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보까 지구>

요즘 곧 있을 아르헨티나전 때문에 아르헨티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어 기분이 좋네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남미의 파리'로 정말 유럽같은 분위기 입니다.
분위기는 유럽인데 물가는...완전 장난아니게 저렴하고...=_=
이런 지상낙원이 있나...싶은 그런 곳이랍니다.

그래서 세계여행자들의 블랙홀 Top5 안에 들어가는 곳이죠. ㅋㅋ
한번 들어가면 신선놀음하게되는 그런 곳이랄까.. ^^

5천원정도밖에 안하는 세계최고의 스테이크도 매일 먹을 수 있었죠.
아,,, 그리워.... ㅠㅠ

저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갔다가 보름쯤은 머물렀던 것 같네요. :)
신기하게도 뭐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어찌나 잘 가는지...
많은 여행자들이 한달씩 머물기도 하는 그런 멋찐 도시랍니다. :)

조금 이야기가 벗어났는데...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위에 사진에 왼쪽은 까를로스 가르델로 '탱고의 황제'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제가 예전에 글에도 한번 썼었죠. :)
(관심있는 분들은 이 글을 읽어보세요~ <21>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 탱고의 황제, 카를로스 가르델)
가운데는 잘 알고 게시는 대통령 부인이었던 에비타구요,
오른쪽은 마라도나입니다.

이 중에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사람은.......

바로, 마라도나입니다. :)

국민적 영웅이죠.

제가 아르헨티나에 머물면서 아르헨티나인들이 뛰는 것을 딱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보까지구 근처에 있는 보까 어쩌고.. 하는 경기장 근처였습니다.

그 날은 축구경기가 있는 날이었는데...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글쎄 '달려!'가고 있더라구요.

정말 깜짝놀랐던... (축구사랑에)
그런 기억이 있네요.

내일모레에 있을 아르헨티나전이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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