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주일간 국내여행을 다녀오느라 글이 늦었습니다~ ^^;
이 글은 115일된 아기와 함께한 마카오 2박 4일 여행기 중 마지막 글입니다.
첫번째 글은
마카오 2박 4일(1) 첫째날, 베네시안 호텔 탐방 편 이니 먼저 읽어주세요~ :)



푹~자고 일어난 은수양은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
 항상 활짝 웃을 때마다 생각나는 한.사.람.
 

금복주 아저씨...-_-;;;;;

얼른 젖살이 빠지고 예쁜 얼굴이 드러나야하는데 말이죵. -_-;;

오늘은 2박 4일 여행의 세째날이지만, 비행기가 네째날 새벽에 출발하기때문에 마지막 날입니다.
새벽 비행기를 타야하기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베네시안에서 쇼핑을 하기로 했어요~

일단 아침을 먹으러 고고씽~
오늘은 어제의 카페 데코에 이어 뱀부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1층에 위치한 뱀부식당의 위치

뱀부식당의 모습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음식을 봤더니 어제의 카페 데코보다 규모는 작지만 음식은 거의 똑같더라구요.
카페데코는 웅성웅성~하고 산만한 분위기인데 이곳은 조용해서 좋았어요.


국수가 있길래 어제 먹었던 유명한 국수와 비교해보려고 한번 시켜봤어요.
깔끔하게 나옵니다.


면을 뒤적이면 커다란 새우도 나오고요~
주문한 대로 국수 고명을 얹어줘서 좋아요.


후식으로는 과일~ 깨끗하게 손질되어 나와 좋았어요.


식당에는 도박으로 밤을 샌 한국 투숙객들의 모습도 보였는데...
어마어마하게 땄다가 몽땅 잃고 몇 백을 순식간에 날렸다는 경험담이 귀에 들립니다. 으흠~ -.-

다시 방으로 돌아와 돌아다닐 준비를 하고, 받아야할 것이 있어 호텔 로비로 갔습니다.

으리으리한 호텔 로비에서 카지노로 가는 길


로비 중앙 천장의 모습은 이렇구요~ 완전 화려~


로비에는 직원이 서 있는 카운터가 많아 헛갈리기 쉬운데 잠깐 설명드릴게요~

먼저 가장 큰 규모로 보이는 곳이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는 곳


이곳을 등지고 왼쪽에 보이는 작은 카운터는 게스트 서비스


물건을 맡겨두거나 하는 곳인데...
저는 은수양에게 자장가를 들려주려고 USB충전을 부탁했었어요~

맞은 편에 보이는 또다른 카운터는 컨시어지(Concierge)


보통 투숙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좋은 호텔을 평가하는 기준은 당연히 서비스.
영화 프리티 우먼이나.. 호텔과 관련된 드라마를 보면
고객이 원하는 까다로운 주문을 해결해주는 곳이 바로 컨시어지.

저희도 이곳을 찾아 왔는데... 호텔 체크인할 때
리워드 달러(Rewards Dollar)를 이곳에서 받으러고 알려주더라구요.

저희가 선택한 패키지에는 방당 HKD200 리워드 달러를 주고,
또 홍콩으로 가는 페리티켓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HKD100을 환급해주고,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마카오 항공을 이용한 투숙객에는 1인당 HKD100을 준다길래
보딩패스도 들고갔습니다. (의외로 이 정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HKD100는 약 15,000원 정도랍니다!)

리워드 달러는 현금은 아니지만 베네시안 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쿠폰입니다.
저희가 받은 리워드 달러는 모두 HKD500=약 75,000원 정도. 꽤 돼죠? +.+

이렇게 생겼어요~


체크아웃하는 날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즉, 안쓰면 그냥 날아가는 돈이죠.

저는 이 리워드 달러가 카지노에서만 쓸 수 있는 줄 알았어요. -_-
당연히 카지노가 있는 호텔이니 카지노에서 쓸 돈을 주는 줄 알고 말이죠.

이런 쪽에는 재능이 없어서 그래도 저보다 나을 듯한 신랑에게 이 리워드 달러를 받으면
딱 이것까지만 쓰고 돌아오고 돌아오라고 신신당부해놓은 상태였습니다.

베네시안의 티비 채널에는 카지노의 몇가지 게임 방법을 설명해주는데
제 말에 바짝 긴장한 신랑은 열심히 티비를 보며 공부까지 했답니다. ㅋㅋ

그런데 컨시어지 직원이... 카지노 말고 베네시안 어디에서나 모두 쓸 수 있다고 합니다!! +.+
쇼핑도 가능하고 밥도 먹을 수 있다는 말이죠.

그러면서 리워드 달러를 사용가능한 쇼핑맵까지 친절히 건내줍니다.

크하하하하하.

쇼핑이 가능하다면야 당연히 카지노보다는 쇼핑이죠! >.<


(저만 그런가요? -.-)


완전히 업~된 기분으로(신랑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카지노는 입구까지 그냥 구경만 하러 갑니다. ㅋㅋ

카지노 입구

입구는 어린이들과 입장을 할 수 없고, 담배냄새가 장난이 아니라서...
저희는 애기때문에라도 피해다녔어요~ =_=

그러다 공항에 가기 몇 시간 전, 베네시안-공항간 셔틀버스가 없다는 걸 알게되서
택시비가 모자라 한화를 환전하러 카지노 구역에 잠깐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런 분위기에요~


규모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카지노 중앙의 천장에는 이런 화려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바로 밑에서는 전자 바이올린으로 공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공연은 멋졌지만... 담배냄새때문에....=_=
방으로 돌아왔더니 그새 머리랑 옷에 담배냄새가 장난 아니게 배어있는데...
아기한테 안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기있으신 분들은 최대한 피해다니시길~ -_-

여튼, 다시 베네시안 쇼핑이야기로 돌아와보죠.
일단 지도를 보셔야해요. 규모가 어마어마하답니다.


리조트에는 위에 표시한 대로 크게 5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여자분들이라면...
하루종일 구경해야할 분량이라고나 할까요..-.-

저는 애기도 있고 신랑도 있어서 정말 속성걸음으로 돌아다녔지만...ㅠㅠ
여러 옷가지와 악세사리, 화장품 매장에서 조금씩 빠져 구경만해도 정말 하루가 금방 가 버릴 그런 분위기입니당.

베네시안 리조트의 쇼핑거리는 1층과 3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층은 주로 명품매장(중앙의 카지노에서 돈을 따면 비싼 것을 사라는 지름거리? -_-)이 있고...
대부분 매장은 3층에 있어요. (위에 이미지로 올린 지도)

1/3층의 지도와 쇼핑매장 리스트를 모두 다운받고 싶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여튼 리조트에 가면 지도를 받을 수 있는데 지도를 보면서 꼼꼼히 돌아다녀도 되고
또 중간중간에 터치 스크린이 있어 목적지를 클릭하면 빨리갈 수 있는 길을 알려줍니다.

물론 그래도 헤매기가 쉬운데... 바닥에 이런 길 안내표지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돼요~


제가 아까 5구역으로 나뉜다고 했는데...
요 색깔띠를 따라가면 원하는 구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운하를 중심으로 연결된 쇼핑거리


곤돌라와 뱃사공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일단 은수양 기념촬영부터...-_-;


사실 저희가 구경한거지 은수양은 거의 먹고 자고~
그래도 이렇게라도 찍어놔야 다녀온 것을 아니까 뭐..--;;;

베네시안을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도...

규모가 큰 실내라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죠. 밖에는 땡볕에 너무 더우니까요.
베네치아처럼 수로가 있지만 휠체어나 유모차가 다리를 넘나들 수 있게 아래 사진처럼 시설을 해놓았어요.


또 한가지, 가다보면 아기 기저귀 가는 곳이 있는데...
너무 넓어서 깜놀. =_=


아주 깊숙히 있는 기저귀가는 곳이어서 그런가 아무도 이용하지 않았지만...
여튼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가보았어요.

단점이라면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애기 기저귀갈기엔 너무 춥겠더라구요.
정말 추웠어요.

쇼핑할 돈이 모자르다면 지도상에 ATM이 표시된 곳으로 가거나
이렇게 은행을 찾을 수도 있어요~


뭐 신용카드로 구입하셔도 돼죠~

베네시안 리조트의 하이라이트인 곤돌라~ 는 생각보다 저렴해서 HKD80(12,000원)
저희는 신랑이 애기 위험하다고 안탔지만... 한번 타보시길~


곤돌라 사공들이 서로 지나가면서 주고받으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뱃사공들의 서비스정신도 투철~ 포즈도 너무 열심히 취해줍니다! >.<


빛이 많이 없는데서 똑딱이로 찍었더니.. 사진이 너무 많이 흔들렸네요. ㅠㅠ


쇼핑거리엔 옷, 전자제품, 화장품, 악세사리, 먹거리 등등이 있는데...


요런 캐릭터 전자제품은 한국이 더 싸다고 신랑이 말하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장도 있어서 들어가 보았어요~


박지성의 사진이 커다랗게~ >.<


아래는 매장이 곧 오픈한다는 그림인데 너무 예뻐서 찰칵~!


저렴한 가격에 좋아라하는 나라야 매장이 보여
$16(약 2,400원)짜리 손수건을 3장, $22(약 3,300원)짜리 손수건 2장을 샀더니 총 $112
리워드 달러 $100을 써서 $12만 냈어요~ :)


나라야 손수건은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요~
여름에 손수건을 잘 잃어버리는데 나라야 손수건은 부담없어 자주 삽니다~

좀 가다가 러쉬 매장이 보이길래 아기 목욕시키는 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 216.2g을 $128(약 19,000원)
애기낳고 머리빠지는 저를 위해 뉴샴푸바 $83.5(약 12,500원)를 샀어요.


한국에서는 쉬 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가 100g에 8천원하니까 더 비싸게 산거네요. =_=
샴푸바는 17,900하니까 저렴하게 산 거구요. 합하면 한국이랑 별 차이없는 듯.
일본에 러쉬가 싸다는데 일본가면 사봐야겠어요~

그리고 어제 시내에서 보았던 베이커리가 있어 좀 더 구입을 했어요~
돈이 거의 없어서 리워드 달러를 이용해서 딱 $100을 맞추느라 계산기 들고 고심했어요. =_=
(리워드 달러는 잔돈을 내어주지 않아요~)


업어온 과자들~

제게는 아몬드쿠키($22=3,300원)와 참께쿠키($22)가 맛났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어요.
일반 과저처럼 바삭하지 않고 가루를 뭉쳐놓아 깨물면 퍼석~부서지는 느낌인데
신랑은 이런 과자 스타일은 별로라고 안먹더라구요~

저는 맛있었어요. :)

아래 사진의 가게에서는 비싼 월병을 팔더라구요.


배가고파 첫날 갔던 로드 스토우스 Lord Stow's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에크타르트와 커피도 팔지만, 샌드위치랑 샐러드도 팔더라구요~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이 이번에 새로생긴 Lord Stow's 베네시안 지점.


저희가 시킨 메뉴


샌드위치($28, 약 4,200원)와 콜라($10, 약 1,500원),
샐러드($35, 약 5,250원)와 빵 1개($0.5, 약 750원)

밥 다 먹고 커피 2잔($12, 약 1,900원) 에그타르트 2개($7, 약 1,100원),
그리고 기념품으로 생강쿠키 한박스($25, 약 3,750원)
를 샀는데...
$111.5(약 17,000원) 나왔네요. 완전 저렴한 듯. =_=

방으로 돌아가 아기랑 목욕도 하고 낮잠 자면서 쉬니 금방 저녁이 되더라구요.

배가고파 저녁식사를 하러 뱀부식당 바로 옆 식당인 Old Neptune으로 갔어요.

식당 분위기는 멋쪄요.


제가시킨 쌀국수와 오리고기

신랑이 시킨 볶음밥

신랑은 볶음밥이 마카오에서 먹은 가장 맛있는 밥이었다는데...
마카오 음식이 후식빼곤 썩 입맛에 맞지는 않는 듯.

음식 두개에 $227이 나왔는데 남은 200 리워드 달러를 사용해서 $27만 계산.

후식으로 동전이 조금 남아 계란 푸딩을 먹었는데....


제가 평소에 먹었던 계란 푸딩맛이라기 보다는...
일본식의 고운~ 계란찜 요리에 설탕을 좀 더 넣은 그런 느낌?

뜨끈뜨끈해서 그랬나봐요. 여튼 전 별로....-_-;;

방으로 돌아와 쉬면서 베네시안 호텔-공항간 무료 셔틀버스 시간을 체크하려 전화를 했는데
마지막 셔틀버스는 9시에 끝난다고 하더라구요. =_=

비행시간은 02:20. 3시간 전에 체크인을 해야하니까 23:00에 나가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위에 올린대로 환전소를 물어 지갑에서 만원 한장을 꺼내들고 환전소를 향했습니다. =_=
한국돈을 환전할 곳이 있는데 카지노 구역내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10,000원을 환전했더니 $60를 꺼내 줍니다.
돈 세는 솜씨가 삭삭삭삭~ 완전 프로! +.+ 재미났어요. :)

11시에 짐을 챙겨 체크아웃을 하는데...바로 옆에서는 담배연기에 쩐 남자와 팔짱을 낀 여자가 체크인을 합니다.
손에는 고무줄로 묶은 돈다발이 보이네요. 카지노에서 땄나봐요. 아하하하.

여튼 저희는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습니다.
요금은 $32인가 나왔는데 짐이 많다고 돈을 좀 더 받았어요. $45쯤?

바가지썼나 싶었는데 관광안내 종이에 짐이 몇 개 이상이면 추가요금이 발생한다고 나와있네요~

마카오 공항의 모습

아... 여기저기 의자에서 사람들은 널부러져자고 있고...완전 썰렁~ ㅠㅠ
괜히 일찍왔습니다.  국제선이라고 3시간 전에 도착해야겠다고 생각한건데...
자정에 나와도 여유있을 뻔 했어요. ㅠ_ㅠ

1시간은 넘게 기다린 듯. 베네시안 투숙객분들은 02:20분 항공기를 탑승해야한다면
자정~새벽 1시에 공항으로 출발하셔도 여유있어요~

한국어로  '화장실'이라고 써 있는 걸 보면 관광객들이 많은 듯.


비행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공항이 썰렁 합니다~


무료 인터넷 하는 곳도 있지만 느려요~


작은 면세점이 있는데 간단한 향수나 화장품 등을 팔았지만
아기를 키워서 당분간은 이런 것과는 빠이빠이라 패스.

체크인할 때 배시넷을 신청해서 은수양은 편하게 타고 왔습니다. :)
덕분에 저희도 좋은 자리에서 좀 더 넓게 앉아서 왔죠.


밥은 나오지않고 은박지에 싼 고기 샌드위치가 나옵니다.
신랑이 안먹고 자서 집으로 가져온 것을 찰칵~!


새벽 비행기를 탔더니 몸도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2박 4일간 아기와 함께한 마카오 여행은 해볼만했습니다~ :)

아참, 공항에 차를 맡겨놓은 분들... 단기주차와 장기주차장이 있는데...
공항에 가까운 지하에 세웠는데 주차료로 43,800원 이 나왔네요~ 참고하시길.

--------

아기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나와 나름 긴장했었는데...
컨디션 관리(3시간 간격 먹이기, 낮잠과 밤잠 보장해주기, 목욕하며 즐겁게 놀아주기)에 신경을 썼더니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거의 후유증없이 괜찮았네요.

2박 4일간의 총 여행경비는
현지에서 첫 날 ATM으로 $500을 뽑았는데 리워드 달러로 $500을 받았으니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신용카드로 $98.04를 사용했고, 현지에서 한화로 10,000원을 환전했으니... 현지에서 사용한 돈은 120,000원쯤. +.+
항공료(성인 475,000원*2명+아기 225,000원)와 3박의 호텔비용(278,500원*2박+348,100원)을 모두 합산해보면
총 약 220만원이 들었네요.

환율을 정리 해보면
신용카드(1HKD=150.8원)>한국에서 마카오돈으로 환전(1HKD=154.82원)>ATM(1HKD=159원)으로 뽑기 순으로 좋았고.
(보통은 한국에서 환전한 환율이 가장 좋은데 신기한 케이스...+.+)
ATM으로 돈 뽑을 때는 베네시안에서는 1회당 최소 $500 밖에 뽑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시내에서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좀 이상한 시스템.

쇼핑은
옷이나 악세사리 등은 저렴하지는 않고,
에그타르트와 아기용품은 꽤나 저렴합니다.

예를들어, 시내 왓슨에서 구입한 물건 세가지를 비교해보면...


피존 이유식 피딩 세트 $62,9(약, 9,400원), 한국에서는 저렴한 곳도 2만원이 넘는데 완전 반값이네요. +.+
피존 브러쉬 $27.9(약, 4,200원), 얘도 한국에서는 두배 가격.
피존 젖꼭지 브러쉬 $25.9(약, 3,900원) 얘도 두배 가격.

으흠~ 아기용품은 살만한 것 같네요~

집으로 돌아와 마카오에서 산 생강쿠키와 커피 한 잔~


아쉽게도 그 때 사온 생강쿠키는 지금은 눅눅해졌지만,
힘들었지만 즐거운 여행을 기억하게 합니다. :)


ps : 며칠전에 마카오에서 도박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시사프로를 봤는데...
(베네시안 호텔과 도박장의 모습도 나왔어요~ ㅎㅎ)
베네시안은 아기와 함께 편안하게 여행하기에도 좋은 장소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둥이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부부도 마카오에 갔었는데요.. 시간이 5시간정도 안되는 시간이었어요

    방콕에 가기전에 잠시 머무르는.ㅎㅎ

    다음에 가게된다면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사진도 넘 이쁘게 잘 찍으셨는데요

    2010.10.07 16:41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쌍둥이 데리고도 여행할만할 것 같아요.
      무슨 일 있으면 얼른 숙소로 데리고 올 수 있어 편하더라구요~

      거리도 가깝고... 담배연기만 좀 피해다니면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해요! :)

      2010.10.08 14:2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8 13:59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8.18 20:11
    • 쁘리띠님  수정/삭제

      이렇게 저한테 허락도 안받고 사용한다고 덧글다는 거
      이상한 거 아닌가요?

      사용 불허합니다. 사용하신다면 Klacc에 항의하겠습니다.

      2012.08.23 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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