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루폰에서 사둔 63빌딩 빅2 티켓 이 있어 1월 31일날 다녀왔어요~
마지막 날이었는데 아슬아슬했네요~

남동생이랑 도현군과 함께 보기로 했는데
제가 먼저 도착해서 63빌딩 구경했네요.

서울애서 오래살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63빌딩 가봤어요. 완전 신기! >.<

은수양은 들어가자마자 뽀로로 풍선을 봐서 마구 달려가고...-_-
스페인에서처럼 어쩔 수 없이 사줬는데... 우리나라도 진짜 비싸게 파네요. 4,000원

특템한 은수양


엄마는 돈 아까운데 신나나보구나. -_-


남동생과 도현군이 도착하시고 씨월드 먼저 입장!


가장 먼저 보인 바다코끼리 바랴를 보자 은수양은 완전 신기한지
유리창을 떠날 줄을 모릅니다.

우아~~~ 감탄사 연발


씨월드 오게된게 마트갈 때마다 물고기 판매 코너에서 너무 좋아하길래 데리고 온건데
티켓 산 보람이 있구나... 싶어 감개무량했네요. >.<

바랴양이 좁은 수조관에서 열심히 노는데... 좀 가련했어요.
넓으면 좋으련만... 그 좁은 곳을 최대한 활용하며 유리창에 딱 붙어서 수영하더라구요~

은수양도 바랴를 보고, 바랴도 은수양 구경하는 중


도현군과 은수양

도현군은 다른 곳 구경하러 갔는데 은수양이 떠날 줄을 몰라
한참만에 다른 곳으로 이동~!

기분이 좋아 날개짓 춤추며 걷는 중 ㅋㅋ


예쁜 물고기들


물고기는 저희 언니가 진짜 좋아하는데...
미국에서도 씨월드인가.. 거기 연간회원권 끊고 다녀요~

무서운 곰치...=_=


미코노스의 펠리컨


아... 정말 동물원이고 수족관이고...
사람들 보라고 좁은 공간에 동물들을 가둬놓는 건...좀 아닌 것 같아요. -_-
은수양 때문에 오기는 했는데... 기분은 좀 그렇네요.

물고기 밥주는 쇼를 해서 잠시 감상 중


언니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고기들이 달려드는 중.
이 피딩 장면이라도 안봤으면 완전 돈아까울 뻔.-_-

입구에 상어 모형이 있길래 당연히 상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상어도 없고 물고기들도 많이 없고...-_-;;

꽤 실망하며 그냥 사진이나 찍자...모드

은수양과 나


남동생과 도현군


아... 난 이렇게 다양한 구도로 연출해줬건만...-_-


뭐 모델들이 좋았지만..-_-;;

씨월드를 나와 기념품가게...
은수양이 여기에서 또 환호성을...

높은 곳에 있는 펭귄있는 곳에 올려달래서 올려줬더니
뽀뽀를...-_- (인형 더러울텐데..--;)


그래서 얼른 내려놨더니 자기가 펭귄을 내리더라구요~


그리고선 막 반가워해. ㅋㅋ


뽀로로랑 같은 종인지 아는건가...-_-
진짜 펭귄을 보고는 본체만체하더니
인형보고 좋아하는 건 뭔지...-_-

실제보다 인형이나 만화를 먼저 접해서 그런건가봐요.

그리고 지하층으로 내려가 왁스뮤지엄 봤어요~

엘리자베스 여왕 할머니


씨월드와는 달리 여긴 진짜 질릴만큼 왁스인형이 많더라구요.
언제 끝나나 할만큼..-_-

링컨아저씨와 찰칵


도현군은 사진찍는 걸 너무 싫어해서 일부러 표정을 바꿔요. -_-

체 게바라도 있고~


베토벤, 모짜르트, 슈베르트~ 음악가들도 있고~


아마도 가장 최근에 만든 것이 아닐까...


은수양이 왁스 사람들을 너무 무서워해서...ㅠㅠ
안아달라고 해서 마구 빠른 속도로 이동했는데
요거는 싫어하지않더라구요. ㅋ

테디베어랑


마돈나와 은수양.. 펭귄입


왁스뮤지엄의 반전은... 아마도 이거.

다 가짜같았는데... 드라큘라 관 맞은 편에 구경하는 아저씨...
이 아저씨 관광객인줄 알았는데 안움직여서 깜짝 놀랬네요. ㅋㅋ


은수양은 드라큘라 너무 무서워해서... 얼른 또 패스. -_-

끝났나 싶었는데... 갑자기 등장한 타요! >.<

막 소리치면서 또 달려가더니
얼른 타요에게 타네요. :)


반짝반짝 예쁜 컵에서도 한 장~


원더우먼 테디 앞에서 포즈를 취한 도현군


은수양은 아이폰으로 율동동요 보는 중.


55%할인된 13,500원으로 안보고 제값줬다면 아까울 뻔..--;;
63씨월드는 너무 오래됐어요.
왁스뮤지엄은 정말 왁스인형을 질리게 볼 수 있어요.=_=

은수양은 아직은 작은 물고기나 인형을 더 좋아하네요.
그래도 바다 코끼리 너무 좋아했어요. :)

날이 따뜻해지면 동물원에 데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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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이 사진찍히는 걸 싫어하는 나이가 있더라구요~은수도 그 나이 되기전에 많이 찍어놔용 ㅎㅎ
    그래도 은수 배시시 웃는 거 보니까 제가 기분이 배시시 ㅋㅋ

    2012.02.11 14:41
  2.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수은수은수~

    집에서와 달리 차려 입으니
    '미모 돋네'요.

    2012.02.12 19:25
  3. 콩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수양 제법 숙녀티가~~~ㅋ
    귀여워서 짜응!!!

    2012.05.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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