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셀프트래블 런던을 개정하고 있습니다. :)

 

개정하던 중에... 찍은 사진이 아까워... (본문에는 겨우 1~2장 들어갈 뿐. ㅠㅠ) 사진 방출 차..

런던에서 유명한 장소, 스케치를 소개를 해드릴게요~

 

런던의 스케치

 

애프터눈티.. 핫스팟 조사차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정말 돈 엄청 씀. ㅠㅠ)

여기가 제일 비싸고 럭셔리 했어요~

 

 

스케치는 여러 공간으로 나뉘는데... 저희는 티룸을 이용했고

프랑스의 유명 쉐프인 피에르 가르니에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은

미슐랭에서 2016년 올해도 별 두 개를 받았네요~

 

오스트리아에서 유학중인 S양과 함께온 일본 친구 2명과 함께

애프터눈 티를 위해 방문해보았어요~

 

들어가면 아래처럼 소녀처럼 깡총깡총 뛰어야할 것 같은

번호 바닥그림이 있어요. ㅋㅋㅋ

 

그 끝에 안내하는 언니가 솔 음으로... Hey Girls~ 라며 우리를 맞이해 주었죠. ㅋㅋ

 

예약안하고 왔는데 자리가 있냐고 했더니...조금만 기다리면

정말 좋은 자리가 날 것 같다고 해서 잠시 기다린 후 들어갈 수 있었어요~

 

요런 분위기

 

메뉴판 

 

메뉴판의 애프터눈 티세트는 1인당 34파운드, 2인은 62파운드. ㅠㅠ

 

34파운드는 5만 7천원...-_-;;;;; 팁까지 함 생각해보세요. 흑.

저는 조사를 해야했기에 과감하게 이곳에. ㅠㅠ

 

ps : 홈페이지를 보니... 1인당 45파운드.

어떻게 올라도 근 1년만에 이렇게 10파운드 넘게 오를 수 있지? -_-;;


스콘과 차를 선택할 수 있는 크림티는 10.5파운드.

일본인 두 친구는 크림티, 저랑 S양은 62파운드짜리 애프터눈 티세트 주문.

 

다 차려진 모습

 

서빙하는 언니가 그릇을 들고 오는데 손이 달달달 떨림..--;

힘들겠다 말하고 얼른 막 도와줌.

 

영국 사람들은 예의을 지키면서도 친근감 넘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막 수다도 떨 수 있고.

 

3단

 

먹는 방법은 아래에서 위로 먹으면 돼요~

아랫쪽은 보통 끼니꺼리.. 되는 샌드위치.(안 단 음식)

위로 올라갈 수록 단 거..

 

 

사진은 정말 예뻐 보이네요~

 

저의 결론은.... 디저트는 이제 우리나라가 많이 따라 잡은 듯..-_-;;

이 돈을 내고 먹을 건 아닌 것 같아요.

 

(실컷 돈들여 조사하고 가지 말라고 셀프로 비추하는 건가..? ㅠㅠ)

 

그러나... 역시 스콘은 영국이 짱이죠!

스콘은 정말 맛있어요. 눈물나게. ㅠㅠ

 

스케치는 참 유명한 곳이니...

우아한 분위기에서 즐기고 싶다면 크림티 세트를 추천드려요.

 

10.5파운드에 이 세트 역시.. 굉장히 비싼 것이지만...

한번쯤 유명하고 멋진 곳에서 티타임을 즐겨보는 것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테니까요.

 

이렇게 고풍스럽게 내어 준답니다.

 

식지말라 천 안에 덮혀 나오는 스콘. .>.<

 

여기저기에서 먹었던 스콘중에 여기 스콘이 제일 맛났어요.

 

잼과 클로티드 크림

 

클로티드 크림 먼저 바르고, 잼 발라서 암~

5~6파운드짜리 저렴한 점심을 드시고....

크림티 세트 드셔보세요~ -.-

 

좀 더 돈을 쓰고 싶다면...

애프터눈티 세트 보다는 미슐랭 투 스타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 스케치 Sketch : https://sketch.london

- 주소 : 9 conduit street, london w1s 2xg

- 예약전화 : +44 (0) 20 7659 4500

- 애프터눈티 먹는 시간 : 월~일 12:30~16:30

- 지도 : 옥스퍼더 서커스 역에서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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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다이스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애프터눈티가 이렇게 성대해도 되는건가요^^ 영국의 전통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겠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다 맛있어 보이는데 스콘이 제일 맛있다니, 다음에 영국에 갈 기회가 있다면 스케치에 들려서 스콘을 한 번 사 봐야 겠어요 ㅎㅎ 멋진 사진 보고 갑니다^^

    2016.03.17 17:46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우리나라가 이제 디저트를 잘 만들고...
      영국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래요~ ^^;;

      샌드위치도 막 마르고..--; 돈 아까웠어요..
      그러나 스콘만은 최고. 물론 우아한 분위기도 좋아요.

      2016.03.18 11:43 신고
  2.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포스팅이 없어 너무 궁금했어요.
    유럽도시 중에 런던이 가장 좋다는 사람은 흔치 않은데, 저는 유럽에서 가장 처음 가 본 도시가 런던이어서 그런지 런던이 가장 좋더라구요. 이민 아니고 그냥 3개월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를 하나 고르라고 하면 저는 런던이요^^ 딱 첫 사진에 나오는 그 런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언니, 좋은 포스팅 너무 감사해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참 행복해졌어요.

    2016.03.17 18:55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책 쓴게 많아서 그게 개정이 다다다다...
      릴레이로 있어서 그랬어. ㅠㅠ

      바빠서 내 사이트 들어올 시간도 없었다능.

      런던은 나도 물가만 빼면 너무 좋은..
      사람들도 순하고.. 매너도 좋고..ㅠㅠ 그립그립.

      2016.03.18 11:44 신고
  3. 시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스콘 엄청 좋아하는데 저 크림 두텁게 바르고 쨈 크아~ 부산빵집 비엔씨 스콘도 맛나요.

    2016.03.17 23:06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BNC에서 스콘은 안먹어봤는데... 6월 항공권 끊어놨는데..
      가서 꼭 사먹어볼게요~ :)

      2016.03.18 11:44 신고
    • 시운맘  수정/삭제

      쁠띠님, 추천 취소에요.ㅠㅠ

      오늘 사먹었는데, 것도 욕심부려 네개나 샀는데
      어찌 이리 맛이 없을 수가아...
      그날 먹은 스콘은 기아상태에서 먹은 것도 아니었는데 맛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했어요.ㅠㅠ

      2016.03.20 23:16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이런..--;;

      제주도에서는 보엠이 맛나요~
      물론 스콘을 파는 곳이 많지도 않지만..-.-

      2016.03.21 1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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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
여행이 좋아 여행을 다니다보니 여행사이트를 운영하고 여행작가가 되었어요. 맛난 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원고청탁 및 강연, 인터뷰는 chungeuni@naver.com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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