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랍니다.

소소한 일상/쁘리띠의 수다 2012.09.24 09:32 Posted by 쁘리띠님

어머니도 몸이 안좋으시고, 엄마랑 도현군도 왔더니 정신이 없어서 소식을 못전했네요.
프라하 야경은 몇 번 보러나갔는데 해지는 모습은 오늘 처음 찍었어요.
해지는 모습보다 해진 직후에 조명이 들어오니 정말 예뻣네요. :)

 

 

은수양 사진도 요즘 잘 못찍었는데...
구시가지 광장에서 오늘 미친듯이 뛰어다녔어요.

아래 비눗방울 터뜨리려..=_=


사진에는 흰색옷을 입은 아이가 비눗방울을 터뜨리려고 하지만
은수양이 총알같이 달려 몽땅 터뜨려버리는 집중력을...-_-;;

너무 다 터뜨려버려 주변의 아이들에게 미안했어요.
물론 비눗방울 만드는 총각에게 여러번 돈도 넣어줬네요.

요즘 민박집에서 지내는데...
은수양은 오랜만에 밥을 먹었더니 먹는 양이 어마어마해요.
너무 죄송하게도 민박집의 깍뚜기를 은수양이 다 퍼먹고 있다능.--;;

프라하에서 일정이 며칠남지 않았네요.
맥주를 조사해야하는데... 제 일행중에 술을 먹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ㅠㅠ
술 먹는 사람 한 명 데리고 왔어야했는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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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J  수정/삭제  댓글쓰기

    She is very adorable!

    2012.09.24 13:08
  2. lexima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하에서는 꼭 맥주를 시식하셔야 해요.

    제일 유명하고 상을 많이 탄 맥주는 Radgast라고 합니다. 그 뒤에 Velkopopovicky kozel이 1995년인가 유명한 상을 탄 것 같네요. 국제적으로 유명한 메이커는 Plzensky Prazdoj (Pilsner Urquell)입니다. Gambrinus도 잊지 마세요. 유명합니다.

    7도정도로 마시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고 가격은 한잔에 1유로도 되지 않을 것 같네요. 많으 드세요. 흑맥주도 특이한데 그래도 필스너 (Pilsner)가 맛이 있습니다. Pilsen도시에서부터 이름이 유래되었고 필스터 유르켈이 이 고장 맥주 입니다.

    프라하 갔었던지도 몇년이 지났네요. 꼭 돼지 족발과 함께 시식해 보시길 (독일어로는 학세인데...통할 것 같네요).

    2012.09.24 20:19
  3. 꿈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프라하의 그 야경이랑 구시가의 아름다운 전경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네요. ^^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가봐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 좀 무리해서라도 꼭 한번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억하시나요?? 우리 딸램이 남편가 제가 발리로 여행을 계획한 와중에 찾아와서 급 취소했다고 ㅋㅋ 남편이 좀 길게 휴가를 얻게 되어 야심차게 유럽여행을 계획했는데,. ㅋ 설마 했는데 이번에 둘째가 찾아왔어요. ^^;;; 아 못살아.. 겁나서 여행 계획도 못잡겠네요. ㅋㅋㅋ 멋진 사진 이야기 완전 많이 많이 기대하고 있을께요~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2012.09.25 22:19
  4.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봐도 좋은 풍경이예요,

    2012.09.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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