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셜커머스에서 딸기가 좋아 티켓을 사놓은 게 있었는데
날짜도 며칠 안남았고, 일산 코스트코에 갈겸 헤이리 테마파크에 다녀왔어요.

저는 일산 코스트코랑 가까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힘들었네요. =_=
 
딸기가 좋아 - 집에 안갈래

 
딸기가 좋아 테마파크에는 다양한 공간이 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표를 받았는데 표에 어디 티켓인지 안써 있어서
비맞으면서 왔다갔다했더니 짜증이..-_-;;

제가 소셜에서 산 티켓은 딸기, 집에 안갈래 티켓이었고...
다른 공간들도 많은데 입장료가 다 별도더라구요.

가격은 이렇게 나뉘어요.
---------------------------------------------------------------------------------

---------------------------------------------------------------------------------

가격보니 할인도 많이 되는 게 아니었는데...(어른 7,000원짜리를 5,000원에샀으니 -_-;) 
은수양은 어차피 24개월 미만이어서 무료라...
어른 입장료만 내면 되니...통합권으로 사면 큰 할인 차이가 없었건만...
티켓 소진한다고 괜히 먼데 가서 힘들었네요.

날 잡고 통합권 하서 하루종일 놀다오면 좋은 그런 분위기.
미리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간게 많이 후회됐어요.
저희는 2시 넘어서 도착했거든요. =_=

시설 오래됐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좀 오래되긴 했어요~
비와서 옷 따뜻하게 입혀 갔는데... 그러길 잘했어요.

딸기, 집에 안갈래 지하 1층

 
키즈카페 놀이터 분위기


은수양이 여기 들어갔다가 미끄럼틀 타고 못나와서 은수양 구하러 저도 들어갔어요~
저는 제 몸무게 때문에 여기 끊어질까봐 완전 걱정. =_=
 

 
볼 풀에서 한참 놀다가.... 요기를 지나서 1층으로 올라갑니다.

 
얼굴과 다른 어른몸 아톰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1층은 댄스댄스 공간!

와... 이런... 롤러장분위기 같으니라고...ㅋㅋ 

 
오른쪽에 보이는 무대에서 딸기양이랑 수박군이랑...
노래랑 춤 가르쳐주는 언니가 나와서 댄스타임~!

꼭... 라인댄스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어른들 춤추러 가는거랑 애들이랑 별 차이 없구나..ㅋㅋ

진행하시는 언니가 토마토 노래로 열심히 가르쳐준 후
아이들을 무대로 불러 춤추는 시간을 갖는데
아이들 완전 흥분 분위기...ㅋㅋ

은수양도 올라가서 얼떨결에 따라 춤추는데... 인형한테 꽂혀서 인형만 바라봐요. ㅋㅋ
 

댄스 타임 끝나고 인형들 퇴장 뒤에도 무대 위에 올라가서
아이들이랑 춤추고~



인사도 하고~

 
댄스장 옆에는 재미난 모양의 미끄럼틀이 있는데
콧물흘리는 미끄럼틀..

 


은수양 콧구멍에 손넣어요.

옆에서 보면 포즈도 좀 아행행하죠. =_=
 

 

딸기 미끄럼틀도 있고~

 


가장 구석에는 거대한 풍선이 있는데...
음악에 맞춰 아이들이 완전 신나게 뛰어요~ :)
 

 
완전 재밌게 놀아요~


신기하게 넘어질 듯 하면서 균형을 잡더라구요.
물론 정말 넘어지기도 했지만... 말랑말랑한 곳에서 균형잡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은수양이 큰 아이들 뛸 때 밟힐까봐 조마조마. =_=

2층에서 실컷 놀다가 3층으로~

요기는 목공 놀이터라는데... 요런 분위기


신랑은 5분도 못하고 와르르 무너뜨린 후 포기하던데...
바로 옆 여자아이는 자기 키만하게 쌓았어요. +.+


 가장 구석 방에는 말랑말랑한 것들~

 
입구쪽은 요런 분위기

카페와 색칠공부 장소가 있어요~

 
은수양도 크레파스로 색칠공부

 

조금 하다가 2층에 가서 또 실컷 풍선 뛰다가...
힘든지 풍선 위에서 그냥 널부러져 있길래 집에 가려고 나왔어요.

2층이 제일 재밌네요.

테마파크 외에도... 꼭 인사동 쌈지길처럼 여러가지 샵이랑 빵집, 슈퍼마켓까지 있어요~

 많이 문 닫혀있기는 해요.

요 꽃... 리용에서도 봤는데... 도대체 작가가 누굴까..

 
지하 1층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딸기와 수박 바나나 등으로 만든 나무도 있네요~
 

 
은수양이 갑자기 배가 고프대서 빵집을 찾다가 슈퍼마켓 발견!

 
안에는 이렇게 친환경 유기농 가게가 있고..


저희도 밥 다먹고 요기서 된장이랑 과자 등등 사왔어요~
 

 
한쪽에는 식당도 있어요~

요런 분위기 

 
메뉴판


은수양 밥먹이라고 엄마손맛 제철밥상 주문 8,000원

요렇게 나왔어요.


은수양은 멸치 반찬에 꽂혀서 딴 건 안먹고 밥+멸치만 실컷 먹었네요.
남은 건 배고파하는 신랑 몫.

은수가 신나게 잘 노는 모습이 좋았는데...
다음에는 날 잡고 딸기 스페이스+딸기 테마파크.. 요렇게 끊어서
헤이리 구경도 할 겸 놀러가야겠어요~

분위기 잘 모르고 갔더니...
가고 오는 시간이랑  차막히고 등등 힘든 하루였네요.

아직도 어깨랑 삭신이 막 쑤셔요. =_=

아... 비가 와서 쑤시는건가..ㅠㅠ

* 딸기가 좋아 : http://www.dalki.com/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소식을 알고 싶다면 -> http://twitter.com/#!/prettynim 팔로윙하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저는 3월에 주중에 갔더니만
    정말 저기 전체에 사람 한 명, 개미 한 마리 없이... ㅠ.ㅠ

    가윤이랑 둘이 3만원 내고 표 끊고, 눈물만...
    (사람이 너무 없어도 애가 재미없어 하더구만요)

    2012.04.23 15:22
    • 쁘리띠님  수정/삭제

      헉... 사람이 없었으면... 댄스 타임도 없었어? +.+

      2012.04.23 17:10 신고
    • wonnie  수정/삭제

      댄스타임은 커녕
      건물 내에서 매표소 말고 사람 본 곳은

      꼬마기차 타는 곳 - 매표소 직원 불러와서 탐
      위 사진 젠가하는 곳 음료판매대 직원

      역시 노는 것도 남들 놀 때 놀아야 해요...

      2012.04.24 09:31
    • 쁘리띠님  수정/삭제

      그렇구나. 동네가 너무 멀어서
      그 주변에 사는 사람 아니면 장점이 없는 듯. =_=

      2012.04.24 11:42 신고

카테고리

쁘리띠의 글 전체보기 (1413)
쁘리띠의 월요편지 (20)
공지 (2)
쁘리띠의 책과 이벤트 (48)
떠나볼까 정모&번개 (7)
제주도 생활 이야기 (40)
여행이야기 (462)
여행준비 (24)
여행가서 듣기좋은 노래 (5)
해외에서 만난 우리나라 (7)
다음엔 어딜갈까? (13)
소소한 일상 (781)
쁘리띠님'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