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쁘리띠입니다. :)

어제 2주간의 산후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2주동안은 산후조리사인 저희 이모가 조리를 해주실 예정인데...
일단 하루 경험을 해봤더니...

급 수면시간이 반으로 줄어버리네요. =_=

이모는 6시에 가시고, 이후부터는 저희가 아기를 보는데
신랑도 저도 체력이 떨어지는 날들이 앞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ㅠㅠ

제 딸은 어떻게 낮에는 그렇게 칼같이 먹고 자면서
딱 자정이 넘으니까 밥먹고 놀아달라며
눕히기만 하면 울기 시작하네요. ㅠㅠ

카시트에 눕히면 그나마 잘 잔다는 걸
깜장초컬릿이 발견했어요. ㅋ



아... 이 이야기를 드리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임신기간동안 쓴 두번째 책이 6월 초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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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프랑스 책에는 파리에 관한 이야기가 없었죠?

이번엔 파리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

책 제목은 제가 지었구요,

제목은 다음과 같아요~

Paris ♥ Me
파리는 나를 사랑해.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도시, 파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는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일까...?

하는 생각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예전에 제가 몽마르트에서 본 그래피티에서
생각한 제목이죠. :)

<프랑스, 파리, 몽마르뜨>

전세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뉴욕이,
날 사랑한다면
도대체 나는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일까...? :)


몽마르뜨에서 만난
그래피티 예술가의 창의력 빛나는 생각에
내 눈이 반짝,

그리고 입가에 웃음이 맺혔다. :)

* 원본 글 보기 : http://www.prettynim.com/18

6월 초에 출간될 예정인지라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보며 짬짬히 교정지 보았습니다.

마지막 교정과 편집 중인데...
책이 나오면 이벤트를 진행할테니
조금 기대해 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aminoboni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리원에서 나오셨군요~ㅎㅎㅎ 축하드려요 피부는 진정되셨는지...
    저번 책 읽으면서 파리부분이 없어 아쉬웠는데 요로콤 파리부분만 출간하신다니 너무 기대돼요..
    얼른 출간하시길 바랄게요 ~ 얼마안남았네요ㅎㅎ
    몸조리도 잘하시구요!
    참~ 따님 이름은 어떻게 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ㅇ^

    2010.05.25 20:35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피부는 집에 왔더니 너무 더워서 다시 안좋아졌어요. ㅠㅠ
      내일은 병원 다시 가려구요.

      아가 이름은.. 어렸을 때는 새봄이라고 부르기로 했는데
      민증상의 이름은 아직도 오리무중. =_=

      (참고로 1위는 김은수, 2위는 김루나 였어요.)

      2010.05.26 01:25 신고
  2. 여행소망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도 정말 따님 이름이 궁금합니다....ㅋㅋ
    제가 오소희님이 아드님과 여행 다니면서 쓰신 책을 정말 재밌게 읽었었는데,
    쁘리띠님도 얼른 따님과 같이 여행 다니시면서 책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파리 에세이 많이 기대할게요~
    수면 시간 많이 부족하시겠지만, 업데이트 자주 부탁드려요 ^-^

    2010.05.25 22:19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저도 아가가 좀 걷고 컨트롤이 가능할 때(?)
      데리고 나갈 예정인데... 책도 쓰고 싶어요~ :)

      집에 돌아오니 이것저것 정리할 일은 많지만
      그래도 필요한게 몽땅 있으니 좋기는 하네요~ :)

      2010.05.26 01:26 신고
  3. 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조리원에서 나오셨군요~.
    언제나 쁘리띠님의 글이 올라오나 기다렸어요.ㅎㅎ
    '파리는 나를 사랑해' 제목 좋으네요. 기다려지네요.
    새봄이 이름도 어여 정해지면 좋겠네요~

    2010.05.26 09:15 신고
  4. frangko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모차도 효과가 좋답니다... 저희 쌍둥이들은 거실에 카시트랑 유모차 놔두고 번갈아가면서 타요...^^
    그리고 밤에 안 자는건...50일쯤 지나면 괜찮아 지더라는...소위 50일의 기적? ㅋㅋ

    2010.05.26 11:22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저도 거실에서 사용해볼까해서 유모차를
      조만간 사려구요~

      쌍둥이... 정말 부러워요. 한방에 두명..ㅠㅠ

      2010.05.26 22:12 신고
  5. 프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책 이쁘다 ^^ 책 이름도 너무 맘에 드네요!
    저 제목 보니까 i love paris 영화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그 영화 ost 도 샀었는데. :)
    오늘 집에가서 봐야지. ^^
    책 나오면 꼭 살게요~!

    2010.05.26 11:53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아... 그 영화도 나 좋아하는데...
      거기야말로 파리 곳곳을 그 특색에 맞는
      소재로 다뤄서 흥미로운 이야기였는데..

      제목에 반해 사람들이 그나마 좀 본 것은 같은데
      흥행은 못한 이유가... 너무 프랑스 적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 ㅋㅋ

      2010.05.26 22:13 신고
  6. lucidh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첵 제목 보니까 저도 영화 '사랑해 파리' 생각나네요. ^^
    예전에 파리여행할 때 그 영화에 나온 장소 가볼려고 pmp넣어 보면서 찾아다녔어요.
    결국 유명한 곳 빼고는 몇군데 못 가봤지만요. ㅎㅎ
    제목 만큼 매력있는 책이 나올 것 같아요. 기대 됩니다.

    2010.05.26 22:42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사랑해 파리에 나오는 장소는 정말 찾기 힘들더라구요~
      아마도 영화 시나리오나 제작사 정보를 찾아야
      정확한 곳을 알 수 있을것 같아 저도 일찌감치 포기..=_=

      2010.05.28 00:02 신고
  7. 백설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쁘리띠님은 정말 감각이 있어요. 수많은 여행 에세이로 넘쳐나는 요즘. 다 그 제목이 그 제목이었는데.
    상큼하고, 멋져요. ^^

    2010.05.27 23:39 신고
  8. 반댜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파리에 대한 새로운 책이 나오는군요!
    나오면 바로바로 구매해야겠어요~
    그리고 조금 늦었지만 이쁜 공주님 태어난거 축하드려요 ^^

    2010.05.31 09:07 신고
  9. 전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점에서 이 책을 보다가 마음이 시큼했던 기억이 나요
    작가님의 고3, 버스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허름한 할아버지의 미소가 머리속에서 그려지면서
    힘든 저의 상황이랑 오버랩이 되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뚝 ^^;;
    사실 책집어들고 주루룩 훑어보기만 하려고했었는데 이부분때문에 책을 샀던 기억나 나네요.
    우연히 파리관련된 책 검색하다가 최근본 책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책의 작가님의 블로그를 우연히 알게되서 반갑습니당^^

    2012.08.31 09:24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파리는 나를 사랑해는 제가 쓴 책 중에
      가장 아끼는 책이에요~

      좋아해주시는 분을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

      2012.09.01 0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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