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호니스의 'Le Petit Parisien' 1952>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의 사진작가 윌리 호니스의 '작은 빠리지앵'입니다.
어린 아이는 뭐가 그리 신나는지 바게트를 들고 뛰어가고 있네요.
아마도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의 심부름을 하고 있겠지요? :)



요즘 5월에 개정되어 나오는 유럽 프렌즈 가이드북 때문에
이런 저런 바뀐 정보와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오늘 2~3주간의 베네룩스+프랑스+모나코 수정&추가 작업을 끝냈어요! +.+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제 블로그 업데이트를 못했다능. =_=)


책에 최신 '베스트 바게트 in Paris'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ㅋㅋ

파리시청에서는 매년
"Grand Prix de la Baguette de la Ville de Paris"
(파리시의 최고의 바게트 대회)
라는 이름으로 경연대회를 여는데요,

일단 파리시에서 10군데,
그 중에서 최고의 바게트를 만드는 빵집을 뽑습니다. :)

1위의 영예를 얻은 빵집은 대통령궁에 1년간
빵을 납품하지요~ 엄청난 영광의 자리~ :)

2008년과 2009년에는
어떤 빵집이 1위를 했나 찾아봤더니..
다음과 같습니다~

[Grand Prix de la Baguette de la Ville de Paris 2009]
1.Franck Tombarel (Le Grenier de Félix), 주소 : 64 avenue Félix Faure, 75015
2.Benjamin Turquier, 134 rue de Turenne, 75003
3.Stéphane Eury, 98 rue de Meaux, 75019
4.Eran Mayer, 100 rue du Théâtre, 75015
5.Djibril Bodian (Le Grenier à Pain Abbesses), 38 rue des Abbesses, 75018
6.Stéphane Henry, 2 bis boulevard Morland, 75004
7.Thierry Racoillet, 50 bis rue de Douai, 75009
8.Frédéric Pichard, 88 rue de Cambronne, 75015
9.Jean-Marc Touchard, 111 rue Saint Dominique, 75007
10.Bertrand Pougnet (Le Grenier à Pain), 52 avenue d’Italie, 75013

[Grand Prix de la Baguette de la Ville de Paris 2008]
1.Anis Bouabsa (Au Duc de la Chapelle), 32 rue Tristan Tzara, 75018
2.Fabrice Pottier, 231 rue Vaugirard, 75015
3.Morgan Gantier, 2 rue Corot, 75016
4.Franck Tombarel (Le Grenier de Félix),  64 avenue Félix Faure, 75015
5.Emmanuel Merlhes, 225 rue Charenton, 75012
6.Lydie et Arnaud Dumont, 53 rue Navier, 75017
7.Régis Colin, 53 rue Montmartre, 75002
8.Raoul Maeder, 158 boulevard Berthier, 75017
9.Stéphane Eury, 98 rue de Meaux, 75019
10.Alexandre Planchais (Boulangerie Alexine), 40 rue Lepic, 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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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 최고의 바게트를 맛보고 싶다면,
올 여름 위의 주소로 찾아가면 됩니다. +.+

주소를 찾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구글 맵의 지도 주소창에 지도를 넣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
그리고, 지도를 프린트해 찾아가면 됩니다. 쉽죠? ^^

2009년 파리시 최고의 바게트 수상자 Franck Tombarel

사진은 구글링에서 찾았는데... 이 분이시라네요. ^^;
2008년에도 10개 가게 중에 들어있네요. :)

가게 이름은 Le Grenier de Félix
(Félix의 '곳간' 이라는 뜻) 이네요~ ^^
- 주소 : 64 avenue Félix Faure
- 가는 방법 : 8호선 남쪽 종점 부근 Baucicaut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됩니다.


<구글 지도 자세히 보기>

그제 맛나는 바게트를 먹었더니
프랑스가 마구마구 생각났습니다.

역시 음식은 그 나라를 떠올리는 가장 좋은 '이미지'입니다. :)
그러니, 여행가셔서 현지음식 많이 드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  수정/삭제  댓글쓰기

    grenier는 '다락방' 보다는 '곳간(곡식창고)'이 더 맞을 것 같아요. ^ ^*

    2010.03.31 21:23 신고
  2. 반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곳을 매일아침 몇번간적이있습니다^^*
    사진을 두 캇 찍어보았는데....어떻케 올릴지??ㅎㅎ

    2011.05.22 09: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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