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에펠탑에서 센 강변을 걷다 알마교를 건너가면
황금빛의 불꽃 모양 동상을 만나게 됩니다.

이 동상은 '자유의 불꽃'입니다.

이곳 지하터널에서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파파라치를 피해 달려가다 교통사고로 사망했지요. 1997년 8월 31일의 사건입니다.

올해는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가 50살이 되는 해입니다.
 이렇게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는 장미꽃이
헌화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 헌화된 꽃과 엽서 등이 있는 까닭에...
이 기념비가 다이애나 추모비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자유의 불꽃' 동상은 미국이 1887년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한 프랑스에게
100년이 지난 1987년 양국의 '우호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선물한 것입니다.

자유의 불꽃은 자유의 여신상의 손에 들린 불의 실제 사이즈랍니다~!

높이는 3.5m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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