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양이 제주음식이라고 소개해준 기름떡입니다. :)

 

시장 떡집에서 3,000원

 

보자마자 "나 이거 먹어봤는데..." 이랬네요. ㅋㅋ

 

제주에서는 제사를 지낼 때 찹쌀가루을 반죽해 둥글게 빚여 납작하게 한 뒤에

기름을 두른 팬에 구워 설탕을 살살 뿌려 준다고 합니다.

설탕은 열에 녹아 사진처럼 시럽화 된 것이구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가 먹어본 것은 어렸을 때 엄마가 만들어준 간식으로
시간이 지나 딱딱하게 굳은 찰떡을 후라이팬에 지져서 설탕을 뿌려 준 것이죠. -.-

맛은 거의 똑같았어요.

 

진짜 오랜만에 먹어본, 하지만 이건 제주도 진짜 음식

배가 불러서 그날은 못먹고 다음날 시현엄마랑 커피랑 함께 먹었는데

후다닥 다 먹어버렸네요. :)

 

달콤 쫄깃한 제주도 기름떡.

제주도 떡집에서는 대부분 판대요. (저는 동문시장에서~)

 

칼로리는 대박이겠지만 중독성있는 음식.

커피보다는 국화차랑 어울리는..맛.

 

또 먹고 싶네. =_=

 

 

감자야, 또 제주음식 소개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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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음식이라.....언니는 이상한데서 반응이 나와서 뭘 해줘야할지 대략 난감 ㅋㅋ
    개인적으로 밍밍한 맛 좋아하고 익힌 무 좋아하고 메밀에 거부반응이 없다면 빙떡도 괜찮아요.
    아빠가 좋아하시는 음식인데 어렸을때는 도대체 이걸 무슨 맛으로 먹나 싶었는데 늙고 나니 -_-;;
    겁나 맛있더라구요 ㅎㅎ
    기름떡....명절때마다 백개씩 부치는 기름떡 ㅋㅋ
    올 명절엔 갓 했을때 갖다줄게요.(아 그때 없으려나...) 전 그때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ㅎㅎ

    2013.04.25 00:33 신고
    • 쁘리띠님  수정/삭제

      맞아, 빙떡.. 써 있는 곳도 많이 봤는데
      아직 안먹어봤네.

      오일장도 아직 못가봤는데..ㅠㅠ
      2일/7일... 7일이 이번주는 토욜이구나.

      명절에 있을거야~ ㅋㅋ
      올 여름 태풍만 너무 공포스럽지않다면..=_=

      2013.04.25 2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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