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 비행기타기의 모든 것!

여행준비 2010.11.27 01:48 Posted by 쁘리띠님
<LA->샌디에고, 창밖을 바라보는 은수양>


제가 6개월된 은수양을 데리고 한달간 캐나다와 미국여행을 떠나겠다고 하자
제 친구들은 그렇게 어린 아이를 데리고 여행하는 것이 힘들지않겠냐고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힘들지않냐구요?

하하하하하.

당연히 힘듭니다. -_-;;;

저 혼자 여행할 때와 비교한다면 3배쯤 느리고 또 힘듭니다.

하지만, 아기와 함께하는 해외 여행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몇가지 혜택과 서비스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힘드니 배려해주는 것이겠지만,
이런 것들이 없었다면 여행떠나기 진짜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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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권 끊기
아기의 여권만들기는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항공권 끊기에서 먼저 알아두셔야할 것은... 항공요금입니다.

만 24개월 미만 유아의 항공요금은 국내선은 무료,
국제선은 국제항공운송협회에서 공시한 성인 정상 운임의 10% 입니다.

상당히 저렴하죠? :)

덕분에 저는 24개월 미만일 때 열심히 비행기를 타야겠다는 생각을...--;;;;

물론, 24개월 미만에게 좌석을 배정해 주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엄마 무릎에 안고 가야합니다.
비행기 이착륙시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당연히 엄마가 안고 있어야하구요.

그리고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 항공권인 경우
마일리지 소진이 성인과 동일하기 때문에 항공권을 항공사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이 때, 항공권 요금은 국제항공운송협회에서 공시한 가격의 10%로 여행사와 항공사가 동일하기 때문에
편리한 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항공권을 구입하실 때 요청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1. 바로 배시넷(Bassinet)입니다.
바로 요렇게 생긴 것.


115일때 마카오 여행할 때, 에어마카오의 배시넷.

이번 여행에서 사용했던 아시아나의 배시넷.


배시넷에서 자고,
또 여기서 이렇게 놉니다.


배시넷은 비행기가 이륙한 후 좌석벨트 사인이 꺼지면 곧바로 설치해줍니다.

배시넷을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은 아시아나인 경우,
아기의 키가 76 cm 이하 + 몸무게 14kg 미만인 생후 7일부터 만 2세 미만 유아입니다.
대한항공은 아기의 키가 75cm, 몸무게는 11kg 미만까지 가능합니다.
즉, 각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니 여행전에 항공사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해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나 배시넷에는 아래사진처럼 맥시멈 16kg이라고 써 있는데... 14kg이 한계라고 말하더라구요~


헌데... 배시넷은 모든 항공사에서 주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캐나다갈 때 에어캐나다에서는 규정이 바뀌어 배시넷 설치를 못하게 되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요렇게 갔죠.


정리하자면 만 24개월 미만의 유아는 원칙적으로 좌석없이 엄마 무릎에 앉아 가는 것이지만,
배시넷을 사용하거나(맨 앞자리 스크린 바로 앞 넓은 공간) 또는 3좌석 앞쪽자리를 줘서
여행의 편의를 돕습니다.

그림으로 보자면 다음과 같아요.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유아동반 고객에게 주는 좌석>
스크린 바로 앞은 배시넷을 설치할 수 있는 좌석.
또는 배시넷 좌석이 꽉찼다면 앞좌석 3자리를 줘서 빨리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해줍니다.


배시넷은 항공권을 구입할 때 요청할 수 있기도하지만
항공사에 따라 공항에 가서 카운터에서 요청해야만하기도 합니다.
후자일 경우, 공항에 조금 일찍 나가는 것이 좋아요. (애기 엄마들이 많을 수도 있으니..-,.-)

아참! 참고로 비행기에서 기저귀 가는 곳이 궁금하신분 계시죠?

화장실 중에 엄마가 기저귀가는 그림 있는 곳에 들어가면
변기 윗쪽에 보조판(Baby Diaper Panel)이라고 부르는
기저귀 가는 패널이 있습니다.

기내화장실은 좁지만, 기저귀가는 패널은 의외로 넓직해서
기저귀갈 때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래도 패널은 차가우니 속싸개같은 천을 가져가서 깔고
기저귀를 가는 것이 좋겠어요.

두번째로 요청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2. 이유식입니다.

이유식의 종류는 유아식(BABY MEAL), 이유식(TODDLER MEAL), 어린이음식(CHILD MEAL)이 있는데
저는 6개월이라고 말했더니 이유식을 줬어요.

유아식은 액상분유라는데... 아무래도 먹던 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으니
액상분유를 시키는 엄마는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유아식으로 거버 이유식 곡류와 과일, 쥬스가 나오더군요.


아기가 한번에 먹기에는 양이 꽤 많아서 신기했어요. +.+

----------------

이제 공항으로 이동해볼까요? :)

일단 아기짐이 어른짐보다 더 많습니다. -_-;;;

모유먹이시는 엄마야 훌륭~한 항상 적정온도로 준비된 영양좋은 모유가 상비되어 있지만
저는 분유를 먹여서 한달 여행을 위한 분유만 750g짜리 7캔. 부피가 트렁크 하나. ㅠㅠ
남은 여유자리엔 기저귀를 채워갔지요. (가져갈 분유량은 하루 아기가 먹는 분유 gX날짜+여유분 하면 됩니다)

거기에 젖병이랑 젖병소독과 관련된용품에 저희는 가볍지만 부피 큰 건조대까지 가져갔답니다. =_=
옷부피와 무게야 얼마 되지 않지만 다른 부수적인 것들이 꽤 되더라구요.

아기짐은 아시아나의 경우 아시아구간과 미주구간 등 지역에 따라 무게가 다른데
아시아구간은 10kg과 유모차, 미주구간인 경우 위탁수화물 23kg과 유모차가 가능합니다.
대한항공인 경우, 국제선은 10kg과 유모차가 가능합니다.

역시 항공사마다 수화물 무게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보셔야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유모차는 짐의 무게와 상관없이 실을 수 있습니다.
유모차 크기가 작다면 기내에 실어주고 그렇지 않다면 위탁수화물칸에 실었다가 내려줍니다.

그리고 유모차는 공항 게이트에서 탑승 직전까지 사용했다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곧바로 이용가능하게 준비해주는데
단... 빨리 내려주면 비행기에서 나올 때 곧바로 받을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릴 경우 종종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ps : 유모차를 가져가지 않는 승객에게는
대한항공이 공항내에서 편의를 위해 맥클라렌 유모차를 대여해준다네요!
전 이 서비스는 몰랐는데... 다음에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 이용해보아야겠어요. 참고하시길!
* 대여 장소 : 인천공항 3층 B22~23 카운터 또는 2층 환승 카운터
아시아나 역시 줄르 유모차를 대여해준다고 하네요. :) 
유모차 업계와 항공사가 제휴했나봐요. +.+


2-1 카운터에서

다시 공항에 갔을 때 이야기로 돌아와,
공항에서 탑승권을 받기위해 해당 카운터에 가면
아기를 안고 있거나 임산부인경우 우선 수속을 해줍니다.

아시아나에서 하고 있는 해피맘 서비스
(임산부를 위한 프리맘 서비스도 있어요)

만 3세 미만인 경우 전용 카운터 서비스라고 쓰여져 있네요.

자세히 읽어보면...

* 프리맘 서비스(임산부) : 전용카운터, 전동차이동서비스(사전접수), 위탁수하물 우선 처리,
보온양말제공, 앞자리 및 통로좌석 배정
* 해피맘 서비스(10시간 이상 장거리+국내선) : 36개월 미만, 모유수유 가리개,
유아용 안전의자 사전 장착 및 대여, 아기띠(슬링, Sling) 대여


라고 쓰여있네요. 잘 활용하시길.

저는 비행기안에서 슬링(제가 쓰는 슬링)을 빌려주나 했는데
아기띠를 빌려주는 거였네요. 어째 슬링이 없다고하더니...음..

* 아시아나의 해피맘 서비스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
* 대한항공의 유아동반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

그리고 이런 안내표지까지 있어 좋았어요.


보통은 안내표지는 없고 그냥 줄 서려고 하면 직원분이
따로 우선 수속할 수 있게 길을 안내해주거든요~

한국에서는 100%(몇번 안나갔지만..-_-) 우선수속, 하지만 해외에서는 줄 서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우선수속은 정말 유아를 둔 엄마에게
천국과 같은 혜택입니다!!!! >.<

경험해보시면 아실 듯. -_-

이제, 보딩패스를 받고 출국장으로 향합니다.

2-2 보안검색대에서

이제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야하는데...
우리나라인 경우 유아를 동반했더라도 우선수속 혜택이 없어요.
그냥 줄이 짧은 쪽으로 안내해주는 편.(검색해보니 제주공항은 장애인, 임산부 우선 혜택이 있네요)

미국이나 캐나다인 경우 Family 라인이 따로 있어서
일반인들의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라인과는 별도로 빨리 수속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패밀리 라인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막 부러워서 쳐다봤어요! :)

아시겠지만 보안검색대 줄이 길면 정말 지루하고 힘든데
별도 라인이 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편의죠!

역시 경험해보시면 아실 듯. -_-
항상 아기데리고 여행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이때만 -_-)

하지만 보안검색대에서 일반인들과 달리
분유엄마들이(모유엄마 말구요) 힘든 점이 있다면....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_-;

왜냐면... 액체류가 있기 때문에...
젖병은 항상 가져가서 뭔가 자세히 검사하라구요.
솜을 젖병에 문지른 후 옆쪽에서 검사하고 와요.
큰 유모차역시 검색대 안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검사하고 오더라구요.
아기 이유식이나 음료도 마찬가지일테죠.

또 가방에 든 젖병을 보이게 해야하고,
아기띠나 슬링 등은 또 다 검색대에 넣고
아기만 손으로 안은채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고 힘듭니다.

가장 힘든 과정인 듯.
전 혼자서 아기랑 미국 LA 공항에서 경유했더니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면 출(입)국 심사장이 나옵니다.

2-3 출입국 심사장에서

한국에서는 임산부나 유아동반 가족에게 우선 심사 혜택이 없어 줄이 긴 상황이라면 힘듭니다.

사실, 저는 자동입출국 심사가 가능하도록 지문등록을 해놓았는데
아기는 자동입출국 심사하도록 등록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즉.. 신랑과 제가 자동입출국 심사를 통해 5초만에 통과할 수 있다하더라도
아기때문에 줄을 서야한다는 것이죠. -_-;;;

한국의 경우 그렇지만...
미국과 캐나다의 큰 공항에서는 가족라인은 따로 있었어요.

보안검색하는 곳에서도 임산부&유아동반 여행자에게
배려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4 탑승구에서

탑승 게이트에서도 조금 편리한 점이 있다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유아동반 여행자는 우선 탑승입니다.
그 뒤에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순입니다.

애기가 없었을 때의 저는 일찍 탑승할 수 있더라도 어차피 비행기안에서
한참 기다려야하니.. 다른 사람들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장 마지막에 들어갔었는데...

아기가 있으니 먼저 들어가 짐올려놓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물론, 아기데리고 혼자 탔다고 하더라도 승무원이
짐 올리는 것을 도와줍니다.
 
그러니 24개월 미만 아기를 안고 있다면
먼저 탑승하세요.

------------

이 정도면 24개월 미만의 아기데리고 여행을 고민 중이신 분들의 궁금증이
대부분 해소되지 않았나 싶네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덧글달아주시면 답변드리고
본문을 보강하도록 할게요. :)


아기데리고 여행하는 것은 힘들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일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떠나시길~!!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딸기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보안 검색대는 아기가 먹을 음식이라면 액체류도 쉽게 통과 시켜주던데 미국은 역시 까다롭게 구나보네요. 그나저나 아기가 한 달 넘게 건강하게 여행했다니 정말 대단해요~

    2010.11.27 15:50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우리나라에서도 솜에다가 뭘 묻혀서 검사하긴하더라구요~
      신랑은 캐나다에서 감기걸렸었는데... 은수는 정말 완전체인듯. -_-

      2010.11.30 10:09 신고
  2. 김혜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 수욜에 제주도 갔다왔는데 아시아나는 11월 중순부터 유모차를 김포공항 수속 카운터에서 부치는 걸로 바뀌었더라구요. 폭신한 유모차 커버를 만들어서 넣어주더군요. 근데 이상한건 제주공항에서는 여전히 탑승구까지 가져갈수 있더라구요. 같은 아시아나인데 김포와 제주 공항 기준이 달라요.

    2010.11.29 01:15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제주도는 카운터에서 붙여야하는군요.
      유모차를 그래서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생겼나봐요.

      그나저나 한국은 유모차커버에 넣어주는데
      외국에서도 넣어주는지 궁금해요.

      외국가는 엄마들이 유모차 상처많이날까 걱정하던데
      저도 그게 궁금..

      2010.11.30 10:11 신고
  3. frangko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이착륙할때 은수는 힘들어하진 않던가요? 또 장거리 비행에서 좁은 공간을 답답해 하진 않던가요?

    2010.11.29 11:59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갈떄랑 여행중간에는 괜찮았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이착륙때는 아픈지 힘들어하더라구요.
      빠는 걸 줘도 울었어요.

      비행기는..뭐.. 일단 답답해하면 걸어다닐 수 있으니 괜찮았어요. 기저귀도 일부러 자주 갈러 왔다갔다해서...
      비행기보다는 국내여행할 때 자동차는 답답해하더라구요.

      2010.11.30 10:12 신고
  4. 야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정보 도움 많이 되었어요~
    이제 몇 일 뒤면 아시아나 국제선 타고 떠나는데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아기 안은 사람 먼저 탑승하거나 그러는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직원이 먼저 말해주지 않는다면, 줄이 길 경우 어째야하는지;;
    그냥 앞쪽으로 막 가버리면 줄 선 사람들 눈총이 ㅠㅠ 장난이 아닐텐데요.
    아, 그리구 해피맘 서비스요~ 같이 가는 사람이 저 빼고 6사람 더 있는데 그사람들 수속도 전용라인에서 제가 한꺼번에 할 수 있나요? 아님 아기엄마인 저만 되는건지~
    아기 데리고 여행하기 베테랑 같으셔서 부러워요 ^^ 전 처음이라 무지 두려움 ㅎㅎ
    답변 부탁드려요~

    2010.12.06 00:17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일반사람들이 보딩하기 전에
      아기있는 사람 먼저 타라고 방송해요!
      그러니 눈치안보셔도 돼요. :)

      그리고 같은 가족이라면..
      같이 수속받는게 맞지 않나요? +.+

      가족이 아니라 일행이라면...
      어차피 같은 구역에 자리를 얻어야하니
      같이 수속해야할텐데...

      카운터에 안내해주시는분 있으니 물어보시고
      제게도 알려주세요! :)

      2010.12.06 01:56 신고
  5. iprettyj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서 서울로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때쯤이면 아이가 100일 갓 넘을듯 합니다.
    가장 걱정이 되는건, 시차 적응이예요. 그때쯤이면 수면 리듬이 생길텐데, 혹 시차에 적응을 하지는 못할지, 시차 때문에 수면리듬이 깨지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캐나다 여행때 어떠셨어요?
    혼자 여행할 계획이라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잘 적응할지 그것도 걱정이네요. 혹 혼자 힘들어하면 승무원이 도와도 주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2011.09.26 23:17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의외로 아기가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
      이전에 시차에 상관없이... 무조껀 현지 시차로 행동하시면 돼요.
      원래 아기가 9시에 잤으면... 9시에 재우고... 대신 낮에는 햇빛을 보여주고 열심히 놀아줍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출발 하는 곳 시차에 따라 행동하더라구요.

      혼자 힘들어하시면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2011.09.27 11:30 신고
  6. 뿅뿅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주애 사개월 아가델고 여행가는데요
    이착륙때 아기 귀때문에 걱정이거든요
    병원에서는 모유맥이라고 그러는데
    비행기시간이 밤 열시라서 이미 꿈나라로간 시간일텐데 아기는 밤중수유끊었거든요
    요령좀 알려주세요
    분유 공갈 손가락 다 빠는 아가입니다
    아 벨트사인 꺼질때까지 계속 물리고 있으라는데 그렇게 오래동안 물고있나요?

    2011.10.08 21:17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아기가 이착륙 때 깨어 있으면 우유나 물 등 뭔가 빨 것을 주면 되고,
      자고 있으면 그냥 두면 돼요.

      귀가 아프면 아기는 울어요.
      울면 귀가 괜찮아지니 걱정마세요. :)

      2011.10.09 19:17 신고
  7. 한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제 페북에 퍼갔어염~~ 넘 좋은 정보라서!!!!! ^^ 곧 7개월 아이 데리구 10시간 거리 여행갈 예정이거든요... 걱정이 많았는뎅 감사해요!

    2013.07.10 18:35 신고
  8. 선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2월 7개월 애기델고 한국 들어갈 예정인 캐나다맘이예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3.11.09 11:15 신고
  9. 마을이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데리고 여행하는 것은 힘들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일입니다." 라는 마지막 문구가 참 인상깊습니다.
    올 10월에 11개월차인 아가와 유럽계획중입니다. 많은 도움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2014.07.29 13:29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11개월이면 손잡고 걸을때네요.. >.<

      유모차안에만 있으면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그러니까
      놀이터가서 기어다니게도 하고 중간중간 스트레스 풀어주며
      꼭 놀아주세요!!!

      유모차안에 있는데 왜 힘들어? 싶겠지만
      정말 답답하고 힘들어하더라구요~

      2014.08.08 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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