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며칠동안 뜨거웠네요! >.<

우리나라에서 이집트 여행할 때가 생각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오늘은 그나마 2~3일전보다는 바람이 불어 견딜만합니다.

이런 날씨에 뜨거운 커피는 못마시겠고,
아이스커피는 너무 홀짝 초스피드로 마시게 되어 미련이 남고...
그라니따가 딱맞는 때죠! ㅎㅎ

홈메이드 그라니따 카페(Granita di caffe)

 
그라니따(Granita)는 이탈리아 음식인데 시슬리가 고향이에요~
소르베(Sorbet) 역시 로마인들이 만든 음식인데 소르베보다는 질감이 거칠죠.

재료는 과일즙이나 와인, 커피 등으로 다양하나
저는 커피 그라니따가 제일 좋아요! >.<

그라니따는 유리컵에 먹어야 제 맛인데...
저는 큰 유리컵이 없어서 와인잔으로 대신했어요.

 
집에서 만드는 그라니따는 완전 초간단.

가정용 빙수기계에서 각얼음을 간 뒤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땡! ㅋㅋ

입맛에 따라 에스프레소에 시럽을 넣어 주면 됩니다.
저는 그냥 에스프레소에 얼음을 넣는 걸 더 좋아해요.

제가 아는 로마의 그라니따 맛집은 요기입니다.

라 까사 델 까페(La casa del caffe)

 
로마에 살고 계신 분이 추천한 맛집이니 확실!
다른 곳에서 그라니따를 먹었는데.. 요기가 훨씬훨씬 맛있었어요.

종류는 생크림을 얹은 것과 베이직한 것 두가지


요즘엔 얼마하나 모르겠네요.

사진으로 남아있는 건 아래꺼인데.. 요 사진 2003년에 찍은 거라능. ㅋ 


요기 커피집입니다. 원두도 팔고 커피종류는 다 팔아요~ ^^

La Casa Del Caffe Tazza D'Oro  http://www.tazzadorocoffeeshop.com
- 주소 : Via degli Orfani, 84
- 전화 : 06 678 9792

- 위치 : 팡테옹 근처랍니다. 로마 가시는 분들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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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2.5유로네요 >_<
    커피만 있으면 너무 달아서 ㅜㅜ 크림이 적당이 있어야 제맛이 나요!

    2012.08.07 23:29
  2. 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언니 나랑 갔이 간곳이 여기 아냐? 여기가 어딜까,,,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2012.08.08 22:32
    • 쁘리띠님  수정/삭제

      맞음. ㅋㅋ 나도 혹시나 내가 찍었나 해서
      사진 폴더를 열어보니까.. 나오더라능. ㅋㅋ

      가게 간판까지 찍어놓은 줄은 몰랐는데 있더라. 하하.

      그 가게 나름 커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더라구. :)
      담에 가면 커피도 마셔봐야지.

      2012.08.09 00:05 신고
  3. 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올드 아이돌 에스이에스 유진이랑 그 남편이 이탈리아 커피투어(?)간 프로그램을 봤는데,,, 언니 찾아봐봐. 온스타일 그 계열 채널. 다시 보고 정히해서 나도 담에 가야지... 했다는!!!
    근데 난 이탈리아 커피는 왠만하면 다 맛있던데,,, 특히 시골에 매점겸 간이식당겸 바겸 버스정류장겸 ㅋㅋㅋ 그런곳 에스프레소가 맛있어.

    2012.08.1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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