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낳기 전에는 발렌타인데이에
신랑한테 초콜릿 만들어서 선물했지만
애기 낳은 후는.. 도저히...-_-;;

초컬릿 먹어봤자 당 밖에 안오른다는 신랑 말에(역시 이젠 나이가...-_-) 초컬릿은 패스.

지난주에 뭘 사줄까 고민했는데... 딱 발견한 선물. ㅋㅋ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지갑.

지갑 안에는 은수양과 내 사진을 넣었다.


사진에

*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 *

이런 말 넣고 싶었지만...-_-;;;
감시당한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_-;

사진을 너무 크게 뽑아 얼굴이 잘 안보이지만... 원래 이 사진~


진짜 간만에 내 얼굴 사진 찍었다능. =_=

신랑은 회사에서 초콜릿을 받아왔다.


여직원들은 회사의 남자직원들(심지어 유부남까지) 챙기느라 고생한다. -_-

그리고 오늘 골드미양 만나러 강남에 마실 다녀왔는데
골드미양이 준 초콜릿.


골드미양도 회사 남자직원들 챙기려고 30여개나 샀다고... (고생한다..-_-)

동네에서 왔다갔다 할 때는 몰랐는데
오늘 서울 강남에 다녀오니 정말 발렌타인데이 과열양상이...-_-;;

발렌타인 데이는 묵은 초콜릿 대방출의 날이기도 한데...
모두 신선한 초콜릿을 먹었기를 빌어본다. -_-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소식을 알고 싶다면 -> http://twitter.com/#!/prettynim 팔로윙하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남자들이 지갑에 와이프 사진 넣고 다니는 이유가
    힘들 때 마다 꺼내 보며
    '이 여자랑도 결혼했는데, 이 보다 힘든 일이 어디 있으랴' 하는 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14 21:32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4 22:19

카테고리

쁘리띠의 글 전체보기 (1413)
쁘리띠의 월요편지 (20)
공지 (2)
쁘리띠의 책과 이벤트 (48)
떠나볼까 정모&번개 (7)
제주도 생활 이야기 (40)
여행이야기 (462)
여행준비 (24)
여행가서 듣기좋은 노래 (5)
해외에서 만난 우리나라 (7)
다음엔 어딜갈까? (13)
소소한 일상 (781)
쁘리띠님'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