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비포 선라이즈 따라잡기'에 이은 글입니다.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비포 선셋을 먼저 올릴게요~ :)

비포 선라이즈와 비포 선셋은 오스트리아 빈과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가 개봉되었을 때 여행자들의 로망이 담뿍~담겨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줄리델피와 이단호크의 젊었을 때 모습과 이후 9년 뒤의 후속편까지~!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이 읽으시면 더욱~ 재밌어요! >.<

 
오스트리아 빈에서 헤어졌던 줄리델피와 이단호크.

6개월 뒤...
12월 16일, 9번 플랫폼, 6시

과연, 그들은 다시 만났을까요?
.
.
.
그로부터 9년 뒤,
이야기는 파리의 한 서점, 세익스피어&컴퍼니에서 시작됩니다.

 [위의 사진] 세익스피어&컴퍼니

세익스피어&컴퍼니

 [왼쪽 사진] 'This time'이란 책으로
저자 설명회가 있는 것을 보니
제시는 소설가가 되어 있습니다.

파리까지 와서 설명회를 하는 걸 보면
책은 많이 팔린 것 같고 아마도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된 걸까요? :)

이 곳은 노틀담 사원 밑쪽에 있어요.

쁘리띠는 나름 파리에 여러번 갔었는데
이런 특이하고 예쁜 서점이 있는 줄
왜 몰랐을까요? -_-

여튼... 설명회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어머나 세상에, 소설은 셀린느와의 하룻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
...
저는 전쟁이나 폭력 속에서 살아본 적은 없어요.
정치적 음모라던가 헬리콥터 추락같은 큰 사건도 없었고요.

그렇지만 제 인생은 드라마로 가득 차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경험해 본 중에 가장 멋진 일이란
누군가를 만나고 관계를 이루고,,,
그리고 제가 그걸 가치있게 생각하는 거죠.
...
"
(제시)

[위의 사진] 질문&답변의 시간이 이어지고....

그리고


조금 영화와 벗어난 이야기지만 세익스피어&컴퍼니는 좀 독특한 영문서점입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George Whitman(미국인)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많은 양의 영어 책들을 가지고 1951년 8월, 서점을 열게 됩니다.

그리곤, 이후에 남미여행을 하게 되는데요,
현지 주민들의 이방인에 대한 보살핌에 감동을 받고 결심합니다.
자신의 서점을 소설가와 예술가들과 함께 열린 공간으로 공유하기로.
앗, 쁘리띠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정말 비슷.
전 '여행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ㅠ_ㅠ

 
옛날부터 소설가 지망생이나 예술가 지망생들을
무료로 재워줬다고 하는데요, (여행자들도~!)
조건은 하루 2시간 일하거나 하룻밤동안
책을 읽거나 하는 것 등등 이었대요~ :)

벌써 5만여 명이 넘는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잠을 잤다고 하니 어마어마하지요? :)

영화에서 제시도 이곳에서 잔 얘기를 하는데...
고양이가 머리에서 잤었나봐..하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정말 까만 고양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고 있습니다. ㅎㅎ [오른쪽 위 사진]

[위의 사진] 가난한 예술가들을 재워주는 침대가 여길까요? 이곳엔 주방도 있어요~
(2008년에 갔을 때는 이곳이 좀 바뀌어 있더라구요, 아쉽~ ㅠㅠ)

이곳을 조금만 둘러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 공간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나 내 집처럼 편안하게 자유롭게 공간을 사용하고 예뻐해주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곳곳에 쓰여진 글귀들이 그가 이 공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느끼게 하는데요,

[위의 사진] 낯선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 그들은 변장한 천사일 수도 있다.
정말 감동적인 말. ㅠ_ㅠ

나중에 '파리의 숨은 사랑스러운 공간'이란 주제로 글을 쓸 예정인데, 꼭꼭꼭! 넣을 예정!
쁘리띠는 정말 앞으로도 주욱~ 이곳을 사랑할 겁니다. 꼭 가보세요~ :)

여튼, 다시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
공항에 가기전까지의 시간을 이용해 제시는 셀린느와 차를 마시기로 합니다.

[위의 사진] 셀린느는 할머니가 그날 돌아가셔서 못나갔었다고 합니다.
제시도 안나갔었다고 얘길 하자 안도의 웃음을 짓지요.

그리고, 조금 뒤...

[위의 사진] 버럭~합니다. ㅎㅎ 아하하. 우리 마음이 다 그렇죠. -,.-;

[위의 사진] 셀린느와 제시가 위의 이야기를 나눴던 곳.
서점에서 나와 오른쪽 뒷 길, 길의 이름은 rue St-Julien

그리고 밀린 이야기를 하며 걸어갑니다.

[위의 사진] rue St-Julien 의 끝나면 왼쪽 rue Galande을 따라 걸어가죠.

그리고, 영화에서는 이 길의 코너를 돌면

바로 아래와 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코너를 돌면 그냥 골목이 나와 당황하게 됩니다~ =_=
롱테이크로 찍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완전 당황했다는...--;;

첫 번째로 갔을 때는 못찾았는데 두 번째로 갔을 때 겨우 찾았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


이 아름다운 성당의 이름은, 생폴 생루이스 성당(
Saint-Paul-Saint-Louis)이고,
길의 이름은
rue des Jardins입니다. :)

[위의 사진] 또 이런 길도 지나치게 되지요~ :)
흑, 저 녹색 칠한 벽을 찾아서 얼마나 기뻣는지 아무도 모를 거예요. ㅠㅠ
영화에서 이 굴다리 길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얼마 걷지 않아서 Le Pure Café가 나타납니다. -.-



[왼쪽 사진] 카페를 주문하는 두 사람

사실 여기 카페, 처음 무작정 찾아 갔을 때는
정확한 주소가 없어서 찾느라 많이 헤맸는데... -_-;;;
주변을 막 돌아다니다가 포기할 때쯤
우연히 발견해서 감격했다죠. ㅠ_ㅠ

너무 기뻐서 심장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예전에 아멜리에 따라잡기에서 레드믈랭 카페
찾았을 때랑(그땐 쉬웠지만) 좀 비슷. ㅎㅎ

[오른쪽 사진] 카페를 찾은 감격을 진정시키며 주문한
카푸치노(3.1유로)와 크로와상(1.7유로). :)
(프랑스는 팁 줘야해요~ 뒷자라가 상팀이면 보통 올림해서 줘요~)

전 셀린느 뒤,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테이블에 앉았었어요~ ㅎ
조금 용기가 있었다면 사진도 찍었을텐데...-_-;
쑥쓰러워서 사진 찍어달라고 못했었다는...--;;;

여튼, 이곳에서 두 사람은 세월의 흐름에 대해 얘기합니다.

9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변했나 물어보지요.
셀린느는 예전보다 더 말랐고, 제시는 주름이 생겼다고 얘기하죠~

셀린느는 정치사회학을 전공하고, Green cross라는 환경단체에서 일하고
96~99년동안 뉴욕에서 살았는데... 제시는 98년에 뉴욕에서 살면서
같은 공간에서 살며 서로의 존재에 대해 몰랐었다는 것에 대해 많이 아쉬워합니다.

[위의 사진] Le Pure Café
 
파리를 조금 더 보고 싶다는 제시의 말에 두 사람은 프로므나드 플랑테로 갑니다.

 [위의 사진] 프로므나드 플랑테


프로므나드 플랑테(P
romenade Plantee)는 파리의 완전 소중한 공간인데요,
19세기에 건설되어 고가철로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도심속의 고가 산책로가 되었습니다.
바스티유 광장에서 뱅센 숲까지 이어지는 약 5km구간의 산책로인데....아아 정말 너무 좋았어요! 꼭 가보세요! :)

 [위의 사진] 독특하죠? :)

비포 선 라이즈때보다 훨씬 더 강력하진 수다내공으로 종달새처럼 지저귑니다.

"I'm a strong, independent woman in my professional life.
I don't need a man to feed me.
but I still need a man to love me.
and that i could love."


요즘, 완전공감 중. ㅠ_ㅠ 흙.

공항으로 가는 차를 타기위해 다시 센느강쪽으로 돌아오는데
아쉬운 제시는 유람선 타기를 제안합니다.

 [위의 사진] 이거 타자~

 [위의 사진] 뒷쪽으로 보이는 노트르담 성당

 [위의 사진] 이 장면은 비포선셋에 나오는 유일한 관광명소죠~
비포 선라이즈와 마찬가지로 비포 선셋 역시 관광명소에서 벗어나
파리의 작은 곳곳의 아름다움을 보여줘서 이 영화가 참 좋아요~ :)

배에서 내린 후 왜 전화번호나 연락처를 교환하지 않았었는지 후회하는 제시.

(그러게 말입니다. -_-;)
그는 결혼해 벌써 4살난 아들이 있습니다. ㅠ_ㅠ

차가 기다리는 선착장으로 도착하자
이번엔 셀린느를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함께하고 싶은 거지요. :)

 [위의 사진] 차안에서 셀린느는 갑자기 울컥합니다.

이때까지 자기와 만났던 남자들은 자신의 긍정적인 기운들을 다 빼앗았고,
제시도 마찬가지였으며, 그래서 현재의 자신은 너무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안그래도 '비포 선라이즈'에서는 셀린느가 긍정적이고 제시는 부정적이었는데
이제는 정 반대가 되어 버린 두 사람.. -_-

제시는 셀린느를 다독이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정말인지 모르지만
자기도 결코 행복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저도 예전에 유럽에서 몽땅 잃어버렸던 얘길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_-;;

영화에서는 셀린느의 집이 Chateau d'Eau역 근처라고 하지만 실제 곳은 전혀 다른 곳입니다.
(덕분에 첫 번째 장소를 찾으러 갔을 때 엄청 고생했다죠..-_-;;)

  [위의 사진] 셀린느의 집 앞

 [위의 사진] 두 번째 갔을 때 제대로 찾은 곳! 요깁니다! +.+
이곳을 찾았을 때 완전히 깜짝 놀랐다능..=_= 맨날 지나다니던 길이었는데 까맣게 몰랐었거든요. --;
제시의 차가 들어갔던 문은 굳게 닫혀있어 안쪽을 볼 수 없었고
같은 건물의 왼쪽에 오픈된 곳으로 살짝 안쪽에 들어가 볼 수 있었어요~
무단침입인가 싶어 좀 조마조마...--;; 어쨌든 열린 공간이었으니까...-_-;;

 [위의 사진] 번지수를 잘 보세요~ 75번지입니다. ^^
Cour de L'etoile D'or라고 씌어져 있네요.

애니웨이, 집 앞에 내려주자 셀린느는 제시를 꼬옥~안아봅니다.
(아씨~ 유부남인데...위험해 위험해...-_-;)

고작 하룻밤이었지만...그동안의 그리움과 설레임과 사랑이 교차하며
제 심장까지 두근두근...ㅠ_ㅠ

 [위의 사진] 이단 호크, 연기내공이 장난아닙니다. 표정이..정말.. >.<

 그리고, 집 앞까지 바래다 줍니다.

막상 집 앞에 서자 노래를 들려달라는 제시.


비행기에 절대 늦지 않을 거라는 제시의 말에
셀린느는 그를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
 [위의 사진] 비포 선 라이즈에서 레코드 틀어보던 씬을 생각나게 하는 장면.
서로 흘깃흘깃 쳐다보며 눈을 맞추고 왠지모를 설레임과 긴장감이...-,.-;;;

 [위의 사진] 요런 계단이었죠? 창살문 틈으로 잠깐 찍어봤어요~ --;


 [위의 사진] 셀린느의 집

차를 건네주던 셀린느의 손을 만지려고 하는 제시.
미묘한 감정들이 교차되면서

셀린느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위의 사진] 제목은 'Little Waltz'인데...제시에 대한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A Waltz For A Night"
-  Julie Delpy -

Let me sing you a waltz
Out of nowhere, out of my thoughts
Let me sing you a waltz
About this one night stand
(오오, 제시얘기인 듯한 뉘앙스가...-.-)

You were for me that night
Everything I always dreamt of in life
But now you're gone
You are far gone
All the way to your island of rain

It was for you just a one night thing
But you were much more to me
Just so you know

I hear rumors about you
About all the bad things you do
But when we were together alone
You didn't seem like a player at all

I don't care what they say
I know what you meant for me that day
I just wanted another try
I just wanted another night
Even if it doesn't seem quite right
You meant for me much more
Than anyone I've met before

One single night with you little Jesse
(완전 노골적. 이름 나왔을 때 제시 표정보세요~ ㅠ_ㅠ)
Is worth a thousand with anybody

I have no bitterness, my sweet
I'll never forget this one night thing
Even tomorrow, another arms
My heart will stay yours until I die
(완전 사랑고백. ㅠ_ㅠ)

Let me sing you a waltz
Out of nowhere, out of my blues
Let me sing you a waltz
About this lovely one night stand

자, 이 정도의 고백에 버틸 남자가 과연 얼마가 될런지. -_-

 
니나시모네의 'Just in time' 노래가 나오고
(노래 제목도 의미심장. -.-)
셀린느는 그녀를 흉내내며 춤을 추다 이렇게 말합니다.

 [위의 사진] 베이비(자기~), 그러다 비행기 놓쳐~

 [위의 사진] 나도 알아~

아아...ㅠ_ㅠ
영화는 이렇게 끝나갑니다.

그들은 또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시는 비행기를 탔을까요? ㅎㅎ

영화 시작즈음에 책에 대해 설명하던 제시는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의 테스트에요.
그러니까 당신이 낭만적인지 냉소적인지를 판단하는..."

(it's a good test, right, if you're a romantic or a cynic.)

영화는 또 다시 우리들을 테스트하며
끝나갑니다. -_-
.
.
.
.

ps : 자막이 오르고 엔딩 크레딧에 주의 하세요~!

directed by
Richard Linklater

story by
Richard Linklater
Kim Krinzan
(오오. Kim Krinzan이 누구야? -.-)

Based on characters created by
Richard Linklater&Kim Krinzan
(헉. Kim Krinzan이 누구야? 부인?????)


영화를 보신 분들을 위한 보너스~ :)

 영화가 시작되면서 음악과 함께 보여주었던 여러 장소들.

영화를 끝까지 다 보신 분들이라면 처음의 장소들이
이젠 더 이상 무의미한 곳이 아닙니다.

추억이란 그런 것이죠.
의미있는 장소는 과거로 회귀하게 만들고
그리고, 심장을 두근대게 합니다.

우리의 여행이 다시 그곳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위의 사진] 셀린느의 집

 [위의 사진] 셀린느의 집 앞

 [위의 사진] 선착장

 [위의 사진]  프로므나드 플랑테

 [위의 사진] 프로므나드 플랑테로 올라가던 길

 [위의 사진] Le Pure Café

 [위의 사진] 세익스피어&컴퍼니의 뒷쪽 길

 [위의 사진] 생폴 생루이스 성당 길

 [위의 사진] 셀린느가 6개월 후에 약속장소에 왔었냐며 물었던 곳.

 [위의 사진] 세익스피어&컴퍼니

[여행자를 위한 팁~! 확실한 따라잡기를 위해~!]

 [위의 사진] 지도를 만들어봤어요~ 대략적으로 위치를 파악하시고 프린트해서 유용하게 쓰세요~:)

 
세익스피어&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
    노틀담에서 남쪽으로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강을 따라 걸어가면 오른쪽 길 건너편에 보여요~
    - 주소 : 37 rue de la Bûcherie
    - 문여는 시간 : 10시~23시(또는 12시~24시)
    - 홈페이지 : http://www.shakespeareco.org

생폴 생루이스 성당(Saint-Paul-Saint-Louis)으로 가는 길, rue des Jardins
    메트로 1호선 Pont Marie 역에서 Q. des Célestins 길을 따라 동쪽으로 걸어오면
    왼쪽에 rue des Jardins 골목이 보여요~ 지나치지 않게 길 이름을 잘 보세요~

Le Pure Café
    메트로 9호선 Charonne역에서 rue de Charonne로 나와 작은 번지수 방향으로 따라 걷다 
    왼쪽 두번째 골목 rue Faidherbe 로 들어와 조금 걸으면 첫 번째 왼쪽 길이 Jean Macé,
    카페가 정면에 보인다. 자칫하면 헤메기 쉬우니 지도나 지하철 역 내의 지도를 잘 살펴야 함!
    카페(커피) 3~4유로. 크로와상 2유로 정도.
    - 주소 : 14, Rue Jean Macé
    - 문여는 시간 : 7~8시부터 23시 30분까지

프로므나드 플랑테(Promenade Plantee)
    Bastille역에서 내려 지하철 내의 지도를 참고해 프로므나드 플랑테 방향으로 나갈 것.
    5km 구간의 공원이라 찾기 쉬워요~

배를 탔던 선착장

헨리 4세 선척장 Quai Henri Quatre
    Quai de la Rapee 지하철이 가까와요~

Chateau d'Eau역
    차안에서 셀린느는 자기 집이 Chateau d'Eau역 근처라고 말하죠.

실제 셀린느의 집, Cour de l'Etoile d'Or
    셀린느가 자기 집은 ⑦번의 Chateau d'Eau역 근처라고 했는데 실제 장소는 ⑧번 입니다.
    메트로 8호선 Ledru Rollin역에서 Bastille 역으로 걸어 가다보면 오른쪽
    놓치지 쉽지만, 번지수를 확인하면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주소 : 75, Faubourg St. Anto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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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프롬나드플랑테... 누나가 산책하기 좋다고 해서 갔는데...일단 올라가는 계단을 못찾아서 무지하게 헤메고... 더구나 그날 무지하게 더웠던 날이라서 올라갔다가 땡볕에 산책도 별로 못하고 내려왔어요... -_-;
    거기가 이 영화에 나왔던데군요. 사실 두 영화 다 안봤는데... 5월에 파리 일주일 가는데 영화 보고 가봐야겠네요.

    2010.03.17 18:42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땡볕에 산책하기에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

      거기가 좀 높은 기찻길에 공원을 꾸며놔서
      독특하고 운치있는 것 같아~ 파리 간다니 부럽당~
      요즘 Jal은 마일리지 적립 2배 이벤트에,
      러시아 항공은 38만 얼마에 유럽티켓나왔던데..
      (러시아항공 위험하긴 하지만...=_=) 흙.

      2010.03.17 19:58 신고
  2. 하늘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서점 난 비포선셋 보고 한번 찾아가봤었어~ 또 가보고픈 곳이양~

    2010.03.18 10:30 신고
  3. 텍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키를 검색해보니...richard linklater는 감독이고, kim krizan은 비포선라이스 비포선셋의 작가군요...:)

    2010.03.18 19:34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캐릭터들도 이 두 사람한테서 나온거래요~ +.+
      그러니까, 두 사람이 잘된거 맞죵??? 완전 궁금.

      2010.03.18 22:05 신고
  4. redb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before sunset인지라 언젠간 꼭 해보고 싶은걸 미리하셨네요. 좋은 정보 매우 감사~~ 9년안으로 도전해봐야 할텐데..;;

    2010.04.28 23:14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저도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

      비포선라이즈보다 원숙미가 느껴져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파리에 가시면 꼭 워킹투어 해보세요. :)
      심장이 두근두근. +.+

      2010.04.29 00:15 신고
  5. 치토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셀린느 집까지!! 정말 정보력이 대단하세요~ ㅎㅎㅎ
    선셋은 선라이즈에 비해 노골적일 정도로 현실적이었는데 그래서 더 가슴아팠던 것 같아요.
    둘이 함께 걷던 파리골목이 정말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0.08.22 23:46 신고
  6. Baft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에요. 정리하느라 오래걸리셨을 것 같은..
    아무튼 감사합니다^^

    2011.03.07 14:48 신고
  7. Baft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에요. 정리하느라 오래걸리셨을 것 같은..
    아무튼 감사합니다^^

    2011.03.07 14:48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못 찾은 건 다음에 가서 찾고 해서 몇 년 걸렸네요~
      비포 선 셋 마니아들을 위해 정리했어요~ :)

      2013.07.27 16:15 신고
  8. CC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환데.. 하하..
    잘보고 갑니다. 언제 파리 갈때 꼭 가봐야겠네요...
    혼자가면 사진 맘껏 못찍을것 같애요.. -.-;;
    꼭 누군가랑 같이 가야징.. ^^

    2011.04.13 05:31 신고
  9. 루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친언니가 이 영화를 매우 좋아하는데요, 올리긴 정보를 이용해서 프로므나드 플랑테에 가고 싶네요. 오늘 파리에 온지 두번째 날~~. 새벽에 번개가 우르를 쾅쾅치고 비도 엄청 많이 왔는데 지금은 많이 잦아들어서 찾아가봐도 괜찮을듯 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2013.07.27 15:08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지금 파리에 계시군요. 좋으시겠어요. >.<
      맛난 거 많이 드시고 궁금하신 거 물어보세요~~

      2013.07.27 1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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