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양이 다섯 번 째 크리스마스를 맞았어요. :)

 

2009년 태어난 첫 해나 둘째 해는 아기라 크리스마스라는 개념이 없었고..

2011년에는 산타할아버지 자체를 무서워했고...

 

2011년 크리스마스 ㅋㅋㅋ

 

2012년에는 조금 무섭기는 했는데 선물을 주니 얼어서 네~네~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2012년 크리스마스, 선물만 뚫어져라. ㅋㅋ

 

2013년에는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랑 아이들끼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사진으로만 봤네요~ 

 

저희 어린이집은 크리스마스라고 따로 선물 챙기라고 안해서 좋더라구요.

어린이집 선물을 따로 챙겨주면 아이들끼리 크기 비교하게 될까 걱정되고,

크리스마스 날 또 선물을 줘야하니 두번 선물하게 되던데...

 

저희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사진이 박힌 머그컵으로 똑같이 선물을 보내주시더라구요~

 

 

크리스마스날 도리어 선물을 받으니 참 마음에 든다능.. >.<

 

그리고 올해 받는 선물

 

은수가 몇 달동안 보기만 하면 사달라고 했던... 미미와 드레스

 

사주면서도 옷이 맞을까 고민했는데... 딱 맞아 너무 다행이었던...=_=

 

토이저러스에서는 3만 5천 얼마하는데... 인터넷에서는 2만원 후반 대..

제주도는 산간 도서비가 추가되어 신랑보고 사오라고 했네요.

 

 

공주님 옷, 목욕하고 다시 입자고 했더니

목욕하고 신났는지 공주님 옷 입고 춤추기 시작~

 

 

 

 

 

 

 

옷이 정말 최소한의 옷감으로 가장 화려하게 만든티가 팍팍. ㅋㅋ

그래도 예뻐요~

 

한참 춤 추더니 지쳐서 뒹굴뒹굴~

 

 

 

 

이번 목포-장흥-벌교 여행에서 사온 메이드 인 차이나 길거리표 강아지랑 미미랑..

 

 

코스트코 불 번쩍이는 리본 구두도 완전 좋아하는데 드레스 입을 때면 항상 같이 신어요.

전에 서울 갔을 때 사왔는데... 굽 때문에 좀 걱정되지만 본전 뽑네요.

 

코스트코 미니 신발.. 26,490원 하는데.... 한개만 하고 나머지 두 개는 팔았어요~

 

 

은수가 고른 보라색.. 가운데 불 들어와 더 좋아하는...

 

25일부터 1월 1일까지 은수양 어린이집 방학이어서

3박 4일 저랑 은수는 제주도에서 배타고, 신랑은 인천에서 차 끌고...만나
목포-장흥-벌교 여행하고 왔어요.

 

4일 다녀왔더니 방학이 확 짧아지긴 했는데... 어제는 소희가희네랑 눈썰매타고 오고..

이제 30, 31, 1일 삼일 남았네요. =_= 아.. 삼일동안 뭐하지... ㅠㅠ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소식을 알고 싶다면 -> http://twitter.com/#!/prettynim 팔로윙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쁘리띠의 글 전체보기 (1413)
쁘리띠의 월요편지 (20)
공지 (1)
쁘리띠의 책과 이벤트 (48)
떠나볼까 정모&번개 (7)
제주도 생활 이야기 (40)
여행이야기 (462)
여행준비 (24)
여행가서 듣기좋은 노래 (5)
해외에서 만난 우리나라 (7)
다음엔 어딜갈까? (13)
소소한 일상 (782)
쁘리띠님'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