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돌아온 신랑이

"오늘은 시원한 맥주 한 잔을 해야겠어~!"

라고 하더니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냅니다.

신랑은 맥주를 무척 좋아하는데
제가 술을 안먹으니 결혼한 뒤론 거의 술을 안마시더라구요~

그래서 여름맞이 기념!으로
슈퍼마켓에서 다양한 종류별로 맥주를 사서
냉장고 안에 넣어두었는데
카스, 아사히에 이어 세번째 맥주를 땄습니다.

유럽을 여행할 때 한 영국인이

"영국은 아일랜드를 싫어하는데
왜 아일랜드 맥주는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라고 했던 말이 항상 머릿속을 맴돌았는데
바로 그 아일랜드 맥주입니다. :)

사진의 맥주는 아일랜드의 아서 기네스가 만든 맥주로
기네스 드래프트 병맥주는 1999년부터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맛은 제가 맥주를 생각하고 마신게
위에 언급한 카스, 아사히에 이어 세번째라...=_= 잘 모르지만...

기네스는 부드러운 맥주로군요! :)

저는 그래도 깔끔한 아사히에 한표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만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호가든하고 기네스 좋아 합니다..

    2010.08.04 07:37 신고
  2.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까만색!!
    @.@

    2010.08.04 09:16 신고
  3. 텍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기네스가 급 떙긴다는...

    2010.08.05 14:13 신고
  4. 태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된데서 못 먹어봐서 그런건지, 저는 기네스가 밍밍해서 별로 더라구요. 저는 일본의 suntory 맥주에 반했어요.

    2010.08.07 1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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