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11년 1월 12~18일 하코네+도쿄 여행기입니다. 처음부터 읽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아래 사진은 일본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입니다. ㅠ_ㅜ


일본식 반찬이 궁금해서 종류별로 담아보았어요~
호텔의 아침메뉴가 매일 조금씩 달라져서 지겹지않게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네요.

오늘은 일주일간의 일본여행 마지막 날,
19:45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기고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아껴두었는 츠키치 시장! :)

원래는 은수양 잘 때(은수양은 당시에 7~8시에 기상) 신랑에게 은수양을 맡기고
새벽에 후다닥~ 저 혼자 츠키치 시장에 가서 유명한 초밥집에서 먹고 오려고 했는데
여행하는 동안 피곤해서 도저히 새벽에 못일어나겠더라구요. -_-;;;
 
여튼, 츠키치역까지 티켓가격은 190엔. JR라인 탈 때는 매번 역무원에게서 티켓을 샀는데...
메트로는 기계를 이용하라고 하더라구요. 영어도 있긴 했는데 복잡해보여서 어떻게 이용하나 싶었는데
역무원이 왼쪽의 사람 명 수 누르고 그냥 190엔을 누르랬어요~ -.- 


저희는 2장~ 380엔


160엔짜리가 가장 기본단위였는데... 한화로 2.100~2.200원이니.. 비싸긴 비싸네요~


츠키치시장에서 긴자까지 거리가 얼마되지 않아서 함께 돌아보았어요.

이 날의 루트는 다음과 같아요.


먼저 츠키치시장((築地市場)입니다.
일반분들은 츠키치역에서 1번 출구로 나가 직진하면 되고,
저희는 유모차가 있어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더니 2번 출구로 나갔네요.

츠키치시장은 1935년에 오픈한 시장으로 일본에서도 최대지만 세계에서도 최대의 도매시장입니다.
참치를 비롯한 수산물이 주종목이기는 하지만 야채와 과일 등도 팝니다.

이곳에서 참치경매를 하는 모습을 참관할 수 있는데
예전처럼 그냥 구경할 수 없고 사전예약자에 한해 가능하게 되었어요~

관람객은 선착순 140명으로 아래 표시된 피쉬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04:30분부터 접수합니다.
선착순 70명은 05:00~05:40, 나머지 70명은 05:40~06:15에 경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 보는 것처럼 짐도 안되고, 슬리퍼, 유모차, 담배, 개 모두 안됩니다~
그리고 아래, 참치경매 관람에 참가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 츠키치시장 : http://www.tsukiji-market.or.jp/
* 츠키치장외시장(일어/영어) : http://www.tsukiji.or.jp/

츠키치역에서 간다면 먼저 장외시장을 만나게 됩니다.
저희는 11시쯤 도착했는데 사람들로 바글바글~

장내시장은 도매라 업자들을 상대해 새벽에 운영하지만 장외시장은 소매점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저희가 간 시간에 활기찼어요. 일본사람들도, 관광객들도 많았네요.


요기가 유명하다는 라면파는 곳. 먹어보고 싶었지만... 초밥을 먹어야해서...패스.


위에 사진에 슬링에 아기를 안고 라면을 드시려는 엄마의 모습이 꼭 저랑 비슷하네요. ㅋㅋ

이제 골목으로 들어가 볼까요? :)


우리나라 시장과 비슷하죠?


장보러 나온 현지인들도 많았어요~


반찬거리 좀 사왔을면 좋았을텐데... :)


가쓰오부시 파는 곳.


장보러 온 사람들로 바글바글~ 유모차 다니기 힘들었네요.


사람들이 많은 곳이 있으면 뭐파나 기웃기웃~


어묵파는 곳에 사람들이 많아서 쫓아가봤어요~


우앙~ 보기만해도 맛나겠네요. >.<


시식도 할 수 있어 먹어보고~


요렇게 여러가지를 모아서도 파는데... 가격은 비싸네요. =_=


저희도 한개씩 사서 먹어보았어요~ :)


츄릅~ 신랑은 먹고 저는 밥 때문에 깜빡잊었었는데...
이거 한국에 가져와서 반찬해먹었네요. -.-
이 어묵 속에 뭐가 들었나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

점심으로는 아래, 스시잔마이에서 초밥을 먹었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유모차도 세울 공간이 있어 좋았어요~


이곳에서 먹은 초밥은 [도쿄맛집] 신선한 초밥, 스시잔마이(すしじゃんまい)  글을 참고하세요~ -.-

점심밥도 먹었겠다... 좀 더 돌아보기로 했어요.


저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뭐지?


가까이 가보니... 계란말이 파는 곳!


여기 계란말이는 초밥집에서 사간다는데...
한줄 사서 한국에 가져올껄 그랬나... 아.. 농축산물... 반입금지품목인가요? =_=


장외시장에서 장내시장으로 들어가보았어요~
대부분 상점문을 닫았거나... 닫는 분위기로 장외시장과는 분위기가 달라요~

이런 분위기~


물건을 싣는 모습도 보이구요~


하지만... 유일하게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있었으니.....바로 이곳입니다.

다이와스시와 스시다이. :)


가까이 보이는 줄이 다이와스시, 뒷쪽에 보이는 줄이 스시다이.

다이와스시보다 스시다이의 줄이 훨씬 기네요~ +.+


외국인들의 모습도 보이구요~


아... 요기서 먹어봤어야 하는데...=_=
다음에는 꼭 가봐야지. 정말 맛있을 듯. ㅠㅠ

츠키치시장을 대충 구경하고 이제 긴자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정문의 관리소아저씨가 건너편으로 직진하래서 쭉~! 가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자전거나 유모차는 이용하지 말라고 써 있는데...
엘레베이터도 없고, 돌아가보려고 했지만 이곳 말고는 길이 없어서 그냥 이용했네요.

그 위에서 찍은 긴자방향


쭉~ 걸어갔더니 시세이도 건물이 보이네요~ 요기서 오른쪽으로 계속 걸어가면 긴자역.


조각도 근사하고~


시세이도 건물부터 긴자역까지 걸으면서 구경했는데... 거리가 정말 화려합니다.
이 거리의 건물들은 모두 특색있어 재밌었어요.

야마하 건물~


H&M


달로와요


세일 중이라는 팻말을 든 마네킨이 패셔너블~


은수양도 이렇게 입을 나이가 몇년 뒤면 되겠죠? :)

아래 사진, 요기에 들러 간식도 먹어보고 싶었는데...배가 불러서...ㅠㅠ


가만보니 일본에서 팥소를 넣은 걸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네요.
특히 후식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

계속해서 긴자역으로 가는 길


오른쪽에 백화점이 보이는데 이곳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이래요.


* 마츠자카야(松坂屋) : http://www.matsuzakaya.co.jp

문에 1611년부터 운영되었다고 써 있네요.


궁금해서 들어가보았는데... 그냥 평범한 백화점 분위기. MUJI 가 보여 구경했어요~


매장은 굉장히 넓고 품목도 아기부터 어른까지... 옷부터 인테리어, 음식까지.. 정말 다양했어요.


아기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 은수양을 어린이 의자에 앉혀줬네요~


아기 키에 맞는 책상에, 의자에 앉아 잘 놉니다. :) 요런거 비싸겠죠? =_=
가만보니 저 블럭. 언니에게 선물받은 거랑 똑같네요!


오홍~ 제가 가진 건 색칠이 안되어있기는 하지만...
나무냄새가 나서 좋더라구요~

다시 밖으로 나와 걸어갑니다. 은수양은 방풍커버비닐에 코박고 놉니다.
그나마 은수양이 안아달라고 하지 않아서 감사...! 하하.


유니클로도 한번 들러주고...
며칠전에 입을 옷이 없어 롱티셔츠를 샀는데 한국보다 2천원쯤 저렴.


긴자역에 도착, 신주쿠로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요기도 백화점이네요~ 지하철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는 백화점에 있어요~


신주쿠역으로 돌아와 호텔에서 짐을 찾기 전에 1시간쯤 여유가 있어
이세탄 백화점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꼭. 사야할 것이 있거든요. =_=

먼저 가는 길에 보이는 돈키호테. 일본 가시는 분들이 요기서 쇼핑 많이한다더라구요~


저는 뭘 살까하다가.. 요렇게 샀어요~


클린징, 한국에서 8천원쯤 하는데 일본에서는 298엔(4,000원쯤).
일본가면 꼭 사야하는 필수품이라길래 한번 사봤어요.
써보니 아주~~ 조금만 써도 거품이 잘나서 좋긴한데.. 한번에 완벽히 씻기지는 않던데..-,.-;;
전 아벤느 클린징로션을 제일 좋아해요. 정말 순하고 깨끗하게 지워져요.

두번째 하얀병은 온천수로 만든 스킨. 698엔(9,400원쯤)아직 안써봐서 잘 모르는데... 50%쯤 세일해서 사봤네요.
일본에는 온천수로 많은 화장품이 종류가 꽤 많아서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화장품이 별로 저렴하지는 않더라구요. 일본 사람들이 한국여행와서 화장품 싹쓸이 해가는게 이해가 됐어요.

저 양머리띠는 은수양 씌워주려고 샀어요. =_= 698엔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많이 한다는데... 좀 허접한 물건들이 많던데 뭘 쇼핑한다는건지..궁금.

돈키호테에서 달리듯이 걸어 이세탄백화점에 도착.
푸딩이랑 피에르 에르메에서 이스파한을 사서 포장해서 나왔습니다.

맞아요. 이세탄백화점까지 온 이유는...
먹을 것을 사기 위한 것이었어요. -_-;;;

백화점 나오자마자 맞은 편에 아이스크림가게 GROM이 보여 아이스크림도 쪽쪽~!


[도쿄맛집] 아이스크림가게 GROM 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아 하네다 공항으로 향합니다. 땀 뻘뻘;;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 말이죠, 요기도 좀 특이한게...
올 때는 한 티켓으로 왔는데 갈 때는 티켓이 2개가 듭니다. -,.-

신주쿠-시나가와/시나가와-하네다공항.

올 때는 할인티켓이었다네요. -.-
갈 때는 원래 티켓이구요.

그래서 신주쿠-시나가와까지 가는 티켓을 사서 가면...
갈아타는 신나가와의 환승하는 곳 중간에 아래처럼 티켓파는 매표소가 보여요.
요기서 신주쿠-시나가와 티켓을 주고, 추가요금을 내면 하네다공항행 티켓을 줍니다. 신기하죠? +.+

바로 요기에서요~


시나가와에서 하네다행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역시 다른곳으로 갈 수도 있으니 전광판을 잘 확인하셔야해요~


그렇게 하네다공항 도착! :)

유모차와 아기가 있으니 이동하는데 드는 스트레스와 긴장이
예전에 혼자다녔을 때보다 3배는 더 드는 것 같아요.

공항에 도착하니 일단 안도의 한숨이 휴~~~

하네다 공항


카운터에서 보딩패스를 받으러 갔어요~
트렁크 두개 가져왔는데... 짐 붙일 때 보니까 38.3kg 나오네요~ ㅎㅎ


저는 공항을 꽤 다녔는데...
하네다공항은 짐을 올리는 곳이 높은 턱이 없어 너무 편리하네요.
일본은 다 이런가? 완전 센스쟁이인듯.


공항안에는 유모차와 휠체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유모차 보내고 저걸 태워볼걸 그랬나...흠흠.


짐도 다 붙였겠다.. 은수양 기저귀갈러 화장실에 갔어요~


베이비룸. 실용적이게 꾸며져 있네요.


은수양은 요기 앉아서 짝짝꿍~


요거 일본 화장실에 다 붙어있는데...
얼마전 고속버스터미널 화장실에 갔다가 똑같은 게 있어 반가왔네요.
 

탑승시간이 좀 남아서 2층에 에도시대 거리가 있다고 해서 올라가보았어요.
 

에도시대 거리를 재현한 식당&쇼핑가.


테마 잘 잡은 듯~ 우리 김포공항도 이렇게 바꾸면 예쁠텐데... 김포공항은 너무 썰렁~


쇼핑할 곳은 많지 않았지만.. 식당은 종류별로 다 있었어요.


이렇게 라면파는 곳도 있고~


프랑스 음식점.


간판이 통일성이 있으면서 너무 예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신랑이 비행기 음식은 맛이 없다며 밥을 먹고 가야겠다고 해서
돈까스 집으로 들어갔어요~

오늘이 마지막인 오차.


우리나라는 옛날에는 모두 보리차를 줬었는데... 지금은 다 정수기물로 바뀌었죠.
가끔 보리차 나오는 곳이 있으면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보리차 좋았는데.. 흠흠.

젓가락 받침대도 귀엽고~


신랑의 돈까스. 1700엔.. =_=


돈까스는 그냥 우리나라에서 먹는 일본식 돈까스랑 맛이 비슷했어요.
이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시내에서 초밥을 한번 더 사먹고 싶었는데..ㅠㅠ
22,000원짜리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돈까스라니..ㅠㅠ 반 가격이면 더 큰거로 먹는데...ㅠㅠ
왜 비싼 공항밥을 먹는지 신랑은 어떨땐 너무 아끼고 이럴땐 F4같아요. -_-

저도 멀뚱히 있긴 뭐해서 돈부리를 시켰어요. 1400엔.. ㅠㅠ 18,000원..ㅠㅠ


흑.. 둘이 합쳐서 얼마야...ㅠㅠ 안먹을껄 후회했다능. ㅠㅠ
그 돈으로 한국에서 집에까지 택시타도 될 뻔 했어요. 짐도 많은데...

직원분이 친절하게도 아기를 위해 작은 밥그릇에 밥을 한공기 주시네요.


서비스는 너무 좋았는데... 은수양은 아직 맨밥을 못먹어서..-_-;;;

밥 다먹고 일의 먹어도 된다는 천연화장품을 구경했는데 가격이..후덜덜.


보딩시간이 되서 이제 출국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빼놓을 수 없는 기념품점!


우아~~!! 공항안에 이런 프라모델이 이렇게 전시된 곳은 일본 밖에 없을 듯!


레고나라 덴마크 공항에는 이런게 있을까요? 덴마크 공항에는 안가봐서... 흠흠.


이것도 완전 귀여웠는데...ㅠㅠ


일본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기념품들. 인사동의 일본판이랄까.


저는 이런 정교한 인형이 좋은데... 가격이 비싸서...=_=


아유 예뻐라~


닌자인형도 특이하네요. 가격은 후덜덜 하지만.


일본 특산물인 모찌크림~ +.+


한 입 쏙~ 부담되지않는 크기에. 부드럽고 안에 크림도 다양해서
기념품으로, 간식으로도 좋은데 역시 가격이...=_=

빼놓을 수 없는 도쿄 바나나. 공항 면세점이 조금 더 싸요. 똑같은게 1,000엔이었어요.


바나나빵말고도 다양한 제품이 있어요. 이건 신주쿠점에서 못보던 거네요.


게이트 입구에서 유모차를 붙이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가 이륙을 하니 은수양은 또 귀가 아픈지 울기 시작.. =_=
일어설 수가 없어... 얼른 벨트사인 꺼지기만을 기다렸네요.
요 시간만 견디면 비행 중에는 별 문제가 없어요.

은수양 이유식으로 나온 베이비밀. 과자와 바나나네요.


저 미역인지.. 파래맛잇인지.. 과자는 맛없어서 은수가 안먹더라구요.
바나나는 조금 먹었네요.

잠시 뒤에 베시넷 설치를 또 안하면 어떠냐고 상의하러 왔길래
이번에는 잠깐이라도 좋으니 꼭 해달라고 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힘들어서...애기를 못안고 있겠더라구요.

JAL 베시넷은 맥시멈 무게가 10.5kg 이네요. 은수양 몸무게 보다 초과네..-_-;;;; 


찬바람 맞으면서 다니느라 볼이 빨간 은수양이 잠들었어요.
태어날 때는 머리가 작게 태어났는데... 머리는 이미 성인만큼 커진듯. -_-;
그런데 잠자는 얼굴과 포즈가 미륵보살같네요. ㅋㅋ


보셨나요? 저 손가락?


좀 더 크게~


저 손가락 어쩔꺼야..ㅋㅋㅋ

은수양이 감사하게 주무시는 동안 도시락이 나왔습니다!
케이스만 보면 완전 궁금..+.+ 모가 들어있을까...


펼치면 요런 구성.


새콤한 전채, 반찬, 후식 떡까지..


아... 근데 차갑고 맛없었어요. -_-;;;
기차역 도시락은 진짜 맛나던데...

신랑이랑 공항에서 밥을 먹었더니 배가 안고파서 그냥 맛만보고 말았네요.
신랑은 "아까 공항에서 밥 먹고오길 잘했지?" 라는데...
밥이 너무 비싸서...-_-;; 한국에서 15000원이면 떡을 칠껄 4만원 주고 먹었더니... 충격은 오래갑니다.

그래도 커피한 잔 더 시키고~~~
진짜 후식을 먹어야죠~ :)

공항으로 오기 전에 이세탄 백화점 피에르 에르메에서 사온 걸 보여드릴게요.


짜자~! 요게 바로 이스파한입니다! :)


제가 쓴 파리는 나를 사랑해 책에서 마카롱에 대한 비교를 쓴 부분이 있는데요,
(이거로 소피와 논쟁을 하죠~ -.-) 거기에 썼던 최고의 마카롱, 이스파한 입니다! :)

사이즈는 파리의 이스파한이 좀 더 컸는데..
가격은 유럽이 6.6유로(약 10,000원), 일본은 840엔(800엔+세금 40엔, 약 11,300원)이니
 유럽이 크기도 차이가 나지만 가격도 더 저렴하네요.

산딸기와 라이치즈 크림, 그리고 산딸기 마카롱이 얼마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지
먹어본 사람만이 압니다! >.<

유럽에 가시든 도쿄에 가시든... 비싸지만 꼭 맛보시길!

* 피에르 에르메 : http://www.pierreherme.com

으흠~~~ 일본여행의 끝은 이스파한으로 달콤하게 끝나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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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일본] 하코네+도쿄 여행기
[일주일의 일본]-(1) 여행준비(항공권, 료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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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일본]-(5) 도쿄에서의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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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일본]-(11) 마지막 날, 츠키치시장에서 긴자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밤비행기타고 새벽에 도쿄 떨어지서 츠키지 가는 코스가 딱 인것 같아. 아무리 피곤해도 츠키지 초밥 먹으면 눈이 번쩍 할것이여.ㅎㅎㅎ

    2011.02.13 20:55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맞아, 나도 그 생각했음...

      아줌마되서 아기가 어려우면 힘드니...
      싱글일 때 열심히 그 루트를 이용해야한다고
      강력추천하고 싶다. ㅠ_ㅠ

      2011.02.23 11:25 신고
  2.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마지막 도시락 감동인데요?
    동경-서울 구간에서 저런걸요?

    2011.02.13 20:59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나, 전에.. 미국갈 때 였나... 여튼 잘 탔을 때
      그때나온 도시락은 더 예쁘고 맛도 있었어!
      일본 도시락은 제철재료로 해서 항상 달라지니
      그게 매력인 듯. 그 사진 찾아봐야겠다.

      2011.02.23 11:25 신고
  3. 초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스가 말한데로 우리가 새벽에 도착하자마자 츠키지가서 먹었는데..그때는 어디가 유명한지도 모르고 가서 걍 줄서서 먹었는데 쁘리띠 글 보니 우리가 먹은곳이 '스시다이'네..^^
    역시 먹는곳 고르는데는 실패가 거의 없는 우리....정말 참지스시를 먹고 아...입에서 녹는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감탄했다는...내가 먹어 본곳중 최고!!!!

    2011.02.14 1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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