶었는데...-_-;

결국 은수양은 점심으로 빵먹였네요.

밥먹고 전시회가 열리는 그라폴리오로~

카페, 그라폴리오


들어갔더니 카페에서도 밥을 팔더라구요.
그냥 카페에서 밥먹을 껄. -_- 몰랐네.
 
카페 내부에 그림들을 전시해 놓은 모습

 

좀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앉아있으니 보러가기 힘들었어요. -.-

박선민님이랑 약속을 하고 간터라 만나서 수다 좀 떨고,
엽서도 선물받아 너무 좋았는데...
사실 예전부터 작품을 사고 싶어서 간건데... 그런 말 할 짬이 없었네요. ㅋㅋ

첫번째 개인전 열렸을 때 가서 사려고 했는데....
은수양이 그 때 열감기에 걸려서 못갔었더랬죠. ㅠㅠ

정말 예쁜 작품들이 많았었는데....
다 팔린 것인가...-_-;;;

여러점 살 수 있는 형편은 아니어서 딱 한 작품만 사려고 하는데
예전에 뭘 사려고 했었는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은수양은 카페에서 노는 중

 

은수양 쫓아다니느라 얘기하다 말다 얘기하다 말다..-_-;

 

카페 안에 깨뜨릴만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_-;

 

역시 은수양 데리고 얘기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듯. -_-
차라리 집이 얘기를 더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놀이터나...-_-;

밖으로 나와 은수양 놀이터에서 놀게 하려고 갔는데...
놀이터에는 애보다 어른들이 수 백 명. 
조금 놀다가 저녁 약속장소로 가는데....

 
은수양 : 앗! 고양이다!

 

고양이가 노래에 맞춰 셔플댄스를. ㅋㅋㅋ

 
은수양은 메론을 먹으며 넋이 나갔었다능.

 

 

전시회 이번주 일요일까지네요.
작품이 몇 점 걸려있지 않아서 블로그에 더 작품이 많은 것 같아요.
예전에 뭘 사려고 했었는지 다시 뒤져봐야겠어요~

 

선물받은 엽서 중에서...

 


엽서 세트를 5,000원에 판매하신대요~ ^^

* 박선민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cafessobom

 

이번주까지 전시회를 하고 있는 곳은

* 그라폴리오 : http://www.grafolio.net/
그라폴리오 사이트는 카페 홈페이지가 아닌 창작자들의 모임 사이트에요.
위에 페이지에 가보시면 수백명의 멋진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많이 만나실 수 있어요~ :)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소식을 알고 싶다면 -> http://twitter.com/#!/prettynim 팔로윙하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동 | 그라폴리오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Next ▶

카테고리

쁘리띠의 글 전체보기 (1413)
쁘리띠의 월요편지 (20)
공지 (2)
쁘리띠의 책과 이벤트 (48)
떠나볼까 정모&번개 (7)
제주도 생활 이야기 (40)
여행이야기 (462)
여행준비 (24)
여행가서 듣기좋은 노래 (5)
해외에서 만난 우리나라 (7)
다음엔 어딜갈까? (13)
소소한 일상 (781)
쁘리띠님'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