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캐나다/미국여행]-(9) 나이아가라 셀프투어(上)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안읽으신 분들은 위에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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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를 구경하고 잠시 쉴겸 쉐라톤 호텔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신랑은 배가 안고프대서 그냥 간단한 걸 먹기로 했어요~


드립커피 CAD2.5*2+당근빵 CAD3.95+세금=CAD10.12

은수양 우유도 먹이고 좀 쉬다가 나와서 레인보우 브릿지쪽으로 갔습니다.
미국과의 국경이 있는 곳이죠.


이 다리는 걸어서도 건널 수 있는데 통행세가 있다네요.
CAD0.5. 차량을 이용해 건너면 CAD2.5래요.

혼자 왔으면 재미삼아 CAD1내고 미국에 다녀왔을거에요. ㅋㅋ
언제나 도보로 넘는 국경은 신기하고 또 재미있거든요.


레인보우 브릿지 쪽에 면세점이 있어서 가봤는데 꽤 썰렁한 분위기.
향수나 화장품류도 몇가지밖에 없고 담배, 술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면세점에서 제일 괜찮았던 상품으로는 나이아가라폭포 주변에서 나는 포도로 만든 와인? :)
 

달콤한 아이스와인입니다. 가격은 CAD44.95네요.

맞은편에는 재미난 볼거리가 많은 건물이 있어요.


코카콜라 매장과


기념촬영할 수 있는 곳


그리고 허쉬매장.


일단 건물 맨 끝에 위치한 허쉬매장부터 돌아다녀보기로 했어요~


매장 안의 모습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공장 분위기!! >.<


초콜릿색을 보니 츄릅~!!


허쉬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일듯~ :)


초콜릿색으로된 갖가지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허쉬에서 나오는 갖가지 초콜릿 과자들도 가득~


잘 알려진 키세스 캐릭터도 있구요.


엄청난 크기의 초코시럽!! -.-


전 이게 갖고 싶었어요. 키세스모양 쿠키찍는 도구.


그런데 가격이 비싸서...포기. -_-
그냥 사진으로 떼웠네요.

이런 장바구니도 좋아해서 기념품으로 잘 사는데...


얘도 가격이 꽤 비싸더라구요.
천이면 샀을텐데.. 비닐가방이 5달러라..포기. -_-;

아기옷도 있어요! :)


허쉬초콜릿 좋아하시는 분 집 아기에게 선물하면 완전 사랑받을 듯~ :)

턱받이와 이유식기도 있어요.


저는 다 가격이 꽤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패스. -_-
사고싶은데 비싼 것들은 그냥 사진만 찍어요. ㅠㅠ

요런 캐릭터컵도 예뻣는데...


설거지하기 귀찮을 것 같고..-_-;;

요런 밥그릇같은 핫초코 만들어먹음 좋을 듯한 컵도 예뻣는데...


무거워서...-_-;;;

뭐. 결국 아무것도 안샀다는 거죠.

한쪽에서는 훌륭한 초콜릿냄새가 가득 풍겨옵니다. ㅠ_ㅠ


요런걸 팔아요~ 퍼지(Fudge).
퍼지의 주 재료가 설탕, 버터, 우유, 초콜릿이니... 칼로리가 후덜덜. =_=


3개사면 1개 공짜라는데... 저 거대한 걸 누가먹어.. -_-;;;

그리고 거대한 허쉬 초컬릿도 팔아요. 하하


쿠키류도 장난아니게 많은데...
크긴하지만.. 가격이 꽤 대단하죠? CAD3.99


샌드된 것들은 CAD4.69로 통일.


살찌겠지만... 완전 맛나겠어요. >.<


그리고 자이언트 초콜릿 1개에 CAD6.49
4개사면 1개가 공짜라는데... 1개가 7,400원인걸..-_-;


그리고 요기는 컵케잌류들~
가격은 CAD2.29~4.99 까지 다양~


우앙~ 너무 맛나보이죠? >.<


요것도 맛날 것 같고...


컵케잌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것저것 다 사먹어보고 싶었지만...
밥먹은지도 얼마안됐고 신랑도 안먹는다고하고...-_-;
그래서 딱 한개만 먹어보기로 해서 완전 갈등했어요.

요걸 먹을까~


흰색도 너무 맛나게 생겼어요.


알촐릿들이 송송 박힌 것도 있고~


제가 고른 건 요거.


가장 베이직해보여서 골랐는데... CAD2.69+세금=CAD3.13
한화로 3,500원이니 한국컵케잌보다 저렴하네요.

맛은... 음.. 느끼했어요. -_-;
한국 컵케잌이 더 맛있어요.

허쉬매장에서 얼마나 있었던 건지...-_-

이번엔 허쉬초컬릿 매장과 연결되어 있는 코카콜라샵에 가보기로했어요~


코카콜라로 만든 다양한 메뉴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메뉴들.

저는 콜라를 잘 마시지 않아서 이곳은 구경만하고 패스.


요런 포스터는 너무 예쁘더라구요.


이런 핀업걸 언니들도 너무 예쁘구요~


그 다음매장은 기념품가게.

열쇠고리가 예뻣어요. 무지개와 나이아가라폭포.


영어 이름이 써져있어서...아쉽.

이 강아지 재밌었는데 한국에도 판다더라구요~



신랑은 저 동전 못꺼낸다고...그래서 제가 화들짝. -_-;;
뒤집으니 동전빼는 곳 있더라구요. 100원 날릴뻔했네. -_-

캐나다 경찰아저씨


밖으로 나왔다가 쉐라톤호텔에서 어떻게 올라가니 MGM매장이 나왔습니다.


저 트로피 하나 사다놓으면 사람들이 깜짝놀라겠네요. ㅋㅋㅋ

밖으로 나와보니 이런 분위기!


이런 화려한 길이 나타납니다!


간판은 방콕의 카오산로드가 가장 큰 줄 알았는데...
여기도 만만치않네요. 하하.

좀 놀이동산 간 분위기랄까.


뒤쪽을 보니 쉐라톤호텔과 MGM이 보입니다.

이쪽 쉐라톤호텔도 전망이 꽤 좋아보였어요.
비록 나이아가라가 작게 보이긴하지만... 폭포 아래까지 모두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 밤에는 나이아가라폭포조명쇼가 열리던데 보기에 좋을 것 같아요.


요런 레고가게도 있어요~ 사진찍기 좋아요!


헉! 또 퍼지샵..=_=


우앙... 보기만해도 속이 다네요. 하하


곰젤리나 꿈틀이 사먹어보고 싶었지만...
이미 점심도 간식도 단 것들을 먹어서...-_-;


어린이들이 너무 좋아할 예쁜 모양의 막대사탕!


아이스크림이나 치즈케잌에 초콜릿을 찍어주기도 하네요.
아하하. 말만해도 다네요. ㅋㅋ


걸어올라왔는데 뒤를 돌아보니 이런 분위기.
이쪽은 밤에와야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저희 호텔쪽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다시 오진 못했는데..
이쪽에 머물면 밤에 밥먹기도 편하고 구경할거리도 많겠어요.
또 폭포쪽으로 가기도 편하구요. 나이아가라 바로 앞의 호텔들은 리프트를 이용해야해서 돈이 들거든요.
이 주변에 호텔들도 상당히 많으니 참고하세요~

커다란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보았어요~

캐나다 인디언의 모습.


요런 디즈니 공주 미니어처도 파네요.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인어공주~

가격은 세금까지하면 거의 9만원 정도.

이곳에서도 당연히 메이플시럽! ㅎㅎ


저런 예쁜 유리병에 든 걸 사야하는데...
저는 깨질까봐 플라스틱통에 든 걸 샀죠. 하하.

메이플시럽 캔디


이쪽 동네는 저쪽 호텔촌과 달리 상대적으로 저렴한 먹을 곳이 많아요~
이곳의 장점인듯.


처음엔 진짜 사람인 줄 알았다능. ㅋㅋ


귀신의 집 같은 곳인가...


귀여운 캐릭터~ 같이 사진찍으면 잘 나올 듯.


신랑이 사고싶어했던 무지개 바람개비.


하지만 집에 정원이 있어야...-_-;;

정말 다리 힘이 풀릴때쯤... 힐튼호텔 바로 앞에 있는 카지노 호텔로 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저녁먹고 야경보러 이쪽에 왔었는데...
이곳에도 커피숍, 먹거리, 쇼핑몰 등등 많더라구요.


어젯밤에는 이런 분위기


아기안고서 돌아다니니 정말 힘드네요. -_-;;
어제 머물렀던 힐튼을 지나 오늘 묵을 컴포트인으로 걸어갑니다.
오른쪽 컴포트인 호텔이 보이시죠?


다시한번 말하겠지만 이쪽 호텔들이 전망이 좋아요~ :)


The KEG 스테이크집 간판이 커다랗게 걸린 엠버시스위트,
그 옆에 하얀색 타워도 호텔이에요. 타워호텔.(여긴 별로라고)
그 옆은 매리엇.

컴포트인


식당에 놓아두었던 가방을 들고 같은층의 방으로 갔어요.
리셉션이 1층, 식당이 지하인줄 알았는데..
리셉션은 2층, 식당은 1층이었어요.

저희방은 1층이었는데 리셉션에서 내려왔더니 지하느낌이랄까. -_-
방 분위기는 이래요~


힐튼이랑 차이는 많이나지만 하루로 됐어요~
지하느낌이어서 좀 그랬는데 장점이 있더라구요.

저 창을 열면 곧바로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아하하하하.
리셉션을 통과하지않고 곧바로 문을 열면 잔디밭. ㅋㅋ

밖에 나갈 때 완전 편해요. :)

이날 (또!) 퀴즈노즈에서 먹었던 저녁
샌드위치 CAD5.99*2개+물 CAD2.09+세금=CAD15.9

샌드위치를 이렇게 펼쳐서 주는게 신기.


둘 다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


이야기가 잠시 저녁밥으로 샜는데...
다시 호텔소개로 돌아올게요. -.-

화장실 모습


욕조쪽


비품들.
비누, 샴푸, 린스, 바디로션


은수양은 역시 옷벗겨 침대에 눕히니... 완전 기분업!! :)


비니모자를 벗겼더니 머리가 완전 딱 달라붙어서 밤톨같네요. ㅋㅋ

은수양은... 아직은
나이아가라폭포보다 침대가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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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여행]-(11) 나이아가라에서 다시 토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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