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양의 바디로션이 떨어졌는데 마침 월마트가 보이길래 들렀습니다.
미국서 산다는 비행기 승무원 언니가 아기용품은 월마트가 싸다길래 가보고 싶었어요.
 
오타와에서 퀘벡시티까지 거의 5시간이 걸리는 거리라 차안에서만 있었더니
차 밖으로 나오니 은수양이 완전 기뻐하네요. =_=

월마트의 카트에 앉히니 완전 난리가 났어요~


요즘 기분이 좋으면 이렇게 혀를 낼름낼름 거리는데...
몸을 파닥거리며 즐거워하고 있네요. :)

잘 앉아있지요? :)


아기매장에 갔더니 구경할게 많아 좋았어요~

기저귀 발진 크림도 한국보다 종류가 많고,
용품은 존슨즈가 가장 많고 아베노, 버츠비가 있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비싼 버츠비에 관심이 있었지만 가격이 무려 14.97달러+12.5%세금..ㅠㅠ
버츠비는 미국이 더 쌀 것같아 나중에 사기로 하고.....=_=
아베노 5.97달러+12.5%세금 짜리 227g이라는 대용량 아기로션을 샀어요.

호텔에서 아기 목욕시키고 써봤는데... 부드럽고 잘 발리고...
보습도 잘되는 것 같아(저도 바디로션으로 발랐거든요. =_=) 만족스럽네요!

혹시나 캐나다 월마트 아기용품 가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아래 원본사진을 올리니 가격을 한번 비교해보세요~
버츠비는 4천원쯤 더 싸네요.

기저귀 발진크림

기저귀 발진 크림으로는 독일엄마들의 필수품인 페나텐 크림, 수도크림, 파트너스 초이스 라는 브랜드가 있네요.

바시워시나 바디로션으로 아베노 제품.


존슨즈와 버츠비


선물세트도 보여 재밌었어요.
버츠비는 버츠비 매장이 제일 많던데 미국가서 열심히 구경하고 올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은수 간만에 보니 늠느무 좋아요~~~~아이고 고새 더 성숙(인간으로)한거 같아요
    내딸도 아닌데 요즘 아기용품본다능 -_- 은수 이모많아서 계탔네 계탔어 ㅎ

    2010.10.30 20:30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오늘 깜장초컬릿은 자고, 은수는 잠을 안자서
      혼자서 델고 내려가서 밥먹었는데...
      점잖게 잘 앉아있더라~ :)

      2010.10.31 21:06 신고
  2. 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츠비 미국이 더 싼것 같아... 어른 클린징 폼이 7불정도 아이크링이 15불 정도 했었던것 같아.

    2010.11.01 12:25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응, 나도 그래서 미국가서 사려고~
      인터넷으로 사서 언니집으로 보내놓을까...
      인터넷으로 사는게 더 싸겠지? +.+

      2010.11.01 1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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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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