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서쪽 입구-프로필라이아>
 
나란히, 나란히,

천천히 줄서서 걸어야할만큼
아크로폴리스로 향하는 이들은 길고 또 길었죠.

모두들 2,500년 전의 아크로폴리스를 볼 생각에
설레임은 웅성거림으로
고대 그리스 시대의 유적지가 들썩입니다.

이런 것들이 너무 시끄러웠던지,

잠자던 아테네의 멍멍이는
얼굴을 감싸쥡니다.

'제발, 낮잠 좀 자자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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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멍멍이의 살아있는 자세.

    2010.02.12 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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