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 취재여행 떠납니다.

대부분 여러번 다녀온 도시이기는 한데... 사진과 정보 수집, 확인을 위해 가야하지요~

 

이번 여행은 은수양과 함께가면 여행 일정도 1.5배, 여행비용은 2배가 넘어서

은수양도 좀 컸겠다... 이번에는 혼자 다녀오려고 결심했어요. =_=

여행기간동안 아이는 신랑이 한달, 엄마집에서 일주일 정도 돌봐주기로.

 

그래도 애 엄마다보니 은수양 때문에 여행기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했는데

워낙 가야할 곳이 많아서 여행기간은 빡센 루트로도 6월 3일~7월 13일이 되네요.

 

이번 여행은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로 갑니다.

그동안 외환 크로스마일리지 카드를 쓰면서 적립해놓은 마일리지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바꿔서 사용할 예정이에요.

 

먼저 아시아나가 유럽으로 취항하는 지역을 알아야하겠지요?

 

아시아나가 유럽으로 취항하는 곳은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이스탄불 땡.

 

요런 도시들을 임의로 선택해 in/out할 경우 공제되는 마일리지는 70,000마일리지에요.

보통 런던 in/ 파리 out 을 많이 하는데.. 꽃보다 누나 때문에

요즘 이스탄불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in 또는 out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짧은 휴가기간이라면 그냥 아시아나 직항 타시는게 효율성이 높아요.

 

마일리지는 성수기 때 추가 공제 50%가 되기 때문에

제 경우에는 성수기 직전까지 일정을 잡아야해서 올해는 7월 24일 전까지는 한국에 와야하죠.

 

* 마일리지가 추가로 50% 공제되는 시기(아시아나)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677

 

저도 이스탄불 in/파리 out 끊을까 했는데 7월 파리 out은 이미 표가 동났다능.-_-  발빠른 사람들.

나머지 지역은 아직 여유있는 편이니 마일리지로 유럽가시려는 분들은 예약을 서두르세요.

 

파리 out이 불가능하니 스타얼라이언스 동맹항공을 이용해 아래 Z-4로 55,000마일리지를 공제하며

여행을 해볼까 했는데... 이스탄불 왕복이 10,000 마일이 아주 조금 넘어 in/out으로만 쓰기에는 아까운 상황이라

그냥 여러 도시를 다니는 한붓그리기로 Z-5로 고민해야겠다 싶었네요.

 

* 스타얼라이언스 도시간 소요 마일리지 루트 맵

http://routemap.staralliance.com/default.aspx?lang_id=KO

위에 사이트에 가면 도시간 마일리지와 취항도시 등을 알 수 있어요.
해당도시를 클릭하면 취항하는 도시와 마일리지가 쫙 뜨는데..

거리순으로 정렬하면.. 마일리지를 꽉채워 이동할 수 있는 루트가 찾을 수 있어 좋아요~

 

 요런식으로 취항지 표시, 거리순으로 정렬가능

 

지난주 수요일부터 열심히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를 이용해 가야할 도시들을

여러 일정으로 검색했는데 세금+유류할증료가 최소 85~110만원까지 찍더라구요. -_-;;

(루트 고민하다 두통이 나서 두통약도 먹었었다는..-_-)

 

뭐야? 요즘 나오는 특가랑 얼마 차이안나잖아.-_-

 


[에티하드] 6월 20일까지 출발 조건으로 유럽 -더블린 925,200원, 파리 980,900원, 이스탄불 970,600원 등

http://www.etihad.com/ko-kr/deals/view-all-deals/
 

 

-> 요거 끝났네요. ㅠㅠ

 

[에어프랑스] 트래블 위크 특가. 예약기간 1월 20일~24일, 여행기간 3월
브뤼셀 853,100원, 프라하 968,000원, 이스탄불 970,600원, 파리 1,083,100원
http://www.airfrance.co.kr/KR/ko/local/resainfovol/meilleuresoffres/travelweek.htm

 

 

아시아나 사이트의 스타얼라이언스 예약 페이지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리셋되는데다가

표가 없으면 처음부터 예약을 다시 통에 진짜 참을 인자 백번 쓰면서

루트알아봐야해요. -_- 덕분에 시간 줄줄~흐름.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공제표

 

 

 

6월 5일부터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가진 사람들의 최대 특혜(?)인

스타얼라이언스 동맹 항공사를 이용한 한붓 그리기가 없어져서

웬만하면 한붓그리기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쩝.

 

*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혜택 변동 관련 기사

http://flyasiana.com/CW/ko/noticeManage/newsView.do?noticeId=NT_00001359

(요지는 여러 도시를 체류하는 형태로 이용할 경우 장점이 없어짐, 24시간 내 환승할 경우는 괜찮다는 내용)

 

이래서야 요즘 특가로 나오는 항공권이랑 얼마 차이가 안나서 한붓그리기는 포기하고

최저 마일리지로 in/out 루트+먼 도시간 이동은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것으로 방향전환.

 

티나양이 55,000마일리지로 유럽 왕복이 가능하다는 소리에

(보통은 아시아나 이용시 70,000, 스타얼라이언스 이용시 78,000)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했는데... 1초 고민 후 지구는 둥글다는 걸 깨닫고 혼자 빵 터짐. ㅋㅋ

 

무슨 말인가 하면....

아래 그림에서 보면 인천-이스탄불이 인천-스톡홀름보다 더 짧아보이지만

마일리지 상으로는 인천-이스탄불이 5185*2=10370 마일리지,

인천-베이징-스톡홀름이 (568+4186)*2=9939 마일리지로 더 짧아요.

 

 

 

 지도상에서 보면 서울-유럽간의 직선거리가 이스탄불 정도가 짧아보이지만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서울-북유럽은 거리가 짧아 마일리지도 적게 소요된다는 사실!

 

지구가 둥글다는 걸 깜빡 잊었네! -_-

 

유럽갈 때 : 인천->베이징(경유)->스톡홀름 4754마일

유럽에서 한국 올 때 : 이스탄불-인천 5185마일

------------------------------------------------

9939마일리지 소요되서 Z-4 거의 꽉 채웠어요~

 

요 루트에는

 

1. 갈 때 : 아시아나+중국국제항공 또는 중국국제항공+중국국제항공

2. 올 때 : 아시아나 또는 터키항공의 경우의 수가 생겨요.

 

항공사마다 세금+유류할증료가 달라서 여러 경유의 수를 다 대입해보며

최저가를 찾는데 또 하루가 걸렸네요.-_-;

 

여러번의 시도 끝에 얻은 결론은

 

1. 갈 때 아시아나+중국국제항공을 이용하는 것보다

중국국제항공+중국국제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57,300원이 더 저렴하다. -_-

또한 인천보다 김포에서 출발하는 중국국제항공이 아시아나보다 스케줄이 더 좋아요. (아시아나는 더 이른 시각)

 

2. 올 때는 터키항공보다 아시아나를 이용하는 것이 11,700원이 더 저렴하다. -_-

 

그래서 스톡홀름 in/이스탄불 out 최적의 항공 이용법은 이래요.

 

유류할증료와 세금 상세내용은 요렇구요.

일단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은 결정됐고,

스톡홀름으로 들어간 다음.. 어떡하냐.. 궁금해하실텐데..

스톡홀름에서 가장 저렴한 취항지는 37유로~50유로 정도하는 런던이에요.

그 다음으로는 프라하 59유로~, 파리 70유로~ 정도네요.

 

그렇다면 유럽 내에서 이스탄불로 들어가는 저렴한 지역이 궁금할텐데..

그곳은 독일지역이에요. 터키사람들이 독일로 많이 이주해서 저렴한 편에 속해요.

그 중에서도 뮌헨으로 108유로 정도해요~

뮌헨이라면 프라하/짤즈부르크/비엔나.. 요런데랑 가깝기도 하죠.

 

그 다음으로는 빈->이스탄불 125유로~
포드고리차(podgorica)->이스탄불 129유로~인데

포드고리차는 두브로브닉에서 남쪽, 몬테네그로에 있는 공항이에요.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두브로브닉까지 왔다가 어떻게 이동하지?

난감할텐데...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로 들어갔다가(59유로 정도) 이스탄불로 들어가는 것 보다는

몬테네그로(역시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안~)로 내려가서 그곳 공항에서

이스탄불로 가는 것이 일정에 하루~1박정도 여유가 있다면 저렴하고 더 좋은 루트라고 생각되네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이용해 이스탄불+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78000마일리지를 쓰고 스타얼라이언스로...

 

인천->이스탄불(아시아나이용)->자그레브(터키항공)

두브로브닉->자그레브(경유해서 불편) 또는 포트고리차(터키항공)->이스탄불->인천(아시아나이용)

 

또는 좀 아깝긴하지만 70000마일리지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이스탄불 in/out하고

별도로 터키항공이나 크로아티아 항공을 이용해 두브로브닉 in/ 자그레브 out 하는 방법도 있어요. 

 

여유가 더 있다면... 스타얼라이언스 한붓그리기를 이용해

Z-5 해당 마일리지를 꽉 채우며 방콕이나 대만 등의 동남아를 들렀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방법도 있답니다! >.<

 

시간만 있다면야 버라이어티한 루트들이 가능해요.

아.. 상상만해도 재밌다. >.<

 

이런 루트 잡아주는 알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여튼, 저의 취재여행 루트는(일반적인 여행 루트는 아니어서 참고만)

 

인천->베이징(경유)->스톡홀름->(저가항공으로) 런던 in

(유로스타로)->파리->두브로브닉-> ...(주로 버스, 기차를 이용한 육로이동)... ->뮌헨->이스탄불->인천

 

이런 루트가 될 예정입니다. :)

좀 더 자세히 정리되면 지도로 표시해드릴게요.

 

위에 글들은 마일리지로 유럽을 여행할 때 굉장히 유용한 팁들이 많으니

꼼꼼히 읽어보세요~

 

앗참참. 한붓그리기 할 때.. 루프트한자, 오스트리아 요런 애들은

세금+유류할증료가 높아지니 안넣는게 좋아요.

또, 런던 out 역시 피하는게 마일리지를 이용한 항공권 발권에 절약 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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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viewpor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따져가면서 마일리지를 이용하는거군요....
    소리 소문없이 없어진 마일리지들이 그리워지네요

    2014.01.21 12:38
    • 쁘리띠님  수정/삭제

      요모조모 따지느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머리도 아프지만
      정리되니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하고 그래요~ ㅎㅎ

      2014.01.21 15:20 신고
  2. 쌍둥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홀로 여행 부럽네요! 자유를 맘껏 즐기다 오세요..!! :)

    2014.01.21 20:30
    • 쁘리띠님  수정/삭제

      취재일정이 빡세기는 하지만... 그래도 날개를 단 것 같네요.
      하루도 더 알뜰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구요..

      은수양이랑 같이 갔을 때는 저녁밥 이후에는 씻고
      아이 재우는 게 다였어요. ㅠㅠ

      2014.01.27 11:21 신고
  3. 재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진작봤어야 하는건데요..아쉽네요...전 드브로브니크에서 자그레브로 해서 이스탄불구간 예약했는데... 몬테네그로도 갈 생각이었거든요..ㅜㅜ 제가 자그레브에 도착해서 1시간50분뒤의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짐을찾고 다시 체크인해야하나요? 드브로브티크에서 이스탄불까지 짐연결과 보딩패스 다 받을수 없는지 궁금하네요...

    2014.02.06 22:53
    • 쁘리띠님  수정/삭제

      글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공항마다 시스템이 다르더라구요.

      짐이 최종목적지까지 연결되기도 하고
      아니면 중간에 찾았다가 다시 체크인하는 곳도 있고 말이죠.
      대부분은 최종목적지까지 연결되는편이에요.

      하지만 분명한건.. 1시간 50분이면 가능해요!

      중요한 건 드부로브니크에서 체크인을 할 때
      이스탄불까지 짐이 연결되는지 확인하세요!

      2014.02.07 12:55 신고
  4. 재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쁘리띠님 답변감사합니다...짐이 연결안돼서 짐찾고 다시 체크인하게되더라도 시간상으로 가능하다는 얘기지요?
    그리구 또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이스탄불을 거쳐서 자그레브로 들어가거든요... 아시아나이용 인천에서 이스탄불 터키항공이용 자그레브인데...이스탄불에서 트랜스퍼하는 시간이 2시간10분이어서요...이게 의견들이 분분한데... 터키항공끼리 연결되는거면 상관없는데 아시아나이용해서 터키항공으로 트랜스퍼하게되면 입국해서 보딩패스받구 다시 출국해야 한다는거예요...아시아나측에서는 환승센터의 터키항공 카운터에서 보딩패스받아서 가면된다는데 실제이용하신분들은 그렇지 않다네요..스타얼라인스마일리지티켓으로 발권한거라 중간에 연결편을 바꾸려면 전체를 다 환불하고 다시시작해야한데서 급히 알아보구 있네요....

    2014.02.09 21:40
    • 쁘리띠님  수정/삭제

      그렇지요~ 자그레브 공항에 직접 가보지는 않았는데...
      규모가 작은 공항이던걸요. 걱정하지 마세요~

      저야말로 스톡홀름에서 런던가는거 환승 시간이 50분이라능. =_=
      아슬아슬.

      그리고 트랜스퍼요.. 저는 아시아나 말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보통 공항내에.. 비행기 내려서 나오면 짐찾지 말고.. 내부에 환승자들을 위한 카운터 있거든요. 거기서 받으시면 돼요.

      실제이용하신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모르고 나오신 건 아닐까...=_= 싶기도..한데..
      여튼 제 생각은 그러네요.

      2014.02.09 23:02 신고
  5. 재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쁘리티님 답변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네요... 자주자주들러서 여쭤도 되겠지요?ㅎㅎ

    2014.02.10 08:50
  6. 쓸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좋은 블로그 입니다. 담아가서 자료로 써도 될가요?

    2014.04.07 22:39
    • 쁘리띠님  수정/삭제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위에 정보는 이제 6월 4일까지인가 밖에 안유효해요.
      그 전에 마일리지로 끊으세요~~ 마일리지 정책이 바뀌거든요~

      2014.04.08 12:20 신고
  7. g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글이 엄청 도움됐어요~저도 z5로 유럽갈려고 루트짜는중인데 하루하루 고문이에요ㅜㅜ없어지기전에 후딱 해놔야한다는 압박감에 흑..저는 바르셀로나로 in해서 파리 스위스 오스트리아등등을 내맘대로 거쳐 (ㅋ)자그렙으로 들어가 크로아티아 여행을 한후 터키는 갈까말까 생각중이고 들어올때 꼭 동남아 한군데 들러서 쉬다올생각인데 이게 엄청 꼬이네요...어차피 오픈죠구간이야 내맘대로쓸수있으니 모든가능성을 열어둔다치고 신경을 껐는데 도무지 in out도 안잡혀요..아무래도 크로아티아가 마지막여정인데 자그레브에서는 비행편이 한계가있어서 그런것같아요.그리고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이상하게 방콕행은 자꾸 비행편조회가 실패로 떠서조회중간에 뻑!! 유류며세금이며 확인이 안되어 무지 불편하네요...왜이런건지..근데 쁘리띠님...저 루트추천좀 해주세요 흐엉엉~~터키는 나중에 따로가도될것같아서 무리하지말까 생각도 하는데 친구가 터키랑 크로아티아 가고싶다고 중간에서 만나자고 하는데 그거맞추려니 이건 더답없어요ㅋㅋㅋ Z5루트 엄청나게 뒤지고 다니는데 의외로 동남아들러서 들어오시는분이 없네요.....그런데 대충짜서 예약이라도 해놓으면 나중에 변경은 할수있지만 아예예약안하면 6/5이후로는 예약자체가안되는거...맞죠??

    2014.05.08 03:47
    • 쁘리띠님  수정/삭제

      맞아요, 이후에는 이런 조건으로 예약이 안되니...
      그 이전에 해야해요. 여행일자는 내년도 가능하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Z5로 동남아 다녀오는거 저도 하고 싶었는데..
      에러가 자꾸 뜨나보네요. 저도 그랬어요. -_-;;
      일단 됐다 싶으면 유류세 고민하지말고 일단 예약했다가..
      다른 루트도 예약했다가 비교하고 취소하셔도 돼요.

      2014.05.08 1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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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좋아 여행을 다니다보니 여행사이트를 운영하고 여행작가가 되었어요. 맛난 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원고청탁 및 강연, 인터뷰는 chungeuni@naver.com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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