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이모들 왔을 때, 저녁먹기 전 1~2시간 정도 시간이 있어 어딜갈까..하다 가보았어요~

 

사실 제주도 분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름인 *용눈이오름*이 보고 싶어 간건데

아이들이 없었다면 그냥 용눈이 오름을 올랐을 것 같아요.

아이들 때문에 레일바이크를 타보았네요.

 

제주 레일바이크 

 

위에 사진은 입구 반대쪽인 레일바이크 타는 곳에서 찍은 사진.

저 쪽 사람들 걸어오는 곳이 입구에요.

 

이날 바람이 굉장히 불었는데... 바람 센 추운날엔 안타시는게 좋은 듯.=_=

방한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갔더니 도현군과 은수양 모두 감기기운이 있었어요.

 

요금 보세요~

 

36개월 이상은 1인으로 치는데...

도민할인 아니었으면 비싸서 안탔을 것 같아요. =_=

 

레일바이크 건물 전망대에서 바라본 용눈이 오름

 

적당히 올라갈만한 높이... 애들이랑 안왔으면 올라가봤을텐데..

아님 날이라도 따뜻했음 애들이랑 올랐을지도...

 

레일바이크는 10분쯤 기다렸다가 타러갔는데...

그냥 곧바로 타도되는 분위기였어요~

 

건물 안 카페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타는 사람 기다리느라 커피마시며 있는 건지

다 타고 너무 추워서 커피마시는건지.. 그런 분위기

 

카페를 바깥에서 본 모습

 

요런 코스로 돕니다

 

자전거타는게 주 목적이라기 보다는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천천히 타면 돼요.

 

레일 바이크 타는 곳

 

좀 있다가 타러 가라는 말이 뭔가했는데
바이크마다 일정 간격을 둬서 일찍 가면 기다려야해서 그런거였네요.

 

제일 앞쪽으로~

 

명화가 그려져 있었는데 너무 예뻣어요~ 

일정 간격을 두고 출발! 

 

앞쪽에는 엄마랑 도현, 뒤쪽에는 저랑 은수가 앉았어요~

 

언덕 내리막길이라 도현군이 얏호! 소리를 지름. ㅋㅋ

 

멀리서 보이는 용눈이 오름

 

예쁜 모양의 다랑쉬 오름.. 여기도 얘기 많이 들었어요.

 

다랑쉬오름은 경사가 심해서 다녀온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했던. ㅋㅋ

작은 다랑쉬오름도 있어요.

 

색색깔의 바람개비

 

도현군은 다른 사람 레일바이크 따라잡느라 신남.

 

은수도 너무 좋아했어요.

 

레일바이크가 완전 사람의 힘만으로 가는게 아니라 전기동력으로 가서

사실 페달을 안밟아도 가기는하는데... 앞 뒤 간격때문에 종종 밟는 분위기.

 

우리 바이크가 좀 빠른 편이라 중간에 계신 분이 속도 조절을 해주셨는데

다른 바이크가 우리를 따라잡자 도현군이 막 화를...-_-;;;

 

레일 바이크는 풍경을 즐기기 위해 천천히 가는거지

옆 사람과 경주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열심히 설명. -_-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은수양 콧물 줄줄. =_=

재밌긴한데 너무 추워해서 빨랑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가시는 분들은 옷을 단단히.

코랑 입을 막는 센스를...

 

뒤따라오는 둘째이모와 막내이모

 

점심으로 해물라면과 파전에 술 한잔 하셨댔는데...

휴대폰으로 노래 한 곡 틀고 신나게 부르며

다 외우고 내리셨다능. ㅋㅋ

 

다시 용눈이오름

 

다시 다랑쉬오름

 

목장도 지나요~ 소봤는데.. 말도 있다고~

 

도착!

한바퀴 도는데 30분정도 걸리고... 아주 천천히 온다면 40분? 예상하시면 되겠어요.

반쯤 지나면 심심해져요. ㅋㅋ

 

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부는데... 저희가 탄 날은 정말 온도도 낮고 바람도 심했어요.

아이들이 재미나하긴 하는데 타시려는 분은 꼭 방한 대비를 잘 하셔서 타시길.. -.-

 

* 제주레일바이크 : http://www.jejurailpark.com/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4639

- 전화 : 064-78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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