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에게 길을 물어 찾아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예전에 가본 곳이더라구요. ㅋㅋ

저희 부산도착 기념 첫 음식이었습니다.

대표메뉴인 회국수 5,000원600원짜리 오뎅 2개


회국수 말고도 비빔국수, 물국수, 냉국수, 회비빔밥 등도 팔아요~

메뉴를 주문하면 주전자를 가져다 주는데...멸치 육수가 들었어요.
진한 멸치 육수맛이 좋았어요.

회국수를 자세히 보면 이래요~


양념그릇도 함께 주는데... 입맛에 맞게 더 넣으면 되는 시스템.
적당한 붉기(?)로 만들기 위해 양념장을 넣었다가는
입에서 화산이 폭발해요. ㅋㅋㅋ

그 때 멸치육수를 좀 마시는 나아지죠.

회국수는 특별한 맛이라기보다는 그냥 별미 정도.
회국수 먹을 곳이 흔하지는 않으니까요.

50~60년 전에서야 맛있는 음식 범주에 들었을지는 몰라도
요즘은 너무 맛있는게 많아 밀리네요.

부산의 별미입니다. :)

* 할매집 회국수
- 주소 : 부산시 중구 남포동 2가 15
- 전화 : 051-246-4741

광복로 패션거리에서 로터리쪽으로 가다가(영화관 방향)
로타리 바로 직전 까만빌딩 랜드로바와 푸부 건물 사이로 들어가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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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1동 | 할매집 회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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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가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저도 국수류를 좋아해서, 여기 자주 들렀었는데요...
    요즘은 근처에 더 나은(?)국수집이 많이 생겨서..발길이 그쪽으로 향한다는....-.-;

    2012.02.03 03:11
  2. 손가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광복동입구쪽에 <골목국수집>이라고 있는데요..아주 뛰어난맛은 아니지만..
    화학조미료를 쓰지않아서 그런지..처음엔 좀 닝닝하고 싱겁다 느껴지기도 하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있는 집입니다...국수먹으면서..'몸에 좋은거야...' 이러면서 먹는다는..ㅋ
    (이집 주인장은 영도에서,아니 부산에서 아주 유명한 '목장원'이라는, 연매출 50억의 고깃집사장님이셨는데...
    실패하시고.... 다시 일어서신 분이라네요...)

    <부평동시장 국수집> 깡통시장 위쪽에 월드벨리건물이 있고 ,바로옆에 부산은행이 있는데, 은행뒷편에 가게가
    있답니다..김치국수, 특히 비빔국수 매콤하니 맛있어요..물론 가격도 착하구요^^
    (이집은 쁘리띠님도 이번에 가보셨던 할매국수집..바로옆 담벼락에서 장사하시던 분이셨는데..장사가 잘되니
    누가 신고를 했다나 어쨌다나...뭐 그런 얘기가 떠돌았었지요...^^;)

    <주문진 메밀막국수> 남포동 극장가 대로변에서요..자갈치쪽으로 100m정도 가시면, 보인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막국수 한그릇~ 전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쌩뚱맞지만..<김해 대동할매국수>
    국수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하며 별 기대없이 갔었는데.............맛있더라고욤 ㅡ.ㅡ;;
    면발은 쫄깃하고, 땡초탓에 국물은 얼큰하고 시원하고....맛 참!신기하네~~~그러고 왔었더랬죠..
    국수한그릇 먹으려고 김해까지 자주 갈수없다라는게 아쉬울뿐이었어요..
    혹, 김해갈일 있으면 꼭 드셔보세요....근처에 짝퉁할매국수도 많으니 꼭, 원조맛집을 찾으셔야해요....!!

    이상은...제가 다시 오고싶다고 느꼈던,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이었어요...
    (그외에도 50년이 넘었다는 중앙손국수, 용두산공원입구쪽 해물칼국수, 구포국수집 등등...
    착한가격에 따숩게 먹을만한 국수집...아주 좋아라 합니다..ㅎㅎ)


    p,s 댓글을 너무 길게 써서, "여기가 너네 블로그냐" 흉보실분이 계실까봐 비밀로 올려요..^^;
    오랜만에 블로그 들렀는데, 쁘리띠님 부산여행기에 제가 너무 들떠버려,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혹, 기억못하시겠지만, 저 인도에서 쁘리띠님 잠깐 만났었어요...식당에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는....
    이래저래 반가워서 그런거니 이해해 주세요~~^^)

    2012.02.08 22:18
    • 쁘리띠님  수정/삭제

      이야아~~~~
      손가락님 최고최고!

      역시 전문가는 지역주민!! ㅋ
      너무 감사해요. 제가 꼭 다 다녀볼게요!! ^^

      다른 분들도 정보 공유하게 비밀글로 안써주셔도 되는데...
      저랑 식당에서 사진을 언제 찍었지요??? +.+
      어디서, 몇년도에요????? +.+

      2012.02.08 17:13 신고
  3. 손가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사진첩을 펼쳐보니 "카주라호"에서 만났었네요..식당에서 메뉴판찍을때
    제가 자~알 잡아드렸었지요...ㅎ
    (10년전 얘긴데 너무 우려먹네요 ㅋㅋ)
    그 먼곳에서 아주 유명한?분을 만나. 저에겐 기억에 콕!남아 있어서 그러니..
    촌스럽게 별걸 다 기억하네~하고 흉.........보진 않으시겠지요?^^

    ( *말씀대로 정보공유 차원에서, 댓글 비밀은 풀게요~)

    2012.02.08 23:11
  4. 손가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쁘리띠님 펀자비를 입은??건 아니고..(설마~ㅎ)
    쁘리띠님은 분홍 펀자비를 입었고, 전 후줄근한 티셔츠입었고요....ㅋ
    10년전이다보니..둘다 좀 젊어보이긴 하네요 ㅎㅎㅎㅎ
    암튼, 반가워요~~~~~~^^

    2012.02.0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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