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청소하다가 은수양이 조용하길래 어디에 있나 찾아봤어요.
작은 방에 의자에 올라가서 의기양양하게 제게 손을 흔들고 있더라구요.

이때까지 의자 위에 올라갔던 적이 없어서 깜짝 놀랬는데...
잘 앉아있길래 다시 뒤돌아 청소를 했죠.
다시 고개를 돌려보니 이번엔 내려와 있더라구요. 아... 빠르다. =_=

그래놓고는 은수양 어린이집 보내야할 시간이라 제가 세수를 하고 화장실에서 나왔어요.
은수양이 어디에 있나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은수양이 이러고 있더라구요.


헉!

정말 귀신이라도 본 것마냥 깜놀했네요.

의자 위에 혼자 올라간 것도 대단한데... 의자에서 식탁 위까지 올라가서
유유히 뻥튀기를 먹고 있다니....!!!!

맛있게 뻥튀기를 드시는 은수양


은수양은 이렇게 예쁜 짓도 하지만.... (아픔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노는 은수양)



오늘은 이렇게 성질을 부리더라구요. -_-



안녕해보라니까 성질이야..-_- 쳇.

어머니가 은수양 눈을 보면 성깔있게 생겼다고 그러셨는데... (절 닮아 그렇다고... ㅋㅋㅋ)
좀 더 커보면 누가 더 성깔있나 정리가 될 것 같아요. 아하하하.

ps : 제가 지난주부터 은수양 감기에 옮아 헤롱대고 있습니다.
스페인 책도 진도가 안나가고 블로그에 쓰는 여행기도 진도가 안나가네요. =_=
내일부터는 간단한 정보라도 조금씩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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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나 ..!! 제가 다 등골에 식은 땀이 ㅇ.ㄹ 조심해야 해요. 귀엽고 대단한 은수양입니다.ㅋㅋㅋ

    2011.09.08 11:10
  2. Myeong Ji Jack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she is a big girl now. I can see her daddy's face in her. She is a cutie!

    2011.09.08 12:57
  3. 고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초콜릿님이 은수가 자기 유치원때랑 판박이라고 하시던데 ㅋㅋㅋ
    특히 눈은 딱 초콜릿님이심!!! 그나저나 저 겁없는 성격과 골목대장 기질은 언니한테 나온게 분명해요 ㅎ

    2011.09.08 21:46
  4. 시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아 하는 부분에선 꼭 엄마라고 해주는 센스. ㅋㅋ

    2011.09.08 23:05
  5. 김혜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똑똑한데요~

    2011.09.08 23:14
  6. 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형부 모습이 많이 보인다~ ㅎㅎ

    2011.09.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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