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유럽 여행정보를 올리는 쁘리띠입니다. ㅎㅎㅎ

요즘 제주도에 빠져서 제주도 여행과 맛집 정보만 올리고 있어 죄송해요. =_=

오늘은 크로아티아 정보를 올려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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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두 곳이 있다면 바로 두브로브니크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죠.

이 말은 크로아티아를 여유있게 돌아볼 시간이 없는 여행자라면

짧은 시간동안 이 두 곳은 반드시 봐야할 곳이라는 말이에요. :)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일정은 많이 고민하는 반면에

플리트비체는 어떻게 봐야할지 많이들 고민하셔서 정리해 보았어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Plitvička Jzera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 주소 : HR 53231 Plitvička jezera
- 전화 : 053 751 015 - 운영 : 공원 08:00~17:00

 

Entrance1 에서 St1사이 광경

 

* 가는 방법 *

보통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2시간 20~30분이 걸려요.

버스에 짐을 실을 때 티켓값(70~80Kn)과 별도로 짐값 7Kuna를 받아요~

버스는 Entrance1과 Entrance2 입구에 세워주는데

아래 루트를 참고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어떻게 돌아볼지에 따라 내리는 장소를 선택하면 돼요.

비수기에는 Entrance1만 오픈하니 루트에서 참고해야해요.

 

* 2014년 입장료 *

1일권과 2일권이 있는데 일정이 여유있고... 플리트비체의 자연을 마음껏 느끼고 싶다면 2일권도 괜찮은 것 같아요.

 

 1일권

   1~3·11~12월 일반 55Kuna, 학생 45Kuna, 7~18세 35Kuna, 4~6·9~10월 일반 110Kuna, 학생 80Kuna, 7~18세 55Kuna,

   7~8월 일반 180Kuna, 학생 110Kuna, 7~18세 80Kuna, 7세 미만 무료

2일권

   1~3·11~12월 일반 90Kuna, 학생 70Kuna, 7~18세 55Kuna, 4~6·9~10월 일반 180Kuna, 학생 130Kuna, 7~18세 90Kuna,

   7~8월 일반 280Kuna, 학생 210Kuna, 7~18세 140Kuna, 7세 미만 무료

 

 

[Entrance1에서 출발하는 루트와 소요시간]

 

 

 

 

하부 호수를 돌아보는 가장 짧은 루트로 시간이 많이 없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루트에요~

비수기 시기에는 1번 입구만 문을 열기 때문에 가장 짧으며 하부 호수의 하이라이트를 보는 루트죠.

짧게만 보고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 입구에 있는 무료 짐 보관소에서 짐을 맡길 수도 있어요~

 

꽃보다 누나에서 요 루트를 가신 것 같아요~

 

 

 

 

A루트에 P3->P1까지 보트로 이동하고 St2->St1까지 꼬마열차로 이동해 다시 Entrance1으로 돌아오는 루트에요.

소요시간은 길지만 루트 A보다 걷는 것은 더 적어요.

P3에서 통닭구이를 파는데 냄새를 폴폴~ 풍겨서 다들 먹고 가죠~ ㅎㅎ (30~40kn)

 

플리트비체에서 숙박하지 않고 스플릿으로 갈 예정이라면 Entrance1 또는 2에서 버스를 탈 수 있는데

성수기라면 Entrance1으로 가서 버스를 타는게 아무래도 만석이 안되겠죠?

플리트비체에서 스플릿으로 가는 가장 마지막 버스는 15:45분이에요.

 

        꼬마 열차(Panoramic Train)의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아요.

 

- St2→St1 08:30~17:00(30분 간격), St1→St2 09:00~17:30(30분 간격)

- St2→St3 09:00~16:00(30분 간격), St3→St1 09:30~16:30(30분 간격)

 

 

[Entrance2에서 출발하는 루트와 소요시간]

 

 

 

상류 호수를 중심으로 한 가장 짧은 도보+꼬마열차 루트로

시간이 많이 없거나 어르신들에게 유리한 루트에요~

 

 

 


이 루트는 Entrance1에서 시작하는 B루트와 같은데 시작하는 장소와 끝나는 장소만 다른 뿐이죠~

 

 

 

 

이 루트는 시간이 있는 여행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루트에요~

상부와 하부 호수를 모두 보고 배도 타보고 꼬마 열차도 타보는 루트이니..

가장 길면서 골고루 볼 수 있는 루트에요.

 

공원이 8시에 문을 여니까... 오후 2~3시까지보고 스플릿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
(이럴 경우 전날 이곳에서 숙박하거나 자그레브에서 새벽 5시 45분 버스를 타야만 가능한 루트)

Entrance2 주변에는 주요 호텔이 모여있고(입구에서 가장 가까움), 이곳에서 1.5km정도 떨어진 곳에는

민박을 하는 무키네 Mukinje 마을도 있으니  원하시는 숙소를 선택하면 돼요~

 

숙소요금은 민박과 호텔이 40~150유로 정도 해요.

Entrance2 주변의 Jezero Hotel, Plitvice Hotel, Bellevue Hotel(비싼 순으로 나열한) 세 개의 호텔은
입구에서 가깝고해서 금방 자리가 없으니 빨랑 예약해야해요. 그다지 비싼 호텔은 아니지만

성수기에는 120~130유로까지 올라가요.

 

로컬 분위기의 숙소를 원하신다면 무키네 마을의 민박에 머물러 보는 것도 좋아요.

식당도 있고 슈퍼마켓도 있어요~

숙소에 먼저 짐을 풀 예정이라면 Entrance2 지나서 버스 운전사에게 무키네 마을 간다고 말해야해요~

단점은 1.5km 정도 걸어가야한다는 거.

 

 

 

K루트는 두 가지가 있어요~
Entrance1로 들어가 Entrance2로 나오는 루트와 Entrance2로 들어가 Entrance1로 나오는 루트에요.

같은 루트이지만 들어가는 출입구만 달라요~

 

K 루트는 위의 H코스를 다 도보로 둘러보는 루트에요.

트래킹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루트에요.

 

 

올해 크로아티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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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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