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꺄늘레와 슈께트>


유럽에 와서 은수양이 시차적응을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유럽에서도 9시에 자네요. 아하하. 완전 다행.

그런데 새벽 5시 반쯤에 일어나서 놀다가 10시쯤 잡니다.
10시에 자는 건 한국서도 그랬으니 괜찮은데... 5시 반에 일어나지 말아야할텐데...-_-;;

어쨌거나 이 정도면 시차적응은 어른들 보다 낫네요.

어제 9시쯤 들어왔는데... 은수양 목욕시키고 재우려다가 저도 그만 자버렸어요.
화장도 안지우고.. ㅠㅠ
은수 재운 다음에 마실 커피까지 끓여놓았었는데...흠..=_=

새벽부터 일어나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은수양이 잘 기미가 안보이길래 7시쯤 돼서 빵집찾아 나섰습니다!

모카포트가 비치되어 있길래 어제 커피를 사왔는데
커피랑 같이 먹을 크로아상 사러 말이죠.

그런데... 크로아상을 사러가서
난데없이 바게트와 꺄늘레, 그리고 슈께트를 사오고 말았네요. =_=

바게트는 0.95유로(한국보다 훨씬 저렴하죠? +.+), 꺄늘레는 1.5유로,
슈께트는 10개에 2유로

꺄늘레는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으니 잘 아실테고...
슈께트는 슈크림이랑 비슷한 느낌의 대신 겉이 바삭바삭하고 굵은 설탕이 뿌려져 있어요.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데... 눈에 보여서... 사버렸네요. ㅋㅋ

아침으로 이걸 먹었어요. 하하하.

이제 나갈 준비 다했는데... 은수양은 또 쿨쿨..
이번에는 그냥 유모차 태워서 나가야겠어요.

어제 돌아다니면서 보니.. 프랑스서는 맥클라렌 많이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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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지금 프랑스에 계신거에요? 넘넘 부럽네요 ㅠ_ㅠ 어휴!

    2011.05.20 18:09 신고
  2. 버라이어티한 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하악하악~

    2011.05.20 19:12 신고
  3. 사랑한다 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은수양은 뭘 먹었나 궁금하네요.
    분유 먹고 무슨 이유식?
    해외까지 가서도 거둬 먹여야 하는 에미의... 에효!

    은수양 데리고 힘드시겠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잘 돌아다니다가 오시길!

    2011.05.20 22:53 신고
  4. 시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콕에서도 맥클라렌 많이 봤어요.
    전 코스트코에서 치코 2011년 신상을 85000원에 사서 갔었는데
    정말 유용하게 썼어요.
    어떤분들은 방콕이랑 유모차는 아니라 하시던데
    전 없었으면 어찌 여행했나 싶습니다.ㅎㅎ

    2011.05.28 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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