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예쁜, 월정(月亭)리 해변에 있는 카페. :)

 

'고래가 될' 카페

 

'고래가 될'은 월정리 해변 갈 때마다 들렀던 곳인데 왜 포스팅을 안했나 잠시 생각해봤네요. -.-

 

월정리 해변이야말로 제주도에서 가장 이국적인 해변이 아닐까 싶어요.

제주도의 물빛은 정말 아름답지만 주변 풍경까지 특이한 분위기를 띈 곳은 이곳이 최고인 듯.

 

아름다운 작은 해변가에 예쁜 카페들이 늘어서 있어요~

 

월정리 해변을 핫하게 만든 명소, 고래가 될 카페. 건물.

히피분위기가 물씬. 전 그리스 크레타 섬에 히피 해변이 생각났어요~

 
원래 이곳의 이름은 아일랜드 조르바 였다고.

 

세 명의 여자분들이 월정리가 너무 좋아 카페를 열었다는데

그 중 한 분과 다른 분들이 다시 '고래가 될'카페를 열었고... 나머지 두 분은 이곳을 떠나

유랑노점 아일랜드 조르바를 평대리에 여셨다네요~

 

즉, 월정리 해변을 지금처럼 유명하게 만든 아일랜드 조르바는 평대리로 이사했어요~

이번에 골드미양과 올레길 20코스를 거꾸로 걸으면 들러봐야겠어요.

 

* 아일랜드 조르바 : http://cafe.naver.com/islandzorba

- 주소 :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1958-7

 - 전화 : 010-7513-2595

 

월정리 해변에 아무리 예쁜 카페가 여러개 줄줄이 생겨도

월정리 해변의 트레이드 마크. 사진찍는 핫 스팟!

 

 

액자 속 살아있는 풍경. :)

 

여름철 고래가 될 카페 분위기는 이랬어요~

 

월정리 해변은 작지만 아름다워요.

 

물도 얕아 아이들 놀기도 좋아 내년에는 이곳에 독채를 빌려 은수와 도현군과 함께 1박을 해야지~

 

최근에 갔을 때는 할로윈이라..-.- 요렇게 꾸며져 있네요.

 

카푸치노 두 잔, 코레아노라 부르는 아메라카노 한 잔. 5,000원

 

커피는 보통 정도지만.. 여름철 대표메뉴는 비싼편이에요~

 

월정 블루 레모네이드 8,000원 

 

월정리에 온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찍고가는 작은 의자들.

 

가을 여행 온 세 자매(막내이모, 둘째이모, 엄마)

 

월정리 해변도 예쁘고, 고래가 될 카페 말고도 주변에 몇 개의 예쁜 카페들이 있으니

골라서 커피 한 잔 하고 가면 좋은 곳이에요~ :)

 

제 사이트에 명진전복 포스팅이 있는데 요기 근처에요.

 

[제주맛집, 명진전복] 전복 돌솥밥! 싱싱하고 부드러운 전복집!

 

* 고래가 될 카페 : https://www.facebook.com/cafetobewhale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4-1

 

 ps : 일찍 문을 닫아요. 언제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10시까지는 안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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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 아일랜드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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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먹는 커피~ 좋은데요 ㅎㅎㅎ

    2013.12.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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