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이트의 관리자모드에서 보면... 방문자들이 어떤 검색어로 들어왔는지 볼 수 있어요~

그 순위에 '섹시 화보집' <- 이 있어 얼마나 웃었나 몰라요. ㅋㅋ
어떤 분들이 인터넷에서 '섹시 화보집'으로 검색해 잔뜩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은수양의 D라인 몸매를 봤을테니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중에..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 부산의 깡통할매 유부보따리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바로 요 글-> [부산/깡통골목, 할매유부전골] 유부보따리!! >.<

글을 다시 읽어봤더니 유부보따리가 급 땡겼네요.
부산에 가서 먹을 수는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ㅋㅋㅋ

3~4일 걸렸던 것 같고... 주말에 신랑이랑 샤브샤브 해먹으려고 기다렸어요.

 

제가 이렇게 셋팅을 하니.. 신랑이...
"사진찍으려고?" 라고 덤덤하게 말합니다. -.- ㅋㅋㅋㅋ

신선한 채소와 마트에서 사온 한우 채끝!


다시마와 멸치를 우려낸 육수에 깡통할매 유부보따리와 오뎅도 넣고, 청경채와 배추도 넣고 보글보글~

 

사진 찍은 후에는 먹느라고 정신없어서 사진이 없네요. ㅋㅋ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
신랑은 고기를 막 흡입하더라구요. 이번주말에도 또 샤브샤브 해먹을까봐. =_=

샤브샤브처럼 쉬운 음식이 없는데..........아하하하하하.

다 먹고선 커피마시며 그 날 우편으로 도착한 이탈리아 책을 훑어봤네요~ :)

 

조혜영님 감사~!! >.<



ps : 그리고 어제는 그렇게 구하기 힘들다는 도니도니 돈까스가 드딩 도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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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작가님,
    제가 등장할 줄은! 두둥!!

    샤브샤브 맛있게 보여요. 저도 집에서 해먹어 봐야겠어요!
    인천으로 이사 오심, 조만간 은수양 돌보러 갑니다요- 크크

    2011.10.21 17:52
  2. 태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어쩐지 언니 집에 놀러가고 싶더라니.
    담번에 캠핑가면 샤브샤브를 해먹어야겠다고 다짐을 했던터라 넘 맛있어 보여요 ㅠㅜ

    2011.10.23 23:55
    • 쁘리띠님  수정/삭제

      퐁도 같이 먹쟀는데 피곤해서 그냥 집에 갔엉.
      샤브샤브는 하기도 쉽고 맛도 있고 너무 좋은 음식!

      2011.10.24 13:33 신고
  3.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중에 급 뜨끈한 샤브샤브 국물이 당기네요. ㅠㅠ
    유부보따리 그렇게 맛나나요? 전 쁘리띠님 블로그에서 첨 봤는데, 온라인 주문해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ㅋ

    2011.10.24 02:36
    • 쁘리띠님  수정/삭제

      맛있어요! 완전 최고!라기 보다는 별미죠!
      간장+와사비 해서 찍어먹으면 더 맛나요.

      그런데 한 가족이서 먹기에는
      양이 좀 많은 것 같아요.

      누구랑 나눠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1.10.24 1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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