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럭셔리한 광장이라면...
아마도 방돔광장일 겁니다.

방돔광장 근처의 유명한 빵집이 하나 있으니 이름하여 에릭 케제르(Eric Kayser)~
우리나라에도 런칭되어 프라자호텔, 63빌딩, 롯데청량리, 서울역, 삼청동,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 들어와 있지요~

본점은 몽쥬에 있다는데 가보지는 못했고...
여튼 프랑스와 전세계에 70여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에는 일본 도쿄에 처음 런칭했다죠~

파리시내에만 16개 지점이 있는데
방돔광장 지점에서 이것저것 사보았어요~

에클레어와 꺄늘레


둘 다 뛰어난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그리고 바게트


안에는 요렇게 생겼어요~


파리에서 가장 훌륭한지는 모르겠지만
바게트도 괜찮았네요~ :)

파리 방돔광장에 가시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시길~ ^^
* 에릭케제르 Boulangerie Eric Kayser  (방돔광장 근처)
주소 : 33 Rue Danielle Casanova,
전화 : 01 42 97 59 29
운영시간 : 월~토 07:00~20:30


* 국내 에릭케제르 사이트 http://www.erickayser.co.kr/ 
* 프랑스 사이트  http://www.erickays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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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
    은수를 데리고 다녀온 언니에게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게 부끄럽지만...
    저는 언제 이렇게 도시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두 딸과 함께요.

    멋지고 부러워요.
    어제 시내 나갔다가 애들이 차에서 자는 바람에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참 좋더라구요.

    성북동 부촌 보면서
    신랑이랑 '좋겠다~ 나도 여기서 살고 싶다~'를 연발하면서요^^

    아참, 그리고 위에 오타요.
    지점 얘기에서 '상청동'... '삼청동'이죠?

    2011.08.16 18:19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난 에펠탑 근처에서 애 셋을 데리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한 엄마를 봤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_=

      한 애는 걷고, 다른 아이는 유모차에 태우고,
      1년도 안되어 보이는 아기는 안고서 가더라구.

      갈 수는 있는데... 문제는 자신의 여유는
      거의 없고... 서바이벌이라는거지...=_=

      그래서 한 명이 더 가야... 그나마
      자기 시간이 생긴달까...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나도 북악스카이웨이 갈 때마다(커피사러)
      그쪽에 살고 싶다고 집값알아보자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오타는 고쳤엉~

      2011.08.16 22:0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6 22:07
    • 쁘리띠님  수정/삭제

      3살이면 관광지 티켓 끊을 때 돈을 내는 나이네요.
      즉.. 뭔가를 느낄 수 있는(제 아기보다..-.-) 나이라는 거지요.

      아기를 위해서는(부모와 함께있고, 또 뭔가를 보고 느끼고..) 데려가는 것이 좋고...
      부모의 온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안데려가는 것이 맞습니다! -_-;

      365일 중에 부부가 오붓하게 보낼 수 있는 날이 얼마나 있을까요.
      재충전을 하고 10일 뒤에 더 신나게 아기와 보낼 거라면
      그냥 두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두가지 방안은 모두 50대 50이에요.
      선택은 부모가 하는 것이죠.
      아이를 위해서냐. 부모를 위해서냐... 하하하하.

      ps : 아이의 시차적응! 고려하시길.

      2011.08.17 00:50 신고
    • mrvolley  수정/삭제

      감사드려요...

      걍 놓고 가는걸로 맘 정하고, 애를 강하게 키우기로 했습니다 ^^

      2011.08.17 09:58 신고
  3. 시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밑의 것 약과인줄 알았어요. ㅎㅎ
    에클레어도 무지 좋아하는데
    파리가면 들러서 맛보고 싶네요.

    2011.08.16 23:24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ㅋㅋㅋ 덧글 보고 다시 사진을 보니..
      정말 약과같이 생겼네요! ㅋㅋㅋ

      꺄늘레 맛난 곳은 드문 것 같아요.
      쫄깃 촉촉한 맛인데... 꺄늘레랑 약과랑 비교하면
      약과가 훨씬 맛나는 듯. =_=

      2011.08.17 0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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