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양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청소한다고 베란다랑 아파트 문을 활짝 열어놓았더니
찬바람 쌩쌩~ 어깨가 으슬으슬 추워옵니다.

이런 날 그리워지는 음식, 클램 차우더! >.<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사놓았던게 있어 수납장에서 뒤적뒤적 꺼냈는데...
유통기한이 9월 15일...-_-;;;;

그냥 먹기로 합니다.

보글보글~ 짜니까 물 좀 더 넣고 끓인 후에 맛보는데....
다행히 상하지는 않았네요. 아하하하하하.

완전 고칼로리에 짭쪼름하지만 맛납니다.

저는 클램차우더를 먹을 때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피어39가 생각납니다. :)

피어39


아름다운 광경이지만... 냄새가 장난아니었던 바다사자


하드롤 안에 든 클램 차우더가 별미였던 그 곳! :)

클램 차우더


저는 유명한 건축물보다는 현지 음식으로 그 곳이 더 그리워지더라구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이 그러시죠? -.- (저만 먹순이라 그런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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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eong Ji Jack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It will taste much better, if you use milk(or half & half or heavy cream) instead of water.

    2011.09.22 13:28 신고
  2. 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위에분과 같이 :) 캔에 든 어떤 스프던지 간 맞출때는 우유 넣으면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

    2011.09.22 16:28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내일도 추우면 유통기한(이미 지났지만) 더 지나기 전에
      한 캔 따서 이번엔 우유넣어 먹어야지. =_=

      2011.09.22 22:36 신고
  3. Myeong Ji Jack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It will be even better put some shreded chedar cheese and green onion on top.
    Mmmmmm.....

    Looks and tastes great!!!

    *ps: milk has trace amount of salt in it, so you still have to use little bit of water to dilute the canned soup.

    2011.09.23 13:31 신고
  4. 텍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식품창고(?) 뒤져보면, 유통기한 지난것들이 나오더라구요...6개월 이상 안지났으면 그냥 섭취한다능..ㅎ

    2011.09.23 14:39 신고
  5.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하... 바다사자의 냄새라니 ㅠㅠ 생각지도 못했네요.
    얼마전 어느분의 알래스카 여행기를 보며 바다사자와 함께 여행한다니 정말 여행할맛 나겠다~ 생각했는데,
    냄새라니....OTL.

    2011.09.23 15:14 신고
  6. 김혜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샌프란에서 먹었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냄새도...ㅋㅋ

    2011.09.23 16:45 신고
  7. 시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는걸로 여행이 더 기억되는...ㅎ
    지금이순간에는 하노이의 닥낌의 분짜가...젤 먹고 싶네요.

    2011.09.24 0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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