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days] 요즘의 은수양~!

소소한 일상/은수는 지금! 2011. 1. 26. 23:44 Posted by 쁘리띠님
은수양이 태어난지 262일, 어느새 9개월이 되어갑니다.
은수양은 여전히 잘먹고, 잘자고, 잘 쌉니다. =_=

얼마전 독감2차 접종을 하러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은수양의 12kg에 근접한 몸무게를 걱정스레 보시더니
밥을 3끼를 주고, 우유는 1리터이하로 줄이라고 하셨지요. =_=

그래서 밥을 3끼를 주고 우유는 밥 줄때는 안주려고 노력 중인데
은수양은 밥은 밥대로, 우유는 덜 먹긴 해도 우유대로 먹네요.ㅠㅠ

은수양은 요즘 수면 시간이 조금 빨라져서 9시~9시 반에 자서 오전 8시까지 잡니다.
일본 다녀왔더니 갑자기 새벽 2~3시쯤 깨서 눈감고 우유 달래서 깜놀했었는데..
그제부터는 다시 새벽 6시에 (눈감고) 우유먹는 거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3시간 간격으로 우유먹는 건 도저히 텀을 늘일 수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ㅠㅠ
(4시간 간격으로 늘려야한다면서요. ㅠㅠ 은수양은 6시/9시/12시/3시/6시/9시 6번 먹어요. ㅠㅠ)

안방에서 놀다가 바운서겸 카시트가 보이길래 앉혀서 흔들흔들~ 해주는데...

꽉차네요. -_-;;

카시트 3살까지 쓴다더니... 어떡해.. 팔아야하나. ㅠㅠ


몸무게 때문에 바운서도 잘 안되고...ㅠㅠ
결국 일어서네요. =_=


사진을 좀 찍어줄까 싶어서 제 머리띠를 해줘봤어요.
머리도 커서 웬만한 모자 사이즈는 안맞아요. ㅠ_ㅠ
태어날 때는 다른 애들보다 머리둘레가 작았는데...ㅠㅠ


흥.


그러다가 뭔가를 발견합니다.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_=



은수양이 달려들어서 사진은 이제 그만...-_-;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크라피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기 이뻐요 많이 컸네요^^ ㅎㅎㅎ.
    메인보자마자 눌러서 잘 보고 갑니다 :)

    2011.01.27 01:33
  2. 문아줌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점점 귀여워지네요 ^^ 근데 바지는 안입히네요. 우리딸 키울때는 추울까봐 둘둘 감아놨는데 ^^ 하긴 하의는 안입히는게 애들 건강에 좋은가봐요. 예전 무슨 일본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추운날 인데도 아이들은 다 반바지를 입고 있어서 놀랐어요. ^^

    2011.01.27 08:59
    • 쁘리띠님  수정/삭제

      글쎄...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좀 춥게 키우면 감기 잘 안걸린대서 그렇게 입혀놓고
      아침에 청소할 때는 베란다랑 현관문 활짝 열어놔요~

      좀 추운날은 모자달린 조끼 입히고,
      아참.. 발은 따뜻한게 좋대서 항상 덧신 신겨놓구요~

      원래 건강체질인지 아직 면역력이 안떨어진건지
      아니면 춥게 키워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감기는 안걸렸어요.

      2011.01.27 23:28 신고
  3. 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수 너무 귀여워요~
    '카메라 끈을 빨고 싶다!' ㅋㅋㅋ

    2011.01.27 10:19
    • 쁘리띠님  수정/삭제

      끈에 대한 욕망이 왜그리 강한 것인지...-_-;;
      유아전문가들도 아직 그 이유를 찾지 못했다는데...

      끈과 종이, 비닐봉지. 이런 것들요.

      2011.01.27 23:29 신고
  4.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그래도 역시 잘 먹는게 최고!

    2011.01.27 10:25
  5. 洞帆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엽네요~
    포동포동 볼살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

    2011.01.27 18:02
  6. 새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수양 곱다..일본다녀왔군요..여행기 그당시 많이 기다렸는데 제가 오히려 이제야 보네요..ㅋㅋ위로부터 잘 볼게요.
    애가 먹고싶은대로 해줘야지 않는가 하는 마음..줄였다가 애가 배고파하면 어쩔려고? 배고프면 자지러지게 울건데

    2011.01.27 18:14
  7. 꿈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너무 이쁜 은수양 ^^ 전 이제 예정일이 한달 조금 더 남았네요.. ^^;; 마구마구 떨리고 걱정되고 흥분되고 그런답니다.~

    저도 은수양처럼 건강하고 이쁜 딸래미로 잘 키워야 할텐데.. ^^;;;
    아참 은수양은 첨으로 뱅기를 타고 여행한게 몇개월 무렵인가요?? ^^;;

    지금 꾹 참고 있는 여행욕구를 출산후에는 더이상 제어 못하고 가까운 곳 (아마도 홍콩)으로 뜰것 같은데.. ^^;;
    모유 수유를 계획중이라( 아가가 따라만 준다면) 들쳐 메고 다녀오고 싶거든요~

    여행 계획이라도 좀 세우면.. 마음이 진정되고 ㅋ 또 새로운 활력이 생길꺼 같아서요~

    2011.01.27 22:11
    • 쁘리띠님  수정/삭제

      한달 남으셨다니... 저도 떨리네요. 흑흑.
      은수양의 첫 여행은 마카오였구요,
      http://www.prettynim.com/482

      글 보니까 115일째 갔네요.
      아... 이렇게 정리해두니 정말 편리한 듯. ㅋㅋ

      전 모유수유 성공 못했는데... 모유수유하면
      여행하기 더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아기 컨디션만 잘 맞추면 돌아다닐만해요~ :)

      2011.01.27 2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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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
여행이 좋아 여행을 다니다보니 여행사이트를 운영하고 여행작가가 되었어요. 맛난 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원고청탁 및 강연, 인터뷰는 chungeuni@naver.com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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