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수양 통장 만들었어요! :)

직원분이 알아서 뽀로로 통장커버로 만들어주셨어요. ㅋ


원래는 돌잔치 끝나고 여행가기 전에 만들어주고 가려고 했는데...
통장 만들려면 가족관계증명서+도장 이 필요하다고 해서 못만들었었네요.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3천원짜리 은수양 도장을 주문했어요.


핑크색이 생각보다 예쁘지 않았지만... (그냥 흰색으로 할 껄..ㅠㅠ)
비싼 도장 만들고 싶지는 않아서...그냥 패스. =_=

그래도 찍은 건 마음에 들어요~ :)

호랑이띠 김은수


얼마전에 어머니 친구분이 은수양에게 만원주신 걸로 통장을 만들었는데...
얼른 돌잔치에서 받은 돈을 이체 시켜서 두둑하게 만들어줘야겠어요.

예전에 저 어렸을 때, 세뱃돈이나 용돈 받은 거...
엄마가 보관해준대서 줬는데... 그 돈은 소리없이 사라진 후 영영 제게 돌아오지 않았었지요.
너무 억울했던게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_- 물론 엄마가 저한테 쓴 돈이 더 많겠지만...흠.
여튼, 은수양에게 그런 한치의 억울함 마음을 주고 싶지 않아서 받는 족족 누가 줬는지 멘트 달아서 넣어주렵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이율 3.5%짜리 적금통장도 있던데...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그냥 왔네요.
좋은 거 아시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은수양은 지난 일요일, 점심 밥도 못먹게 하더니... -_- 이후에 차마시러 갔을 때 쿨쿨~!

션언니가 찍어주셨어요! :)

[은수양은 지금]
1. 어린이집 완전 적응, 이제 데려다줄 때 울지도 않아요. 10-5시 출퇴근합니다.
집에서와 달리 밥도 잘먹고, 간식도 잘 먹는대요. 반 아이들 중에서 제일 잘 놀고... 대장노릇하면서
우는 아이 있으면 눈물 닦고 토닥토닥해주고, 한 남자아이에게는 뽀뽀뽀뽀~ 하면서 뽀뽀도 해주고 안아준대요.
그러나... 무거운 몸무게로 어제는 등 뒤로 친구들에게 기대다 두 명이 은수양 밑에 깔렸고..-_-;
미끄럼틀 탈 때는 막고서 애들 못타게도 한다는군요. --;;; 그러면 안되는데...ㅠㅠ

2. 콧물감기
예방주사 맞고 열이 올랐다 내린 다음에 누런 콧물이 줄줄~
 열도 안나고 잘 놀기는 하는데 콧물이 계속 나서 병원 다녀왔어요.

3. 밤중수유
일주일전부터 밤중수유 완전 뗐는데... 주말에 사람들이 놀러오니 다시 밤중에 우유를 찾네요. -_-;;
다시 저절로 떼어지길 기다려야겠어요.

4. 우유배달
일주일에 두번 1리터 우유 배달 주문을 했어요. 맨날 사러 가기 귀찮아서..=_=
은수양은 분유 안먹이고 파스퇴르 후레쉬 먹이는데... (아기용으로 나온 우유는 너무 달아서...그냥 일반 우유)
G마켓에서 주문하니 개당 200원 더 싸네요. 배달도 되고 저렴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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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귀여미 은수가 정말 많이 컸네요. 어린이집이라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ㅡㅡ;;
    제 꼬꼬마딸램도 내일로 만 6개월을 찍네요. 너무나 감격스러워요 ㅠㅠ
    이제 사람 비슷해지려고 열심히 기고 붙잡고 일어서려고 안감힘

    그러면서 하나둘 사고를 치기 시작하네요.
    얼마전에는막아놓은 쿠션을 타고 넘어 테이프크리너를 쪽쪽 빨다가 검거되었고.

    오늘 아침에는 옷장과 서랍장 사이에 기어들어갔다가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한 상황에서
    자기도 민망하던지 소심하게 소리를 지리다가 발견되었지요.

    모 이리저리 머리 쿵하는건 하루에도 여러번 ㅠㅠ 정말 아가들은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크
    걸어다니면 더 하겠지요.~

    그래도 은수양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줬으면 좋겠어요 ^^
    저도 이제 들쳐메고 살살 돌아나녀도 되겠지요?? ^^

    2011.08.31 14:2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31 14:49
  3.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하나은행에서 코코몽이요~ ㅋ
    그나저나 도장 너무 신기해요!!

    2011.08.31 14:50
  4. 새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수양 어린이집에서의 표현이 재미있네요...건강하게 잘 커서 좋아요.아~~~이렇게 통장이라도 만들면 견지가 될거같아요.처음에 주변의 지인들이 적어놓으라고 해서 적다가 견지가 안되던데...중간에 끊다가 지금 다시 적어두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ㅎㅎㅎ요렇게 하니 참 알차고 도장도 통장도 은수양처럼 귀여워보인다능...

    2011.08.31 15:30
  5. euge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통장이고 뭐고 어디다 썼는지 없네요..ㅡ.,ㅡ
    왠지 미안해지는...그래도 엇따 썼겠어요 기저귀 분유 간식비로 다 나갔죠..ㅋ
    우리 혁이도 하나 만들어 줄까봐요^^;;

    그나저나 은수와의 여행이야기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봐요...목빠져요..^^

    2011.08.3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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