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양은 항상 이 자세로 잡니다.


자다가 깰 때도 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훽~ 뒤돌아서
저러고 자는데 등돌리고 자니까 쌀쌀맞은 느낌이랄까요? -_-;
(등돌리고 잘 거면서 있는지 확인은 왜 하는데? -_-)

왠지 쓸쓸해보이는 자세로 자니까 엄마가 척추 휜다고 똑바로 재우라고 한마디 하더라구요~

여튼 오늘 낮잠자다가 깰 무렵의 은수양


눈 반짝.




어제 G*홈쇼핑에서 메리즈 기저귀를 팔길래 구매해봤어요~
이랑이 전에 홈쇼핑에 나올 때 저렴하니까 사라고 전화했었는데 그때 타이밍을 놓쳤었거든요.
그 얘기를 엄마한테 하고 있을 때 채널을 틀다보니 딱 하고 나오길래 웃겼네요.ㅋㅋ

무슨 사이즈를 사야하나 하다가..12kg이상(은수양은 13kg, 307일)인 XL사이즈를 샀어요.
L사이즈가 14kg까지이긴한데... 너무 꽉낄까봐.. (장수는 더 많던데...ㅠㅠ) 그냥 XL사이즈로 시켰네요.

일본 갔다가 올 때 사올껄...기저귀살 때마다 후회하는 중입니다. -_-

그나저나 완전 총알배송으로 오늘 도착해서 깜짝놀랐네요. +.+

메리즈 기저귀 

이런, 제길슨!

기저귀 겉봉투에 뛰는 아이 사진이...-_-; 왠지 너무 손해보는 이 느낌..ㅜㅜ
은수는 이제 잡고 걷는데.... 역시 거대아 은수양..-_-;

이때까지 제가 쓴 기저귀는
군기저귀->6개월 즈음 캐나다 여행할 때 이름모를 기저귀->미국에서 팸퍼스 써보고 군기저귀보다 얇아서
지금까지 잘 사용 중. 냄새가 좀 그렇긴 하지만...=_=

팸퍼스와 군기저귀

확실히 팸퍼스가 더 얇죠? +.+


코스트코에서 5단계 사이즈 박스로 구입하는데 124장에 44,990원(개당 363원)-> 2012년에는 55,990원. -_-;
메리즈는 처음 사봤는데... 엄마가 기저귀에 오줌이 자꾸 새니 팬티형을 사래서 팬티형으로 구입
메리즈 팬티형 XL사이즈 28개*4팩*2묶음=224장에 121,000원(개당 540원)

기존에 쓰던 것보다 170원 차이 나네요. =_=

은수양이 하루에 기저귀를 보통 10장씩 쓰니, 3,630원->5,400원 의 변화가 있는 거군요. =_=
 
기저귀 값좀 내려주세요. -_-
애기들껀 몽땅 세금이 아예 빠지고 정부에서 보조금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메리즈 팬티형 기저귀는 이렇게 생겼어요~ (엉덩이 쪽)


군기저귀처럼 오줌누면 소변줄 파랗게 변하는 표시선이 있고...
저 위에 테이프같은 건 버릴 때 묶는 거라고 하는데..
테스트로 한번 써보니 확실히 팸퍼스보다는 부피가 커요.
군기저귀도 팸퍼스에 비하면 부피가 꽤 컸는데...=_=

그래도 요기 밴드가 너무 부드러워보여 마음에 쏙 듭니다.


근데 한장 쓰고 난 다음 버리려고 하니까
저 밴드부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_-

그래서 일단 잘라봤어요~


뭐 묶는데라도 써볼까 했는데...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머.리.띠! +.+

해보니까 머리도 잘 들어가고
밴드가 워낙 부드러워 머리도 안죄어서 좋네요. ㅋㅋ
지금 머리띠하고 글 쓰고 있어요~

화장실에 들어가 모양은 괜찮은지 한번 봤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카메라 가져와서 찍어봤어요~


밖에 나갈 때는 못쓰더라도 집에서 세수하거나 팩할 때 쓰면 딱이겠네요. ㅋㅋ

제 사진으로 오염된 안구를 정화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은수양의 오늘 코 자는 사진 한 장. -_-;


ps : 오늘 태양이랑 퐁네프양이 은수랑 놀고 싶다고 각각 인천과 천호동에서 머나먼 강북까지 왔네요.
신포닭강정까지 사와서 완전 러브러브. 애기도 봐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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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저도 둘째 기저귀 완전 고민 중.

    가윤이는 하기스 골드 --> 군기저귀 썼거든요.
    (왜냐구요? ㅠ.ㅠ 가윤이도 기저귀 늦게 뗀 큰 아이라 하기스에서 맞는게 없어 군기저귀로... ㅠ.ㅠ)

    둘째는 외벌이가 되어 키우는거라 정말 어떤 걸로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기저귀 보조금 절대 찬성!!!

    2011.03.12 23:31
    • 쁘리띠님  수정/삭제

      군기저귀가 사이즈가 큰게 나오나보구나.
      메리즈 비싸긴한데 좋긴좋더라..

      한번쓰고 버리기 아깝다고나 할까..-_-;;

      기저귀랑 분유값이 제일 많이 들어가는데
      정말 보조좀 해줬으면 좋겠다.--

      2011.03.13 22:37 신고
  2. 텍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귀여워라...우리 수지도 저렇게 옆으로 누워잔다는...꼭 노숙자 같다고 놀리는데...
    암튼..기저귀 보조금 절대 찬성...too!!

    2011.03.13 02:20
  3. 레이첼  수정/삭제  댓글쓰기

    쁘리띠님 피부가 완전 좋아 보여요..부럽^^

    2011.03.13 14:41
  4. 김혜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아용품에 무관세를 적극 찬성이요~~~ 수빈이 아빠랑 '꼬마'보러 동물원 가서 간만에 휴가네요. ^^

    2011.03.13 15:13
    • 쁘리띠님  수정/삭제

      꼬마가 누구에요? +.+ 동물인가?

      저도 날 풀리면 동물원가야지.

      은수는 요즘 안녕..을 발음하려 노력해요.
      저만 알아듣는다고나 할까요? -,.-

      2011.03.13 22:39 신고
  5. 태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수가 호응이 좋아서 고마웠어요 ㅋ
    근데 어느새 퐁한테 붙어서 안떨어지려 하다니!! 분발해야겠어요!! ㅎ

    2011.03.13 20:43
    • 쁘리띠님  수정/삭제

      엄마가 퐁한테 은수가 자꾸 있으려고 한다더니
      정말이었구나. ㅋㅋ 역시 자주 놀러와서 그런가...

      아장아장 걷고 그러면 어디 소풍가자. :)

      2011.03.13 22:40 신고
  6. 이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예진이도 저렇게 자요. 저렇게 자는게 편한가 봐요? 암튼 애들은 똑같나?

    2011.03.14 00:25
  7. 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띠에 빵 터짐.
    의외로 잘 어울리는데요.. 이뻐요~ㅎㅎ

    2011.03.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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