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기 전에 마무리 지어야할 일이 있었는데...
지난 주에 러프하게나마 끝이 났습니다. :)

일단은 중앙북스의 가이드북 - 유럽 프렌즈

유럽 Eurpoe
(중앙북스의 가이드북 시리즈-2)


Yes24 | 인터파크 | 교보 | 알라딘

제가 맡고 있는 나라는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프랑스, 모나코 입니다.

올해 바뀐 가격 정보 수정은 모두 끝이났고,
가격정보가 아직 안나온 몇 곳은 5월 이후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입니다.
사진이 가을에 찍은게 많아서 어두운 사진들은 지난해 찍은 여름 사진으로 교체했어요~

아래 사진은 수정된 정보와 사진에 대한 1차 교정작업한 파일~
어제 출판사로 보냈는데 1~2번 정도 더 교정작업을 거쳐야 한답니다. :)

가이드북의 정보에 대해 최신 정보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의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신데...
단연코, 2010년 정보로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단, 파리 교통요금은 7월에 바뀌어서...-_-;;;;)


제가 만삭이라 출판사에 갈 수 없어 우편으로 보내고 받고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등기우편의 초고속 배송속도..-_-;; 에 그저 놀랄 따름.
빠른등기와 일반등기의 속도차이가 없습니다! ㅋㅋ 최소한 서울 시내에서는.
무조껀 다음 날 도착! :)

아참참!! 이번 책에는 그리스 편이 추가됩니다. :)

사실 출간부터 들어갈 나라였는데... 페이지가 많다는 이유로
원고를 다 쓴 상태에서 그리스가 빠졌었다죠. -_-;;;

여튼 숙소나 실용정보를 제외하고 문화적인 부분을 강화한 컨텐츠는
떠나볼까에 올렸는데... 이번에 그리스가 추가됩니다.

안타깝게도 역시 페이지 관계로 재미난 이야기인 문화부분은 빠졌네요.
그 부분은 그리스 특집 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그리스는 한 번 정도 더 가서
따로 에세이책을 내면 정말 재미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가이드북은 정말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나중에 차차 언급할 예정이지만, 페이지 관계로 좋은 정보를 못넣는다거나
편집 때문에 덜 중요한 이야기를 넣어야한다던가..-_-;;;
또, 여행자들의 자율성을 키워주는 책보다는 사지선다형 답안을 제시하는
그런 루트나 정보를 알려줘야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에휴~

가이드북의 개정판은 5월 말쯤 나올 거라고 하시네요. 참고하시길. ^^

그리고, 두번째로는 파리 에세이입니다. :)

가만보면... 제 사이트에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없는데...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는 프랑스 책에,
파리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 파리 에세이에 다 있습니다. :)


A4용지가 떨어져서 어제 사왔는데... 쫙~ 프린트해봤습니다. :)

프롤로그부터 본문, 그리고 에필로그까지.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 프랑스
(EBS 세계테마기행 시리즈- 8) 박정은/위즈덤


Yes24 | 인터파크 | 교보 | 알라딘

얼마전에 나온 위의 프랑스책이
역사, 문화 이야기가 주에... 아주 조금의 제 이야기였다면,
이번 파리 책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의 책입니다.

친구 이야기, 먹는 것, 역사, 문화, 실용적인 이야기들 등등..

파리 책은 워낙 시중에 많이 나와있어
어떤 반응일까 궁금하네요~

출산예정일 때문에 타이트하게 작업했는데...
후회하지 않도록 애기 낳기 전까지 열심히 교정해야겠어요. =_=

지금 책 편집 중인데 표지 등등이 나오면 보여드릴게요~ :)

관련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릴게요. ^^

이 책 역시 5월 말에 발간될 거라고 하시네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난번 책엔 그리스가 없어서 좀 갸우뚱 했었다죠? 그런데.. 이번에도 그리스는 아테네와 남쪽 섬들 중심으로 나오겠죠? 저는 북쪽으로 자주 가는데... ^^;
    암턴 책 정말 많이 내네요. 모두 대박나기를요~

    2010.04.27 23:49
    • 쁘리띠님  수정/삭제

      나도 원고 다 써놨는데 막판에 빠져서 허탈~ =_=
      이번에도 들어가긴 했는데... 완전 최소페이지라..
      신화관련 이야기들은 사이트께 훨씬 풍부하고 좋아~
      (지금 올리고 있는 그리스 특집 편..)

      책은...애기낳으면 한동안 정신없대서...
      얼른 쓴거지 뭐. =_= 원래 한 권 더 써야했는데...
      (이건 나라와 관련없는 그냥 에세이)
      임신하니 정상체력이 아니라서 못썼당. ㅠㅠ

      임산부는 정상이 아니게 되더라구.
      내 엄청난 체력이..이렇게 어이없어질 줄 몰랐어. ㅠㅠ

      2010.04.27 23:56 신고
  2.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젠가 책 한번 내보고 싶어요^^
    와~ 쁘리띠님의 책 서점에서 꼭 찾아봐야겠어요

    2010.04.28 00:11
    • 쁘리띠님  수정/삭제

      부끄러워질까봐 걱정이에요. =_=

      책은 출판사에서 먼저 컨택하는 경우도 있고,
      저자가 목차나 샘플원고를 원하는 출판사로 보내
      컨택하는 경우도 있어요~ :)

      후자인 경우에 편집자 분들이 그러는데
      원고를 모두 검토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글을 쓰시면 됩니다. :)

      전 원고마감이 없으면 글을 못쓰더라구요. =_=

      2010.04.28 00:18 신고
  3. ^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쁘리띠님 가이드북(프랑스편)에서 오타들이 있어 알려드린다는 게 깜박했었네요.
    지금 책을 어디다 뒀는지 찾을 수 없는데(방 청소한지 너무 오래라... ;;;;;)
    생각나는 것들은,
    디저트의 불어 발음은 데쎄르인데 데제르로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불어에서 s는 s 양쪽으로 모음이 올때(모음s모음)와
    s로 끝난 단어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올 때 연음해 읽을 때만 'ㅈ'으로 발음되고 ,
    s가 두개 겹친 경우(예의 데쎄르-디저트처럼 ss)나 자음과 모음 사이에 s가 있는 경우(자음s모음/모음s자음)는
    'ㅅ'으로 발음됩니다.

    또 하나 생각나는 것은,
    음료가 '뿌와쏭 poisson'으로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poisson-뿌와쏭(썽)'은 생선이구요, 음료는 'boisson-봐쏭(썽)'입니다.

    또 생각나든지 책을 찾든지 하면 알려드릴게요~*

    2010.04.28 00:14
    • 쁘리띠님  수정/삭제

      아! 안그래도 음료랑 생선요리 철자랑
      발음이 이상하게 들어가 있어서
      고치려고 벼르고 있었어요. ㅋㅋ

      이번에 제대로 고쳐졌구요,
      디저트는 데쎄흐. (r은 ㅎ)로 되어 있는데
      이 발음 틀린건가요? +.+

      데제르는.. 어디에 그렇게 들어간건지 모르겠어요.
      국가개요부분에는 데쎄흐. 로 되어있는데..
      알려주세요!

      오타수정 완전 환영합니다! +.+

      2010.04.28 00:15 신고
    • ^ ^*  수정/삭제

      불어의 r 발음을 우리글로 표현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봐요! ^ ^;
      실제 발음과 비슷하다는 측면에서는 저도 'ㅎ'을 선호합니다.

      '데제르'로 쓰인 부분은...
      음... 책이 없어서 정확한 페이지를 모르겠는데,
      파리 들어가기 전에 개요 부분에서
      아래쪽으로는 음식 관련 단어들이 있었고
      그 위쪽으로 음식 주문에 관한 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거기에 '데제르'로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2010.04.28 00:32
    • 쁘리띠님  수정/삭제

      아! 찾았어요! 감사합니당. :)

      음식 주문부분에...
      정말 데제르로 들어가있네요. 완전 오타.
      얘는 놓쳤어요. 감사합니다. ^^

      2010.04.28 00:35 신고
  4. 반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는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
    조만간 구매하러 가야겠어요~
    아! 그리고 출산 잘 하세요 ^^

    2010.04.28 08:46
  5. 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프랑스'편 잘 읽었습니다.
    yes24에 서평를 남기려 했는데 무슨 블로그를 만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이트 들어가보니 로그인 하라고.. 죄송하지만 서평 못 남겼네요..^^;;

    짧게나마 제가 읽고 느낀거를 써볼까 해요.
    우선 책을 좌르륵 넘기면 펼쳐지는 많은 프랑스의 배경들.. 정말 선명해서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까지 들었어요.
    다음은 책장 한장한장 넘기며 읽는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예술 부분을 읽기 쉽게 쓰셔서 지루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쁘리띠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있어 더 재미있어요.ㅋㅋ

    2010.04.28 09:48
    • 쁘리띠님  수정/삭제

      재밌게 읽으셨다니 즐겁네요~ :)

      역사문화 이야기가 너무 지루할 것 같아
      제 얘기를 조금 넣은거였는데.. ㅋㅋ

      파리에는 제 얘기가 더 많이 들어가요~ ^^

      2010.04.28 11:27 신고

카테고리

쁘리띠의 글 전체보기 (1413)
쁘리띠의 월요편지 (20)
공지 (2)
쁘리띠의 책과 이벤트 (48)
떠나볼까 정모&번개 (7)
제주도 생활 이야기 (40)
여행이야기 (462)
여행준비 (24)
여행가서 듣기좋은 노래 (5)
해외에서 만난 우리나라 (7)
다음엔 어딜갈까? (13)
소소한 일상 (781)
쁘리띠님'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