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얼마전 식빵만 10년 넘게 만든 장인이 있다면서... 가게가 신촌에 있다는 거에요~

왜 몇 년동안 그곳에 산 나는 몰랐을까...-_-;; 하고 위치를 찾아보니...
세상에 맨날 살사바 갈 때 걸어갔던 길에 있더군요. +.+

도대체 단 한번도 문을 연 적이 없어서 망한 줄로만 알았던 그 가게가...
빵이 나오는 족족 줄서서 사간다는 곳이었다니...-_-;;
가만 생각해보니... 그 길을 맨날 다니긴했지만... 제과점 문 닫은 시간만 다녔더군요. 하하하.

여튼 신랑이 식빵이 정말 먹고 싶었는지... 신촌가서 사서 쌍문동 집까지 배달해왔네요. ㅋㅋ


줄섰다가 빵 구워지자마자 사왔다는데... 봉지에 김이 서려있었어요~
  


나같음 빵 사자마자 죽 떼서 갓 만든 빵맛을 보면서 왔을텐데...-.-
신랑은 워낙 착하셔서...하나도 안먹고 그대로 들고 오셨네요~ 
빵 냄새를 어떻게 견뎠을꼬...

저는 버터발라 먹으려고 빵칼로 썰었고, 신랑은 그냥 손으로 뜯어먹었어요~
 


켜는 잘 살아있고... 빵칼로 자른 단면도는 이래요~


* 김진환 제과점 : 자제분이 만든 사이트가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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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김진환제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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