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제주도의 월요일

소소한 일상/은수는 지금! 2015.02.09 13:08 Posted by 쁘리띠님

 

은수양 어린이집 갈 알람이 울려 일어나보니

07:50분 어린이집 샘님의 전화 기록이 남겨져 있네요.

문자도 하나 남겨져 있고... 안봐도 무슨 내용인지 감잡음. =_=

 

어젯밤 눈으로 어린이집 차량이 운행안한다는 거죠.

 

제주도는 폭설이 아니더라도 길이 살얼음 판이 되서 어린이집 차량은 운행을 안하고

자가등원만 가능해요~

 

제주도는 눈이 내리자마자 녹는데 저희집 밖에 눈이 살짝이라도 쌓이고

기온이 0도나 약간 영하로 내려가면 빙판되서 많은 주요 도로들이 체인없으면 통제.

 

오늘 하루, 이런 상황

 

 

길이 위험해서 그냥 오늘 하루는 은수랑 있기로.

 

주말동안 친구들과 엉망만든 방 정리하고 마트가기로 하고

정리를 시작하는데......

 

이사한 집이 끝집이라 추운데다 장난감방은 북향이라 더 추워서

모자 씌워서 정리 시킴. (나중엔 잠바도 입고 수면양말도 신고 정리. -_-)

 

 

엄마, 도와줘.

 

 

그러니까 친구들 초대해서 놀면 치우고 새 장난감 꺼내고 놀고 그래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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