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여행작가의 원고 마감 책상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_-
저희 신랑이야 매일 수시로 보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한번 찍어보았어요.


아주 그지같죠? ㅋㅋㅋ

여행지에서 정리한 스크랩북이랑 지도, 책, 영수증 등등
아주 지저분한 책상으로 시간을 꽤 보냈네요.

툭 건드리면 와르르 무너진답니다. -_-;;;

드디어 오늘 원고를 다 넘겼어요. ㅠㅠ

사실은 지난주 월욜날 넘기기로 했는데...
은수양이 지지난 주 금욜날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다리를 못움직여서
또 응급실에 다녀왔거든요. ㅠㅠ
덕분에 주말동안 은수양은 코알라처럼 제게 안겨 있었지요. ㅠㅠ
일주일이 지나니 살살 걷게되더라구요. 아직 예전처럼 뛰거나 그러지는 못하구요.

은수양은 아프고, 원고는 남았고, 또 원고 다 넘길 줄 알고
놀러가는 약속까지 줄줄이 만들었더니... 아주 복잡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여튼, 일단 원고는 땡! 책상 정리해야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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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eong Jack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Sorry to hear that.
    I hope that she will get better soon.....

    2012.01.16 15:18
  2.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작가를 꿈(만) 꿨던 저로서는
    괜히 막 낭만적이고 그래요.

    그나저나 은수 괜찮은지..
    코알라... 2인 1조의 삶. ㅠ.ㅠ

    2012.01.16 20:11
    • 쁘리띠님  수정/삭제

      많이 괜찮아졌어.

      정말 그때 주말에.. 허리 나가는 줄 알았음..-_-;;
      은수양은 너무 무거워. ㅠㅠ

      2012.01.16 22:57 신고
  3. 푸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수양이 아팠군요... ㅠ . ㅠ
    뼈가 다친 건 아니겠죠...?
    제가 어려서부터 뼈 다친 일이 많았어서 걱정이...

    가까이 살면 일하시는 동안 은수양 좀 봐줄텐데~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최고로 멋진 스페인 이야기 기다려봅니다!!

    2012.01.16 23:02
    • 쁘리띠님  수정/삭제

      엑스레이 찍었는데 뼈는 멀쩡하더라구요~
      애가 말을 못하니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몰라
      완전 답답했어요. ㅠㅠ

      2012.01.16 23:22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7 23:08
    • 쁘리띠님  수정/삭제

      쌍둥이 아들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하하하.
      여기 덧글이 비밀글이 안되서 메일 주시면
      제가 답변 보내드릴게요. ^^

      chungeuni@naver.com

      2012.01.18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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