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컵케잌을 접한 곳은
섹스앤더시티에서 나온 뉴욕의 컵케잌 전문점,
매그놀리아의 컵케잌이었어요~

매그놀리아 컵케잌은 아이싱이 미친듯이 달아서
한입먹어보고선 쓰레기통으로 가서
컵케잌의 꽃인 아이싱을 턱~ 하고 떨어뜨리고 빵만 먹었다죠..=_=

그 후로 컵케잌의 매력을 느꼈을 때 즈음
(지금은 그 달디단 매그놀리아 컵케잌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에도 컵케잌집들이 하나둘씩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별로 맛있는 집 찾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이 집의 컵케잌 맛을 보고선 단골이 되어버렸습니다. >.<


컵케잌집 이름도 길지만 너무 예뻐요.

Life is just a cup of cake

삶이 컵케잌처럼 달콤하고 부드럽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

컵케잌을 먹을 때 만이라도
그 천상에서의 행복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그런 달콤한 맛!! >.<


이곳의 아이싱의 양과 단 정도의 적당함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레벨이라고나할까~!
(컵케잌의 아이싱을 달아야 제 맛!! 매그놀리아는 서양언니들에게 맞게 아이싱양이 두툼~!)

밥먹은지 얼마안되어서 테이크 아웃 했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닐라와 신랑이 좋아하는 초컬릿을 골랐어요~ :)
가격은 4,300원. 거의 밥값이지만... 우리나라는 후식이 너무 비싸요. ㅠㅠ

집으로 가져온 컵케잌~!!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너무 맛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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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Life is just a cup of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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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예뻐요~
    기분 좋아지는 사진^^

    2010.06.06 17:56
  2. 로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먹고 싶네요 ^^
    요즘 웨이트를 하고 있는 꾹 참아야 겠고,, 힘드네요. 괜히 봤어ㅠㅠ

    2010.06.06 19:14
  3. 프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금요일날 리움 갈 일 있는데, 올라가는 김에 사먹어야 겠다! 단게 땡겨요..^^

    2010.06.0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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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
여행이 좋아 여행을 다니다보니 여행사이트를 운영하고 여행작가가 되었어요. 맛난 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원고청탁 및 강연, 인터뷰는 chungeuni@naver.com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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