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볼까 회원 분이 천호동에 '뽕신'이라는 맛집이 있대서 벼르고 있다가
오늘 병원가는 날이라 나간 김에 신랑이랑 다녀왔네요~ :)

겉모습을 보니 천호동에 이런 곳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귀여워요. :)

내부 모습은 이래요~


점심시간이었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일하는 사람들도 서빙 3명, 요리하는 사람 3명인가 4명인가..
가게가 큰 편이 아닌데 식구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뽕신이라는 이름 완전 특이. ㅋㅋ

테이블 기본 셋팅은 이래요~
완전 귀엽죵?


소꼽장난 하는 것 같아요. ㅋㅋ
물컵이 플라스틱인데 사진에는 괜찮지만 조금 넌센스.
그냥 심플한 유리컵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시킨 메뉴가 나왔습니다~

신랑이 시킨 '코케뽕' 6,000원


저는 매운 걸 안좋아해서 '백뽕'. 6,500원


그릇도 완전 특이해요. :)

설거지할 때 힘드시겠어요~
 

맛은 신랑과 저랑 모두 백뽕이 맛나다고 했네요~ :)

면은 짬뽕이나 자장면 면에...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소스라고나 할까? :)
그런데 안에 매운 고추가 들어가서 담백하고 너무 맛나요! >.<

홍합도 완전 많이 들어가 있어서 껍데기 골라내는데 한참걸렸네요.

그리고, 이태리식 피자~

종류가 3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에 안매운 피자를 시켰어요.
가격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영수증에서 위에 두 가격의 요리를 빼니
8,700원 이 나오네요. ㅎㅎ


찍어먹는 갈릭소스가 너무 맛나더라구요~ :)

젊은 분들이 하는 활기찬 가게에서,
신선한 아이템의 음식들을 먹으니 완전 행복. >.<

또 가야겠어요!!!! 넘 맛있어요!!


웃어라! 그 놈이 일류다.

멋진 말! :)

[짬뽕카페, 뽕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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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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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스파게티를 보는거 같네요 ㅎㅎㅎ

    2010.04.25 10:45
  2.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부터 기분 좋네요~

    2010.04.25 14:29
  3. 김수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만 얼굴찍혓네...

    2010.04.27 03:05
  4. 모짜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째 방문했을땐 서빙보시던 분이 주방에서 일하시던데~~
    맛이 예전같지 않게 약간 밋밋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직도 환기가 잘안돼서 음식냄새가 몸에 배기도 하고~~
    주방에 사람은 많은데 음식나오는 시간도 느리고~~
    하여간 같이 간 사람에게 좀 별루라는 평가를 받았답니다.

    2010.08.19 12:36
    • 쁘리띠님  수정/삭제

      아궁. 저는 요즘 가고 싶은데 애기 때문에 못갔는데..
      다시가서 맛이 변했나봐야겠어요~

      2010.08.19 19:14 신고
  5. 뽕신탐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은 석촌동에 소미연이라는데가 맛나던데요 해물도 많이주고~
    뽕신.. 한번가봐야겠네여

    2010.08.19 17:45
  6. 나안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을 길게 늘어 서있어서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가봤는데 깔끔한거 빼고는 별루더군요

    2010.10.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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