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 힐에 다녀왔어요~

 

치윤(5살)&솔미(7살)네랑 함께 갔는데, 치윤이는 은수랑 같은 반이었어요.

어린이집에서 결혼식 체험을 했었는데 은수가 치윤이랑 결혼을 했지요.

은수는 치윤이를 정말정말 사랑해요. ㅎㅎㅎ

사진은 아래에 차차 보여드릴게요~

----------

 

사실은 저희 집 앞 동백꽃이 마구 피기 시작해서 카멜리아 힐도 하이라이트이지 않을까해서 갔는데

결론은... 이미 다 졌다는 거.-_-; 끝물.. 아쉬운... 참고하세요~

 

카멜리아 힐 지도(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제주도에 모든 장소들은 일단 굉장히 넓어요.

 

11쯤 도착해서 구경하고 14번 잔디밭에서 아이들 김밥 먹이고 뛰어놀게 하다가

16번 카페에서 차랑 아이스크림 먹고 나와서 늦은 어른들 점심 먹으러갔더니 2시쯤 나왔어요~

 

요금표 

 

도민은 단체요금 받아요~

 

팔찌로 차는데... 너무 예쁘다능.

 

저는 동백이 붉은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색깔도 다양해요.

 

다양한 동백 꽃

 

입구에 들어가는 길에는 이렇게 색색깔 동백꽃이 물에 띄어져 있는데 너무 예뻐요.

 

 

약수도 있다능. 물맛 달콤~!!!

 

가시는 분들 빈 물통 가져가서 물 좀 담아가세요.

물 너무 맛있어요~

 

동백꽃

 

아직 안핀 동백도 많지만... 일단 하이라이트 시기는 지났어요.

 

 

꽃말이 이렇군요. -_-

 

튤립은 지금이 제철

 

한림공원에서 많이 보고 왔던 수선화

 

벌레잡이 천도 너무 예쁜

 

 

2~3월에 절정인데.. ㅠㅠ 3월 중순은 아니네요.

2월 말이 좋을 것 같은 카멜리아힐. 내년에 다시 와야지. ㅠㅠ

 

 

유럽의 100여종 동백이 심어져 있다고~

 

 

요런 초가도 있는데 애들이 신벗고 들어가더니 여기서 놀겠다며...-_-;

뒷모습은 치윤&솔미 엄마

 

 

루트도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화살표만 따라가면 돼요.

굉장히 넓지만 여기저기 찾아다닐 필요도 없고 좋아요~

 

 

솔미언니, 치윤, 은수

 

 

여기서 윤아가 광고를 찍었으니.. 정말 예쁜 길이었을텐데...

제가 사진도 안찍었을 정도니.. 꽃이 없는..ㅠㅠ 아, 슬퍼.

 

예쁜 꽃방석을 봐서 은수는 핑크에, 치윤이는 하늘색에 앉으랬는데...

치윤이는 뭐 보느라 정신 팔려서 안앉고.. 은수만 치윤이가 앉기를 기다리는.

 

은수양의 이런 조신한 모습 처음봐. -,.-

 

치윤이가 앉으니 급 빵긋 ㅋㅋㅋㅋ

 

되게 좋아하지요? ㅎㅎ

 

 

솔미언니랑 구실잣밤나무에서

 

 

 

바닥도 잔디고 차도 없고.. 공기도 좋고

아이들이 뛰어다녀도 별 걱정이 없어 좋았어요~

 

 

이 날 찍은 은수양의 베스트 컷

 

각도 때문에 다리도 길어보이고 얼굴도 갸름. 언니같아 보이지만

은수양은 5살. -.-

 

솔미언니

 

이건 뭐지...? ㅋㅋㅋ

 

솔미네가 가져온 비눗방울 놀이(안보이지만 신랑이 열심히 불고 있음)

 

치윤군, 남의 자전거를 협상해서 타고 있음. ㅋㅋ

 

돗자리 깔고 앉아서 애들 김밥이랑 간식 먹이고 애들 좀 놀렸어요~

 

언니랑 색칠공부도 하고

 

솔미언니가 작은 별 여기여기여기를 노란색으로 칠하라해서 열심히 칠했는데

안칠한 부분이 있어 한마디하자 은수양 서러워함. ㅋㅋ

 

 

 

꽃 차도 있고~

 

각자 나름대로 포즈 중. ㅋㅋ

 

찻집에서 커피도 한 잔, 커피 3천원 저렴해요~

 

동백비누랑 동백오일, 바세린 이런 것들도 팔아요. 가격은 좀 있어요~

 

가격표. (쓰기 귀찮은..-_-;;)

 

예쁜 엽서도 팔고... 나도 하이라이트때 와서 사진 찍어야지~ >.<

 

커피 샀는데... 감귤 아이스크림을 팔아서 한번 사보았어요. 가격이 2천원인가 했어요.

 

 

요렇게 생겼는데.... 좋은 재료로 만들긴 했어요.

 

 

감귤 셔벳이네

 

그런데 맛이.. ㅠㅠ 너무 아쉬운.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처럼 크리미하게.. 만들면 진짜 맛있을텐데...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제주도는 좋은 1차 재료가 많은데 상품화에 문제가 있어요. ㅠㅠ

 

 

대체로 이런 분위기, 그나마 여기가 제일 많았다능. ㅠㅠ

 

 

진짜 오랜만에 보는 제비꽃

 

 

루트 제일 끝에 있는 넓은~ 운동장이에요.

 

 

아이들도 잘 놀고 커피도 저렴하고 너무 좋았지만

입장료가 입장료인지라 동백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네요. ㅠㅠ

 

내년 달력에 2월 말에 꼭 체크해놓고 다시 가봐야겠어요.

 

동백은 거의 졌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

 

동백은 저희 집 앞이 요즘 하이라이트, 어제 울 집 앞 놀이터

 

* 카멜리아 힐(동백동산) : http://www.camelliahill.co.kr/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271

- 전화 : 064-792-0088

- 운영 : 여름 08:30~19:00, 겨울 08:30~18:00

-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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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mond Bae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제주도 가실때 트립앤바이제주 앱 활용해 보세요 ~~~
    https://goo.gl/YVVvzb

    2017.02.22 1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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