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초컬릿이 코스트코에서 안심스테이크를 사왔습니다. :)
호주산 안심으로 6조각에 5만얼마..=_= 

제가 같이 갔다면 아마 들었다놨다를 한 열번은 했을텐데
과감하게 신랑은 안심스테이크를 골랐네요~

덕분에 주말과 오늘까지 포식모드. ㅎㅎ


달군 후라이팬에 소금+후추+매실과 맛술에 재어둔 두툼한 안심을 올리고,
약한불에 미디움 레어로 구워냈습니다. :)

고기를 구웠던 후라이팬에 호박+양파+버섯에 바베큐 소스를 넣어
스테이크 소스로 만들어 올렸구요,

코스트코 샐러드 야채에 토마토를 썰어 올리브유와 발사믹으로 샐러드를 만들고,
현미잡곡밥이랑 같이 냈더니 딱 한접시가 나오네요~ :)

두툼한 고기가 느껴지시죠? +.+
  

저렴한 곳도 4만원 좀 안되는 가격인데
5만원에 6덩어리면 완전 만족. >.<

맛나는 저녁이었어요.

코스트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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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 하나가 꽉 찬게 정말 그럴 듯 해요.
    특히 스테이크 소스에 눈이 가요.
    나도 한 번 도전해 봐야지~

    2010.07.06 10:24
    • 쁘리띠님  수정/삭제

      스테이크소스 있으면 그거 써도 되는데
      집에 바베큐소스가 남아서 썩기전에 사용한거야. -.-

      2010.07.06 21:14 신고
  2.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그거 알아요?

    냉장고에서도 음식재료들 썩어요...

    결혼식 전 날까지 엄마랑 같이 살면서 얻어먹고 살던 저는
    결혼 후에야 '냉장고에서도 음식 썩는다'라는걸 알게 되었다는...

    그리고 제 친구들도 다 모인 자리에서
    '너도 그랬냐~ 진짜 신기하지'하면서 그 얘기를 나눴더라는...

    2010.07.06 23:29
    • 쁘리띠님  수정/삭제

      응, 썩더라~

      산후조리원다녀왔더니
      음식이 다 썩어있어서 엄마랑 산후도우미분이
      청소해주기 바쁘셨다능.

      2010.07.07 15:34 신고
  3. 하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 와서 스테이크에 맛들여져서 클났어요.
    여긴 고기가 워낙 싸고 좋으니까 별 부담없이 먹는데... 나중에 한국가면 힘들겠죠?
    여기서 저만한 안심 스테이크면... 두덩이에 만원 안짝?

    2010.07.07 02:15
    • 쁘리띠님  수정/삭제

      와, 완전 저렴하다. ㅠ_ㅠ

      한국에 있는 슈퍼마켓에는 두껍게 저렇게 안팔더라구.
      그나마 코스트코나 이렇게 팔지.그래도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는 싸니까...-,.-

      2010.07.07 15:35 신고
  4. 백미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 저녁을 먹었는데도. 저 두툼한 고기사진 보니 침이 넘어가네요.^

    2010.07.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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