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3days] 송도 나들이

소소한 일상/은수는 지금! 2012. 10. 8. 13:24 Posted by 쁘리띠님

은수양, 유럽 여행 중에도 뜬금없이

 

"엄마! 수빈이는...?
수빈이네 가자."

 

말하곤 했던 나름 절친,

수빈이를 만나러 송도 나들이에 다녀왔어요~ :)

 
수빈이와 은수양

 

항상 만나고 헤어질때만 반가워하고 나머지는

각자 노는 이 기묘한 절친관계...ㅋㅋ


은수양이 수빈이를 밀어서 넘어뜨렸던가..? (아.. 이 기억력..ㅠㅠ)
수빈이는 삐치고, 은수양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러 쫓아가는 중..

 

 

은수양은 여행다녀왔더니 거칠어져서

요즘 어린이집에서 애들을 자꾸 밀어 넘어뜨린대요. ㅠㅠ


코스모스 수빈양


여행다녀왔더니 더 성숙해보이는 은수양

 
송도 빌딩들, 특색있고 정말 전경 좋아요~

 
은수양은 여전히 시차 부적응으로
2시~4시쯤 일어나 2~4시간쯤 놀다가 잡니다. ㅠㅠ
덕분에 저까지 낮에도 헤롱헤롱 모드.


기저귀는 여행지에서 밤마다 꼭 차고 자야했는데

집으로 오니 다시 기저귀 사용율이 거의 줄었네요.

그런데 밤에 우유먹는게 더 늘었어요. --;

역시...--;; 아이의 규칙적인 컨디션을 위해서는

시차가 뒤집힌 곳으로 가면 안되는 것 같아요.

요즘 건조한 날씨 때문에 기침도 시작했고,
원래 땀이 많이 나는  타입이기는 했지만...
부쩍 식은땀도 많이 흘리는 것 같아 한달동안

기가 쇠한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영양보충으로 삼계탕이나 소고기를 푹 고아
뭐라도 만들어줘야할 것 같은 이 느낌... =_=


한달은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좀 긴 것 같아요.
다음에는 여행일수를 좀 줄여야지. -_-

오랜만에 은수양과 제 사진


이번주까지 쉬고 슬슬 책 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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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J  수정/삭제  댓글쓰기

    I think it is called “mirror play.” They play next each other but not together. And also, this is the age that tries the boundaries and limits. Started develop their growing independence and frustrations from own lack of communication skills. Just gentle reminder and occasional discipline will be enough…..

    2012.10.08 15:30
    • 쁘리띠님  수정/삭제

      아... 그걸 거울 놀이라고 부르는군요!
      요나이 때는 각자 논다는 얘길 듣기는 했었는데...
      관련된 책이 있으면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갈색머리 두 공주님들은 잘 자라고 있나요? ^^
      바탕화면에 폴더 만들어 넣어두고 가끔 봐요.
      여자아이 둘이면 대부분 사이좋게 잘 노나요? :)

      2012.10.08 23:27 신고
  2. M.J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y love each other most time, not all the time.....
    Well, same stuff with me and my big sis ;)

    2012.10.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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