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제조기

소소한 일상/쁘리띠의 수다 2010.12.29 18:26 Posted by 쁘리띠님
신랑이랑 며칠전에 싸웠는데...
집을 나가더니 말도없이 새로운 기계를 사들고 왔습니다. -_-

바로,

콩.나.물.제.조.기

흰색콩을 조금 붓고.. 3일이 지나자 이렇게 되었습니다.


말도안돼!! +.+

고작 3일만에 이렇게 콩이 콩나물이 되다니...-_-;;;

정말 생명의 세계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른들이 아기가 자라는 것을 보고 "콩나물처럼 쑥쑥 크는구나!"라고 말하는 게
바로 이런 모습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했구나 싶네요.

저는 마흔이 다되어가는 나이에 그 말의 뜻을 알게되었네요. -_-

콩나물 기계역시 멋진 발명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그나저나... 저 많은 콩나물을 어떻게 먹을지...
저는 더 걱정됩니다. -_-


은수양도 콩나물처럼 무럭무럭 자라기를. :)


'소소한 일상 > 쁘리띠의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도쿄에서 돌아왔어요! :)  (9) 2011.01.19
눈이 펑펑오던 날  (4) 2011.01.12
일본여행 계획중입니다!  (4) 2011.01.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2011.01.01
숨은그림찾기  (4) 2010.12.29
콩나물제조기  (3) 2010.12.29
여러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10) 2010.12.25
네스프레소기 도착!! >.<  (23) 2010.12.23
Go with Visa.  (2) 2010.12.21
밤새 눈이 펑펑~! :)  (0) 2010.12.17
오랜만의 삼성역 코엑스 나들이~!  (1) 2010.12.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잘 되는데 여름에는 잘 안돼더라구.
    울 아빠가 완전 좋아하는 기계얌.ㅋㅋㅋ 우리집도 아빠가 홈쇼핑으로 몇년전에 샀는데...ㅋㅋㅋ

    2010.12.30 23:41
  2. 나비오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2011.03.23 02:54

카테고리

쁘리띠의 글 전체보기 (1413)
쁘리띠의 월요편지 (20)
공지 (2)
쁘리띠의 책과 이벤트 (48)
떠나볼까 정모&번개 (7)
제주도 생활 이야기 (40)
여행이야기 (462)
여행준비 (24)
여행가서 듣기좋은 노래 (5)
해외에서 만난 우리나라 (7)
다음엔 어딜갈까? (13)
소소한 일상 (781)
쁘리띠님'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