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은 겨울에 무척 추워서
우리나라로 치면 지하쇼핑몰이 발달해 있는데 길이가 무려 27km나 뻗어 있다고 합니다.
구역도 어마어마한데다 꼭 개미굴처럼 구역들이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언더그라운드 시티'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언더그라운드 시티 중에서 가장 큰 구역에 다녀와 봤어요~

푸드코트도 굉장히 커서 캐나다에서 본 곳 중에 최고였어요~

푸드코트 안에는 뭐 다른 구역에서 본 이름의 식당들이 똑같이 있었는데...
다른 곳에서 없는... 우리나라 음식을 찾았습니다. :)

이름은 '김치'


밥먹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사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먹어봤어요. 관련 글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가격은 $8~10 정도로 다른 푸드코트의 음식들과 가격은 비슷.

메뉴에 떡볶기가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

판매하는 메뉴는 왼쪽부터 국수, 우동, 비빔밥, 갈비, 잡채, 떡볶기,
김치볶음밥, 김치볶음국수, 불고기, 우동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중국계분들~

몬트리올의 녹색지하철역 Mcgill역의 Centre Eaton 구역에 가시면 드셔보세요~ :)

다른 지역은 아래 주소를 참고하세요~ :)

<캐나다 내의 김치 주소 보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oe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McGill...이튼 센터... 이름만 들어도 막 설레이네요. 몬트리올의 underground는 정말 시설이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서울보다 추운 그 곳에서, 오히려 서울에서보다 추위를 덜 느꼈던듯. ^^

    2010.11.05 14:43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진짜 다 둘러보지도 못했어요. 하도 구석구석 연결되어 있는데다 넓어서... 전 애기데리고 있어서 더 그랬던듯.
      안추우니 정말 좋더라구요~

      2010.11.30 10:19 신고
  2. korcan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희도 이튼센터 주변에 살아서 여기 잘 아는데^^ 주인이나 일하는 종업원 모두 중국분이시라는..ㄷㄷ 한번 김치볶음밥 먹어봤는데 김치 쪼가리 3개 들어있더라구요ㅠㅎㅎ

    2010.11.30 00:02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정말 그렇더라구요. 주문할 때 보니까 모두 중국인...ㅎㅎ
      음식도 약간 중국스타일로 나오더라구요.

      2010.11.30 1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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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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