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11년 1월 12~18일 하코네+도쿄 여행기입니다. 처음부터 읽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일주일의 일본]-(8) 일요일에는 메이지신궁'에서 이어집니다.

메이지신궁을 나와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쇼핑가를 둘러보기로 할까요? :)

다시한번 루트를 알려드릴게요.


하라주쿠역으로 다시 돌아와 이번엔 길 건너 반대편으로 갑니다.


먼저 하라주쿠역 맞은 편에 20% 세일 중인 갭이 우리를 맞는군요~ ㅎㅎ
일본에서는 갭이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하네요.
이런 매장에 한번 빠졌다간 오후가 다 날아갈 수도 있죠. ㅋㅋ 저는 통과~


축구와 관련된 상점도 있구요~


조금 걸으니 길 건너편으로 하라주쿠의 다른 출구가 보입니다.


지하철 출구 맞은편에는 다케시타도리(竹下通リ)가 있어요.


저 끝도없는 행렬~!!
쇼핑의 아우라가 물씬 느껴집니다. ㅎㅎ
 
좀 더 들어가서 볼까요?


진짜 사람들이 바글바글~ 유모차 가지고 돌아다니기 조금 힘들 정도.

저는 예전에 티비에서 일본 양말 전문점에 대한 소개를 본 적이 있어서
일본에 가면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에 들어가보았어요~


정말 양말이 많습디다..-.-

플랫슈즈 신을 때 신는 양말부터 일본 언니들이 많이 신는 허벅지까지 오는 양말까지.
스타킹부터 수면양말까지... 다양한 양말에 다양한 디자인이 있었는데... 기획코너 아니면
다른 양말들은 제게는 가격대가 있어서 여기 매장에서는 그냥 구경만했네요.=_=

나중에 나오는 시부야 마크시티의 양말전문가게에서
발목토시가 50%세일하길래 거기서 질렀습니다. 애기 낳았더니 발목부터 정강이가 시려워서..ㅠㅠ
가격은 50%할인해서 600엔. 세금까지하면 630엔이었네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잘 신고 있습니다. 특히 레깅스입고 플랫슈즈 신을 때 좋아요.
다이소에도 저렴한 발목토시가 있는데 질이 떨어져요~

제가 산 곳은 * 타비오(Tabio) : http://www.tabio.com/

요런거 샀어요~


조금 더 걸어가면 다이소가 보입니다.
엘레베이터가 있는 지상 3층까지. 지하에도 매장이 있어 꽤 커요.


다이소 앞에서 주인이 쇼핑하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개~
지나가는 사람들의 많은 이뿜을 받았죠.


내부 매장의 모습.


보니까 은수양 장난감통 할만한 것들이 있어 요런걸 샀네요.


개구리 쓰레기통은 300엔. 나머지는 100엔~
왼쪽에 부직포같은 건 양파나 감자망. 오른쪽 것들은 그냥 한번 사 본 과자와 사탕. -,.-

다시 구경하며 길을 걷습니다.

앗, 완전 커다란 리본 단 언니들이다. +.+


좀 걷다가 뒤돌아보았어요~
사람들이 정말 많죠? 일요일이라 더 많은 듯.


요기가 바로 유명하다는 크레페집이군요.
하라주쿠에서 1976년부터 해왔다니 역사와 맛을 자랑하겠죠? +.+


먹어보고 싶었지만... 도저히 유모차로의 진입은 불가능에다 사람들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_-
평일날 왔다면 가능했을텐데..싶네요.

바로 맞은 편의 엔젤스 하트 크레페집.


이곳도 만만치않게 줄이 길었어요~

다양한 크레페 메뉴들.


요 두개의 크레페가게 사이로 들어가면 토고신사((東鄕神t社) 벼룩시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단, 매월 첫째, 넷째, 다섯째 일요일에만 열린다네요. 운영시간은 06:00~15:00

예쁜 치마들.. 10대~20대 초반이라면 깜찍발랄할 듯.


가격도 저 정도면 비싸지않네요~

우리나라 명동의 옷가게처럼 다양한 옷가게가 많은데
특이한 가게만 사진을 찍게 되네요. 하하.


요런 핑크공주 의상가게도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자잘한 꽃무늬 드레스가 가득..=_=


마침 타임세일도 했는데... 은수양이 안아달래서
사람이 많아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ㅠㅠ

하긴 지금 살이 많이쪄서 입을 수가 없지..-_-;
구경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여튼 돌아다니다보니까 일본엔 요기서 파는 옷종류만 입는 언니들이 있더라구요.
갸루화장하고.. 털부츠신구요~ 히메갸루(びぬ ギャル, 공주 걸~)이라나봐요. =_=

요런 코스프레의상 샵 같은 곳도 보이네요~


좀 특이한 가게들도 있지만 한국과 같은 가게도 많아요~


저 토끼 머리에 잠깐 흠칫했지만..ㅋㅋ
여튼 지금 겨울옷 세일을 많이해서 한국과 비슷한 가격으로,
또는 더 저렴하게 옷을 살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은수양이 칭얼대서 좀 구경하다가 포기. -_-;;
가시는 분들은 득템하시길~!

길의 끝에 다 와가는 시점, 강아지용품 가게가 보입니다.


펫 파라다이스라는 곳인데... 체인점이더라구요~
이곳 말고도 일본에는 애견용품 전문샵들이 많아요!


신랑은 저 강아지유모차 사고 싶어했어요~
다른 매장에서 보니.. 가격이 정말 장난아니더라구요. =_=
저희가 쓰는 은수양 유모차 가격에 필적.

애견용품 가격도 비싼편.
저희 집에서 키우는 미미한테 뭐 사줄까하다가 그냥 나왔네요.  -,.-

길 끝나는 곳 무렵에 있던 이탈리아 음식 뷔페집.


배가고파 여길갈까...하다가 매장이 지하라... 유모차 두기도 그렇고...
여기도 줄이 길어서 그냥 패스.

다케시타거리의 벽화~


길이 끝나는 무렵에 보이던 건물. 스튜디오라고 써 있네요~


큰 길가로 나가기보다 골목 구경을 하러 다시 조금 돌아와 적당한 길로 들어가 보았어요~

홍대인줄 잠시 착각. ㅎㅎ


요런 빈티지한 차도 있구요, 이걸 보니 또 미국같네요. :)


갑자기 작은 예식장 등장!

앗. 이 사람들은....!


아까 메이지 신궁에서 봤던 커플이잖아! ㅋㅋㅋㅋㅋ
와, 완전 빠르다. 언제 여기까지 왔대. ㅎㅎ


우리나라에서 서양식으로 결혼식을 하고 동양식으로 폐백드리는 것처럼
 여기는 결혼식을 두 번하네요~ ㅎㅎ

요기 말고도 주변에 작은 결혼식장이 몇 곳 있었어요.
청담동 웨딩샵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중간에 큰 사거리에 쇼핑몰이 보여 은수양 기저귀를 갈고
이번에는 캣츠스트리트로 가보기로 했어요~

가는 길은 으리으리한 명품샵이 늘어서 있어요~
 

캣츠스트리트는 샤넬 매장건물에서 꺽어지면 보여요~

샤넬 옷은 정말 예쁜 듯. >.<


캣츠스트리트 초입에 지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단, 영어로된 간판외에는 모두 일본어라는 단점이...-,.-;


캣츠스트리트 초입의 안나수이 매장..


보이는 계단 말고 안쪽에도 계단이 있어 유모차로 못들어갔네요. ㅠㅠ
사진의 안나수이 매장에서 왼쪽 골목에 사람들의 줄이 길게 늘어선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뭐 파는지 완전 궁금했는데...
저도 배가 고파서 타코야끼 먹으러 고고씽~!

요긴 분위기가 딱 홍대같아요~


드디어 도착한 타코야끼집!


가격도 맛도 굉장히 만족한 타코야끼였습니다! :)
한가지만 먹어본 게 너무 아쉬웠네요. ㅠㅠ
자세한 글은 [도쿄맛집] 다이하치타코하나마루(第八蛸華丸) 를 클릭해 읽으세요!

재미난 것이 많아 보였던 키디랜드! 여기도 계단 때문에 가보지 못했어요. ㅠㅠ
은수양이 낮잠자고 있어서 유모차에 두고 다녀올 수 없어서 말이죠. ㅠㅠ


길은 죽죽~ 이어집니다.


홍대같기도 하면서 청담동같기도 하고 말이죠~


요기 집들은 무지하게 비싸겠죵? -.-;


볕좋은 곳에 이렇게 화분을 내어 놓으니 너무 귀엽네요.


길 끝까지 가지않고 한블럭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슬링에 아기를 안고 멋지게 차려입을 수 있다고 보여주는 마네킨.


멋져보이려면 일단 살을 빼야...-_-;;

이 오렌지색 망토와 모자 너무 귀엽죵? ㅠㅠ


비싸서 사지는 못하니 그냥 사진만..ㅠㅠ

어맛!


유럽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틴틴샵이 일본에 있네요.
우리나라는 틴틴이 인기가 별로 없는데 유럽에서는 굉장히 유명해요.
벨기에가 고향!


그리고 매우 깜짝 놀라며 기뻐했던 그래피티 발견!!
보이시나요???


요 갤러그 모양 타일말이에요! ㅋㅋ


이 타일, 굉장히 유명한 작품입니다!! +.+!!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쓴 파리는 나를 사랑해 254p 에 쓴 이야기 한번 읽어보세요~

파리는 나를 사랑해
박정은/상상출판
YES24인터파크알라딘 | 교보 

책 선전인가...-_-;;;

여튼 프랑스 아티스트인 스페이스인데이더의 작품인데 세계 곳곳에 있습니다.
저는 이 갤러그 타일이 외계인의 표식이라고 믿어 왔었더랬죠. ㅋㅋ
외계인이 "나 다녀갔다!"라고 쓴 표지이거나, 아니면 지구정복의 전초기지이거나 말이죠~

* 스페이스 인베이더 : http://www.space-invaders.com/
전 세계에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대전에 있답니다! +.+ 대전가면 꼭 찾아봐야지.


여튼 이렇게 캣츠스트리트 구경을 마치고
다시 큰 길로 돌아왔습니다.

은수양 자는 동안 저도 좀 쉴겸 예쁜 찻집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었는데
괜찮은 가게는 찾지 못하고 스타벅스만 찾았네요. -,.-

스타벅스도 자리가 하나도 없이 바글바글!
테이크아웃으로 커피사서 마셨네요.

명품가 길을 죽죽 지나 유아용품점으로 향했습니다.

크레용 하우스! 표지 보이시죠? :)


우리나라에도 이런 매장 하나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_= 부럽.


* 크레용하우스(Crayon house) : http://www.crayonhouse.co.jp

1층은 이렇게 서점. 아기 동화책부터 어린이 동화책까지 다양.


사진에는 보이지않지만 동그랗게 어린이들이 책 읽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아래처럼 창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이 건물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아기와 관련된 것들도 많지만 엄마들 것도 함께 있어 좋았어요~

2층에는 아기 장난감 코너도 있어서 은수양 좀 놀게 했네요.


지하에 식당이랑 찻집도 있었는데 커피 안마셨으면 여기서 마실껄.. 아쉽. =_=
여튼 애기엄마들이 다른 애기엄마와 만나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아기 동화책도 사고 엄마 옷이랑 화장품도 볼 수 있는 곳이랄까요?

옷이나 화장품은 오거닉같은 계열만 있지만...
그래도 이런 가게가 우리나라에도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네요. 

돌아오는 길에 예쁜 건물이 보였는데 여기도 웨딩샵인듯.


시간이 늦어서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쁘네요~


오모테산도역이 있는 사거리에 도착.
특이한 건물이 있네요~


저는 사거리 조금 지나서 뀔 훼 봉 매장에 들렀습니다.
  

요기는 파이가 유명한 집인데... 제가 갔던 곳에서는 케잌류만 있었어요.
시간이 늦어 다 팔린건지... 여기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케잌류도 한조각에 천엔.. -_-;; 그래서 사지도 못하고 과자만 사왔네요~

자세한 내용은 [도쿄맛집] Qu'il Fait Bon(뀔 훼 봉)를 클릭하세요!

다음에는 긴자점에 가봐야겠어요.

걸어가는 길에 예쁜 매장옷 매장 발견. 


단정하고 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해보이는 옷이 주류.

저는 오른쪽 끝에 에메랄드색 원피스에 반해
유모차를 몰다 자전거를 넘어뜨렸다능. --;;;

* Tocca(토카) : http://www.tocca.com
1994년에 만들어진 미국 브랜드 옷이네요~

커다란 안데르센 매장이 있어 빵도 사볼겸 들렀어요~
전에 산 빵들은 다 실망해서 다시 사보려구요~ -.-


이 매장에서 산 빵 중에는 진짜 맛난게 있었어요. ^^

안데르센 빵집에 대한 글은 요기를 클릭하세요!
[도쿄맛집] 안데르센의 슈크림빵

별로 많이 구경하지도 못했는데 빵집을 나오니 벌써 해가 지고 있네요.-_-;
이제는 시부야로 걸어가는데... 큰 길가에 커다란 피에르 에르메 매장이 있습니다.


세상에! 파리 매장보다 열배는 더 커보이네요! +.+

피에르 에르메는 한국에 들어와있지 않아서 일본에 가면
제가 완전 반한(역시 파리는 나를 사랑해 책에...-,.-;;;) 이스파한을 꼭 먹으리라..
결심했는데... 해가 지는 바람에 이곳 매장에서는 패스하고 나중에 테이크 아웃으로 샀네요. =_=
 
피에르 에르메는 요 건물에 있어요~

* la porte aoyama : http://www.laporte-a.jp
쇼핑몰&식당있는 건물이에요~


바로 옆 건물에는 어디서 많이 본 작품이...


그렇게 열심히 걸어 시부야역에 도착했습니다.

시부야역은 보통 일본을 보여주는 영상에 많이 등장하는
여기저기로 막 건널 수 있는 유동인구 가장 많은 횡단보도가 있는 곳!

저는 그 횡단보도도 볼 겸 하치 동상을 보러 갔지요~

시부야역의 하치 부조.


얘도 하치인가..?


하치부조가 있는 곳에서 주변을 찾아보니 하치동상을 찾았습니다! :)


하치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듯이 하치이야기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었죠.

하치(ハチ 1923년~1935년)는 일본개의 한 종류인 아키타견으로
도쿄 제국대학교의 교수인 우에노 교수의 개입니다.
우에노 교수가 출근을 할 때면 종종 시부야역까지 배웅을 나왔다고해요~
또 퇴근을 할 때는 시부야역까지 마중을 나가고 말이죠.
우에노 교수가 죽은 뒤에도 계속해서 시부야역에 나와 신문에 실리며 화제가 되었던 충견입니다.
죽은 후에 부검했을 당시에는 심장사상충과 피부병 등등이 나왔다네요~
(그래도 12년을 살았네요. 장수한 듯. 그래도 왜 그 지경이 되도록 안돌봤을까. =_=)
지금은 국립과학박물관에 박제되어 있다네요. 박제되었다니 왠지...=_= 묻어주는 게 더 좋은게 아닐까..흠흠.

여튼 하치동상이 꼭 보고 싶었는데... 보긴봤는데
주변은 온통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또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꿋꿋하게 서 있는 하치가 주변 분위기와는 좀 동떨어져 보였네요.

그리고 꼭 보고 싶었던 시부야 횡단보도. 사람들로 바글바글..=_=


패션의 중심가인데... 벌써 저녁시간이 늦어서 밥먹고 호텔로 돌아가야할 시간.
미혼 분들에게는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쇼핑하기 너무 좋은 곳 같네요. :)

저도 따라 건너보았어요~


시부야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는 마크시티라는 건물에 들어가보았어요~
여기에 미도리라는 스시집이 맛나다며 퐁네프양이 추천했기 때문이지요.

미도리


여기서 먹을까...? 했는데... 오늘은 일요일에 저녁시간.
가게 앞쪽을 보니 줄이 이렇게나 기네요. -_-;


당연히 포기하고... 같은 층에 있는 줄 안서 있는 밥집으로 갔습니다.
유모차도 들어갈 수 있는 넓은 밥집. 바로 요기에요~

츠바메 그릴 つばめグリル Tsubame Grill(since 1930 ginza)
* 홈페이지 : http://www.tsubame-grill.co.jp/
긴자가 본점인데, 제가 간 곳은 시부야 마크시티 4층에 있어요~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츠바메풍 함박스테이크라네요~



제가 시킨 베이컨+함박스테이크. 1239엔.
함박스테이크 두개에 통감자와 토마토가 나오는데..
여기에 밥이랑 세금이랑 총 1449엔.


베이컨이 함박스테이크의 동그란 주변에 감겨있는게 신기했어요~ ㅋㅋ
맛은 그냥그냥~ 베이컨 없는 그냥 함박스테이크가 더 나았을 것 같네요.

여튼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가려는데...
마크시티와 시부야 역의 연결된 통로에 횡단보도가 보입니다!

여기가 훨씬~ 잘 보이네요. :)





지하철역으로 왔더니 마리앙투아네트가 저를 반기는군요. :)


감기약 선전일까요? +.+

딱 감기약 병처럼 생겼는데... 태반음료라네요. -,.-;;;
태반 화장품은 봤는데 태반음료는 처음 보는 듯. -,.-;;

그리고 큰 지하철역마다 있는 랭킹랜퀸이 있어 잠깐 들어가보았어요~


랭킹랜퀸은 일본에서 품목별로 잘 팔리는 상품을 정리해놓은 곳


핸드&바디크림 1위라는데... 가격이 비싸서..흠.

저는 과자나 화장품 종류에 관심이 있어서 구경했는데...
과자 중에서는 몇가지 사봤어요~

그 중에 얘도 샀는데... 머쉬멜로우 안에 검은콩 맛이 나는 거.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_=
하지만 유치원생인 조카는 좋아라 먹는군요.

이날도 피곤~! 호텔로 돌아와 얼른 잤습니다.
저처럼 아이가 있으면 목욕도 시켜야하고 재워야하고, 그래서 엄마는 피곤하니 자야하지만
아이가 없는 분들은 밤시간이 훨씬~! 자유로우니 누릴 수 있을 때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길. =_=

------------- ☞ 다음 글 읽기 ☜ -----------
[일주일의 일본]-(10) 지유가오카와 모리아트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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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반음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역의 마리앙뚜와네뜨가 들고 있는 건
    '태반 엑기스 12,000mg 차세대형 미용음료'라는 것 같은데요. 6ㅡ . ㅡ;;;;;

    2011.02.04 15:27 신고
  2. Myeong Ji Jack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Placenta????? You mean "placenta from the baby??????" for the beauty drinks???? yuck!!!!!!!
    I knew that Lancome uses human placenta for some facial creams but.....
    It just grossed me out thinking about placenta. I've been to c-section surgeries few times (includes mine) and check the abnormalty but placenta for beauty drink???? OMG!!! OMG!!!
    They are NUTS!!!!!!!

    2011.02.06 14:33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플라센타가 태반이란 뜻이었군요! +.+
      그냥 병모양이 감기약인줄 알았는데..-,.-;;;

      설마 사람태반을 쓸까요..?
      저도 태반크림이 흉터와 피부재생 등등에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보통 양태반이나.. 그런걸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본문내용 수정해야겠네요. 하하

      2011.02.04 1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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