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에 있는 호텔의 섬머 패키지를 다녀왔어요~
작년에는 은수양 74일에 W호텔을 다녀왔었는데.. (지금 그 때 동영상이랑 사진을 다시보니 은수양이 정말...ㅋㅋㅋ)

* 관련글 : [국내1박2일] W호텔 이스케이프 섬머 패키지

올해는 468일(16개월)에 다녀왔네요. :)

이번 호텔의 선정 기준은 역시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었고...
주차장비가 비싼 중심가에 한번 묵어보고 싶었어요. =_= (앰버서더는 명동 근처에 있어요~)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의 섬머 패키지]
자세한 패키지 안내 : https://grand.ambatel.com/FrontSite/grand/seoul/specialoffer/package_list.aspx


Play cool, Play chic 말고도 Play Posh도 있는데... 포쉬는 아기동반이 안되서
둘 중에 선택하기로 했어요~

저는 호팩 카드가 있는데 1년에 한번 연회비를 내면 호텔이용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카드에요.
아기가 생기니 펜션보다는 호텔을 이용하게 되서 만들어봤는데...
국내여행할 때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호팩 : http://www.hopac.co.kr/

이 호팩카드가 있으면 위의 슈페리어 객실을 한 단계 높은 디럭스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줘요~

저희는 Play Cool의 더킹스 조식 2인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했어요.
 211,500원에 세금 포함해 221,650원이었습니다.
지난해 W호텔 다녀와서 가격대비 그냥저냥이라고 후회했는데... 여긴 그에 비하면 반값이네요.

저는 신랑대신 어머니랑 함께 다녀왔는데...
가만보니 객실도 그렇고 더 킹스 조식부페가 12세 미만은 무료이길래
7살짜리 남동생 아들, 도현군도 데리고 갔어요. ㅋㅋ

그랜드앰버서더호텔의 위치


지하철 타고 갔더니 유모차랑 언덕을 오르느라 호텔 사진을 못찍었네요~
엘리베이터가 있는 6번출구로 나가면 길을 건너지 않아도 되는데 동대로 올라가는 급경사를
올라갔다 내려와야해서...-_-;; 1번으로 나가서 길 한번 건너는게 완만한 경사에요~

호텔의 로비


일본, 중국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체크인하면서 체크아웃 연장이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요즘은 만실이라 1시간만 연장해주시더라구요.
1시간 연장이 웬거야~ 감사했네요. :)

그리고 체크인할 때 묵찌빠 주사위를 던지는데... 리셉션 직원을 이기면 록시땅 화장품 세트를 줘요.
저는 무승부라 물티슈 받았네요~ (아래 사진은 도현군이 장난친다고 몇 개 사용했어요~)


저희가 얻는 방은 14층. 방으로 올라갑니다.

디럭스룸의 모습


이곳 호텔은 기본적인 슈페리어랑 디럭스룸의 차이가 크다는데...
디럭스룸 괜찮았어요~

아래 오른쪽 스탠드쪽에 잘 보이지 않지만.. 차종류와 네스프레소 에센자가 있어요~
캡슐커피 진한 것, 연한 것, 디카페인 3종류가 있는데 투숙객 캡슐 2개 무료. 좋았어요.
추가 이용시 2,200원~ 생수 2병은 무료. 차종류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바빠서 차 종류는 마시지 못했지만..--;)

디럭스룸의 침대


매트리스 편해서 푹 잘 잤습니다.

테이블


다녀오신 분들 후기 보니까... 장충동에서 족발사서 이 테이블에서 드시던데...하하하.
책상으로 안보이고 식탁으로 잠시 보였네요.. ㅋㅋ
저는 여기에 은수양 손에 닿으면 안되는 물품을 올려놓았지요. -_-;;

참고로 사진에는 안찍었지만... 침대 맞은 편에는 뚱뚱한 티비와...
티비 밑에는 냉장고와 안전금고가 있고 양 사이드 쪽에는 미니바와 필요한 용품들이 있어요.
다 유료라 이용하지는 않았네요.

입구들어오는 쪽에 옷장에는 두툼한 샤워가운이 있어요~

14층 시티뷰에서 보이는 전망(참고로 전 1404호)


화장실 모습


이미 은수양 젖병을 씻으려 올려놨군요. -.-

테이블의 비치용품들


사용해보니 W호텔의 블리스 제품보다 훨 나은 듯.
이것 말고도 기본적인 샤워캡이나 면봉, 화장솜, 손톱소재 등.. 작은 상자에 들어있어요~

욕조


샤워기가 편해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샤워실


사진찍고 왔더니... 도현군과 은수양이 이러고 있네요. =_=


은수양은 몸이 무거워서 방방 뛰는 걸 못하는데...
따라하고 싶어서 흉내만 내더라구요. 좋아 죽던걸요. ㅋㅋ

리셉션에 부탁해놓은 아기침대도 도착했어요~


이 아기침대... 제가 호텔이용하면서 본 것 중에 가장 실용적이고 좋아요.
높이도 꽤 높아서... 침대에 붙여놓고 은수양을 눕혀서 재웠는데
그동안 아기침대는 맨날 빌리기만 했지 은수양이 자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 침대에서는 잤네요. +.+

예쁘고, 튼튼하고, 실용적이고 아주 좋습니다.

늦기 전에 수영장으로 고고씽~!

지하 2층으로 가면(지하 1층에 수영장이라 표시되어 있는데... 그리로 가면 안내받으러 계단을 내려가야해요)
안내하시는 분이 객실 확인 후 열쇠를 줍니다. 번호에 맞춰 신발넣고... 라커로 가서 옷 벗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수영복입고 가운을 입고 슬리퍼를 신고 지하 1층에 있는 수영장으로 가는 시스템.

수영장 모습


규모는 작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아요.
이 호텔 수영장의 특징이... 수온이 차지 않아서 아이들 수영하기에 좋다는 점.
그리고 어린이 튜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수영모 무료 대여, 킥보드랑 등에 감는 것(?)도 있고.. 튜브 바람넣는 것도 비치되어 있어요.

어머니가 아이들 둘을 데리고 먼저 가셨는데...
은수양이 막 울어서 호텔 직원이 물기를 닦고 있는 저에게 데리고 오셨어요.
은수양이 낯선 곳에 갔더니 저한테서 안떨어지더라구요~

물이 뜨끈뜨끈한 자꾸지도 있어요~


사진 오른쪽편에 빨간 불 들어와 있는데... 그곳에 버블과 안마 버튼이 있어요.

사진 좀 찍으렸더니 안떨어지려는 은수양. -_-


호텔 체크인 시간 3시에 맞춰 갔는데... 수영장에 내려가서 놀고...
도현군을 씻길 방법이 없어(남자 사우나에서 혼자서는 못씻고...여자 사우나에는 들어올 수 없으니..)
가운을 좀 빌려달라고 해서 애들 둘을 데리고 방으로 올라가 씻겼네요.

어머니가 올라오시고... 남산 돈가스 집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돈가스 집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남산, 남산돈가스] 옛날식 돈까스집

밥을 먹고는 명동에 갈까 남산N타워를 구경할까 하다가...
도현군을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타워에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줄이... 100m는 되더군요. -_-;;
케이블카 비용은 성인 7,500원 으로 탈만했는데...
 그래서 포기하고 다시 왔던 길로 내려가려는데... 사람들의 뒤편으로
엘리베이터가 보이더라구요.

가보니... 아랫쪽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였어요.

파리 몽마르트 푸니쿨라랑 똑같네요. +.+ 게다가 무료!


요거 타고 내려갔습니다. 도현군은 완전 신기해서 유리에 찰싹~!


명동에 가야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립니다. -_-;;;
은수양을 아기띠에 메고 간터라... 얼른 빨리 걸어서 사거리 지하통로로 들어갔네요.

갔더니... 신세계&남대문 우체국 있는 사거리더라구요~

비가와서 그냥 신세계 지하에 가서... 이것 저것 후식을 챙겨먹고...
택시타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에서 명동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길래 타보고 싶었는데...(이태원도 운영)
어머니가 피곤해하시더라구요~
좀 더 일찍 도착했으면 시내에서 신나게 놀았을텐데 싶었네요. 뭐.. 애들땜에 힘들었겠지만..-_-;

호텔로 돌아와 1층 로비에 있는 카페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쿨 스무디 2잔을 마시러 갔습니다.


이 때 직원과 주사위게임을 해서 이기면 와플을 주는데...
도현군이 이겨서 와플도 받았어요! :)


여기 빵집도 같이 붙어 있는데... 9시 넘으면 30%할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먹어보려고 했었는데... 신세계 지하에서 이것저것 샀더니...그냥 구경만 했어요. =_=

씻고... 푹 자고... 이튿날.
기대하던 더 킹스 조식 부페입니다.


안에 분위기는 이래요~


일단 은수양 앉혔을 때 모습


여기 아기 의자가 재밌더라구요.
뽀로로 컵과 식판도 줘요~

그러나 은수양이 여기도 낯선지 가만히 있지않고 저한테만 매달려서...-_-;
음식사진 한장도 못찍었네요. ㅠㅠ

여기 조식 부페 가격이 따로 사면 36,000원에 세금까지해서 4만원이라는데...
저는 음식종류는 이곳이 훨씬 많았지만 W호텔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있었던 음식은 즉석에서 갈아주는 쥬스, 연어샐러드(겨자소스맛이 일품!), 낙지를 작게 썰은 것,
즉석에서 선택한 재료로 만들어주는 국수 등이었고...
별로 였던 음식은... 스테이크(아침에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가 나와요!), 완전 딱딱하고 별루...
바게트 빵, 들깨가 들어간 계란찜? 등이었네요.

이곳 조식 부페는 6시부터 10시까지 입니다.
일요일이라 조금 더 늦게까지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10시라네요.

방으로 돌아가 다시 수영복을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갔어요~

이날, 새벽 6시쯤에 어머니가 저희 깰까봐 어제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러 갔는데...
사우나를 이용할거냐고 묻더니 13,000원 유료라고 사인을 하라고 했대요.
분명히 어제 이용할 때는 무료였는데... 오늘은 유료라니.. 어머니 말을 듣고 저는 이해가 안되서 리셉션에 문의했고...
취소해주겠다고 금방 말을 들었는데... 수영장에 내려가니 담당직원이 자세히 설명해주더라구요.

이 패키지는 사우나 시설 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수영장의 샤워시설이 하나 밖에 없어서 불편하니
사우나의 신발장, 라커룸, 샤워시설을 이용하게 하는 거라고....
그래서 수영장 이용고객은 사우나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사우나 시설안에 있는
사우나 2곳과 탕에는 들어가면 안된다네요. -_-

처음에는 아... 그렇구나 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곳이 수영장에 딸린 샤워장 있는 곳이에요. 탈수기도 있어요~


남동생이 도현군이랑 놀아주러 와서...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은수양은 여전히 저에게 오려고 바둥바둥~

체크아웃 시간이 되어가서... 도현군은 남동생에게 맡기고(사우나에서 샤워만 하라고 당부하고.)
저는 은수양을 데리고 사우나로 갔지요.

사우나 시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직원분이 달려와서 아기는 사우나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 이 얘기는 어제도 들었어요. 아기는 수영장에 딸린 샤워장을 이용하라고 했지요.
옷과 신발은 이곳에 있는데 애는 거기서 씻기고 저는 여기서 씻는 이런 이중 번거로움이라니...! -_-
아기가 저에게서 안떨어지려고 하고, 아기를 봐 줄 사람도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지 않느냐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되도록 빨리 나오라고 하고 나갔는데... 감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몸에 비누칠도 못하고 수영복만 벗고 탈수하고 정말 5분 만에 나왔네요. -_-

그냥 불편하더라도 처음부터 수영장의 샤워실을 이용하라고 할 일이지...
왜 이렇게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어서 불쾌하게 만드나 싶더라구요.
처음부터 그쪽을 이용하는 줄 알았으면 그런가부다 하고... 그냥 알았을텐데...흠.

아기가 있는 투숙객이라면 그냥 방에서 씻고 수영복 입고 내려온 후
수영하고 물기만 닦고 방에가서 씻는게 제일 편하겠어요. -_-;

여튼, 체크아웃을 하러 방을 나오는데... 디럭스 라운지가 있길래 들러보았어요.

남산이 보이네요.


저희 방의 반대편 객실은 남산 뷰군요.

남동생은 6층에 있는 키즈클럽에 다녀왔는데..(어제 가려고 했는데 문 닫았더라구요~)
베이비 시터가 2명이나 있어 좋기는 한데... 7살 도현군에게는 너무 어린 아이들 시설이라...
그냥 돌아왔어요. 아이들 맡기고 부모가 휴식하기에 정말 좋다네요. 운영시간은 12~8시.
은수양은 거기에 보냈어도 울었을 것 같아서...-_-;; 그냥 안갔는데 들러라도 볼 껄 조금 후회.

이제 체크아웃하러 고고씽~!

체크아웃할 때 앰버서더 호텔 회원가입을 소개하는데...
5%가 적립되고 천원단위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길래 가입했어요.
우리나라에 앰버서더 호텔이 꽤 있더라구요~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로비에서 어머니가 꽃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하시길래 남동생에게 부탁했어요.


그런데 찍고 보니 저랑 어머니의 몸에 꽃이 다 가려져 버렸다능. 아하하하하하 ㅋㅋㅋㅋ

남동생이 가져온 차에 짐을 싣고 어머니가 어제 긴 줄을 보고 궁금해하던 돈가스집으로 갔네요.
주차장은 호텔 뒤쪽으로 나가면 있는데... 체크아웃할 때 받은 주차권을 내면 되더라구요.

이날 점심으로 먹었던 돈가스 집의 자세한 후기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남산, 미나미야마] 일본식 돈가스집

점심을 먹고... 남동생 차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어머니는 1박 2일 호텔놀이를 한 게 재밌었는지 계속 신나하셔서 저도 기뻣네요. :)

집에 돌아왔더니 미미의 개털이 온 집안에 가득...-_-;;;;

헉..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구나... 싶습니다. 에휴.

대충 치우고 은수양 밥먹인 후에 노래 틀어놓고 장난감 줘서 놀게하고
저는 그동안 청소하고 짐정리하고 다녀왔더니
은수양이 저러고 기절했네요. =_=

완전 피곤했나봐


홀딱 벗은 이유는...아까 밥먹을 때 물을 쏟아서 벗겨놨었어요. -.-
저는 청소 다하고 은수양 목욕시키려고 했는데...--;;

아직 청소가 좀 남아서 주변 장난감 치우고 옮기면 은수양 깰까봐 이불만 좀 깔아줬네요.


미미는 은수양이 잠자는 동안 지키고 있는 것인가...-.-

저도 이날 한 것도 별로 없는데 피곤해서 은수양이랑 8시쯤 잤네요.

---------------

다음에도 이런 1박 2일 호텔팩으로 수영장 딸린 호텔에서 놀면 좋겠어요.
아이가 둘 있는 집이야말로... 이런 호텔에서의 1박 2일이 돈도 덜들고 부모도 편하고
아이들도 수영장에서 또 키즈룸에서 놀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또 다른 호텔을 찾아봐야지! :)

*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 https://grand.ambatel.com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186-54
전화 : 02-2275-1101


은수양은 수영하는 꿈을 꾸고 있을까...? :)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소식을 알고 싶다면  -> http://twitter.com/#!/prettynim 팔로윙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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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 그랜드앰배서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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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미 = 스핑크스? ^ ^;

    호텔 이용기 재미있었어요.
    곧 엄마 생신인데 엄마 모시고 그렇게 하루 호텔놀이 해도 좋겠다 싶네요.

    또다른 곳도 다녀오시고 계속 계속 즐거운 얘기 들려주세요~*

    2011.08.23 15:15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어른들 모셔가면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어머니 좋아하시는 거 보니까 또 가야겠다 싶더라구요~ :)

      2011.08.23 22:51 신고
  2.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수가 키가 부쩍 큰 것 같아요.
    그나저나 역시 여자의 로망은 비키니^^;;;

    2011.08.23 20:39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요즘 밥도 잘먹는데... 또 폭풍성장기인가봐~

      밥도 안먹을 때는 휴지기고.. 그런 것 같아.
      안먹을 때 안먹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그냥 둬야겠어. 앞으로는.. 은수는 뻥튀기처럼 자라..

      어린이집 선생님이 은수는 벌써 다 큰 것 같대..
      내 딸은 아기 시절을 건너뛰고 벌써 3살 된 것 같음.-_-

      2011.08.23 22:53 신고
  3. 소도여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결혼식 땜에 두 번 가봤는데 두 번 다 밥도 못먹고 온 그 호텔이네요-_-
    은수는 점점 살이 빠지는 것 같아요 제가 막 다 섭섭해유ㅋㅋㅋ

    2011.08.24 22:33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몸무게는 13.7키로인걸...=_= (엄청 무거운 것임)

      넌 호텔 결혼식 갔으면 밥을 먹고와야지! +.+

      2011.08.24 2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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