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 도착한 첫 날, 저녁을 뭘 먹을까하다가 신랑이 알아본 곳에 가기로 했어요.
구드래 돌쌈밥. 이름이 너무 재밌어요. :)

네비게이션으로 찍고 갔더니 이 밥집 있는 길거리에 음식점이 주르르~
부여의 먹자골목인듯. 가게들의 간판도 통일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입구의 모습

메뉴판을 보고 신랑이 고기를 먹고 싶으해서 맨 첫번째 메뉴를 선택. 불고기 돌쌈밥. 1인분 12,000원.


불고기가 먼저 나왔어요.


서울이랑 다른게... 양배추와 부추가 들어가더라구요~
맛은 그럭저럭.

그리고 나온 쌈


쌈은 신선~

그리고 한꺼번에 나온 밑반찬들.. 완전 배고팠는데 반찬 많아서 좋더라구요~


열심히 먹어봤는데 반찬들은... 아주 맛있다기 보다 그냥 그럭저럭~
김치가 정말 맛이 없어서 놀랬다능. =_=

아.. 이게 주민들도 충청도에는 별로 맛있는게 없다는... 그 뜻인가... =_=

그리고 나온 돌솥밥.


야채들이 들어가 있어요~ 밥도 그냥 괜찮은 정도.

다 나온 전체 상의 모습은 이래요~ 신랑은 배가고파 허겁지겁~~


밥을 먹으니 가게의 인테리어가 보이는데... 영화와 과거 70년대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요.


구드레 돌쌈밥은 맛이 없거나 또는 맛이 아주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집에서 맨날 김이랑 적은 반찬만으로 먹다가 이렇게 반찬을 많이 보니까
완전 반갑더라구요. :)

부여가실 분들, 한번 가보세요~

* 구드레돌쌈밥 : http://www.kudur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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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 구드레돌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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